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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5:05 | 조회 9541

늘어나는 핵가족 가구… 가족의 구성원이 바뀌고 있다.

 


가구 구성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가구가 처음으로 2,000만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는데, 지난달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인구주택 총조사 전수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총 가구수는 2016만 8,000가구로 전년에 비해 1.7%(33만 가구) 증가했다. 총가구가 2,000만 가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5년마다 인구주택 총조사를 실시했던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1990년(1,136만 1,000가구) 들어 처음으로 1,000만 가구를 넘겼고 약 30년 만에 1,000만 가구가 추가로 늘어난 샘이다.


올해 7월 서울시가 발표한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내 전체 가구 중 구성원이 2명 이하인 경우는 54.7%로 전체의 절반을 넘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년 전과 비교해 1~2인 가구 비중이 크게 증가했는데, 같은 기간 5인 이상 가구의 비율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또 결혼과 자녀 계획을 동일시하는 인식 척도가 10점 만점 중 6점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결혼 후에도 자녀를 갖지 않는 2인 가구 형태의 증가 추세도 이어질 것으로 풀이됐다.


이 같은 가구 구성의 변화로 인해 가구 증가율이 인구증가율을 추월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지난해 인구증가율은 0.3%에 그쳤지만 같은 기간 가구는 1.7%늘어났다. 2016년에도 인구가 0.4% 늘 동안 가구가 1.4% 늘었는데 지난해에는 가구 증가 속도가 더 빨라졌다.

 


이처럼 가구가 크게 늘어나고 가구 증가 속도 대비 인구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이유는 핵가족화 때문이다. 2000년대 이후로 우리나라는 대가족이 아닌 핵가족화 인구 형태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했고, 혼자 사는 1인, 부부만 사는 2인, 그리고 아이 한 명 또는 두 명을 키우는 가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 것이다.


만혼과 비혼으로 인한 미혼 독신가구, 혼인은 하였지만 아이를 키우지 않는 비 자녀 가구, 이혼과 별거로 인한 단독가구, 고령화로 인한 노인 단독가구가 증가하며 1인 가구나 핵가족과 같은 소가족의 가족 구성은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의 비율은 2020년 29.6%, 2025년 31.3%, 2035년 34.3%로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자녀를 낳지 않는 비 자녀 가구나 한명만 낳아 3명의 가족 구성원이 형성되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요즘 서울시내 소형 아파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던데..?

 


이 같은 현상과 맞물려 최근 소형주택에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혼자, 부부 또는 아이 한 명을 둔 부부가 굳이 큰 주택에 거주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실제 소형주택은 찾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다. 부동산 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5.7~18.7) 면적 별 상승률을 살펴본 결과, 전용 60㎡이하 소형 아파트가 가장 높은 20.58%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60~85㎡이하의 중형은 18.26%, 85㎡초과의 경우 17.45% 상승하는데 그친 것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부동산 분위기 때문인지 소형 아파트의 대체제로 ‘주거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오피스텔은 투자자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었지만, 최근 아파트보다 자금 부담이 적어 실거주 목적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건설사들도 이에 맞춰 방 2개 이상의 널찍하고 생활공간과 주방 화장실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 실용적인 투룸형 오피스텔의 공급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다.


박원순 ‘강북 우선 투자전략’ 강북 집값 상승세로 이어지나…?

 


한 달간의 옥탑방 살이를 끝낸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북과 강남의 격차를 해소할 대안을 지난 지난 8월 19일 주민 발표회를 통해 제시했다.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서 생활하며 느낀 바를 정책으로 만든 것이다.


박 시장의 ‘옥탑방 구상’ 방향은 ‘강북 우선 투자’다. 박 시장은 “오늘날 강남북 격차는 과거 70년대 이뤄졌던 강남 집중 개발에서 비롯된 것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한 특단의 결단과 투자, 혁명적인 정책방향 전환 없이는 과거와 같은 정책 실패를 반복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낙후된 강북지역의 생활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면서도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등으로 붕괴된 골목경제를 주민 중심의 지역 선순환 경제 생태계로 부활시키고, 강북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강남에 집중된 공공기관 일부를 강북으로 이전키로 했다. 강남에 본사가 있는 서울 주택도시공사(SH), 서울연구원, 서울시 인재개발원 등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을 강북으로 옮기며 올해 안에 추가 이전 대상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인재개발원의 경우 한 해 2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곳으로 이런 기관을 강북으로 이전시키면 강북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북 창동, 도시재생사업, GTX-C 노선 개통 등 ‘박원순 효과’ 기대감 상승


이렇듯 강북개발이 서울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가운데 강북 안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지역으로 도봉구의 열기가 뜨겁다.


특히 창동역 부근은 서울시가 창동 일대에 2조 원을 들여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와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강북개발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복합환승센터는 한국 고속철도(KTX)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등이 연계돼 조성되고 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이 연계될 경우 강남 삼성동까지 1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1~3인 핵가족에게 안성맞춤 주거형 오피스텔 ‘라르 플레이스 창동’ 주목


이와 같은 대형 호재를 갖추고 있는 도봉구에 ‘라르 플레이스 창동’이 분양소식을 알려 투자자들과 실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치솟는 서울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를 대체할 수 있는 오피스텔로 주목받고 있는데, 전체 448실이 전용면적 27.93㎡ 단일 타입으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라르 플레이스 창동’은 소형 평형 오피스텔임에도 타 오피스텔 전용률(40%대) 보다 현저히 높은 일반 아파트 수준의 68% 전용률을 갖춰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였으며, 다양한 특화설계로 뛰어난 공간 구성을 갖췄다. 2룸 1 거실, 3 베이의 혁신평면을 적용해 1인 가구뿐 아니라 신혼부부, 어린 자녀가 있는 3인 가구까지도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300실 안팎의 소규모로 공급되는 오피스텔과 달리 대규모 오피스텔로 계획돼 있어 관리비 부담이 적어 장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스타일러(LG 또는 삼성),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드럼 세탁기, 거실 수납장 등의 필수 가전이 무상 제공돼, 가구 및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어 특히 신혼부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입지환경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1•4호선 창동역과 1호선 방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에 도보 1분 내에 초. 중.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현장 반경 1Km 내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 및 주민센터, 보건소, 우체국 등의 필수 편의시설들이 위치하고 있어 완벽한 생활권이 보장된다.


특히 인근 동부간선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도심공항 수락 터미널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인천 국제공항까지 1시간 이내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까지 갖추고 있다.


이밖에, GTX-C노선 창동역 개통 예정(2024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확장(2026년) 등의 개발계획들로 중장기적으로 접근한다면 현장 주변 입지/교통 및 환경의 개선은 물론 시세차익까지도 기대되는 상품이다.


'라르 플레이스 창동'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해 있으며, 상담은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 : 1800-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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