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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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서울수도권중심으로 약10여만구의 주택공급부족심각.현재도 전세값 오른다고 난리고 중개업소에서는 전세가 없어서 전세대란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데 건설사들은 집값하락을 이유로 아예 분양을 하지않고 있으니 정말 걱정됨.앞으로 집도없고 전세도 못구한 사람들은 산이나 강가로 가서 텐트를 치고 살란 말인지. 1년에 전국에서 40만쌍이 결혼.그중에서 20만쌍이 서울,경기수도권에서 결혼 하는데 집이없어 하와이로 신혼여행갔다가 그곳에서 눌러살게 되는 촌극이 일어날수도? 정말 걱정됩니다.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표현할 방뻐비 없네.능력이 안되서 아들놈 집사주기는 그렇고 전세라도 얻어줘야 하는데 에그...
파란하늘
10.09.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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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메모 해 둬라...토공 주공 도개공 시프트 경기공사 부채가 150조 이상이지? 그리고 그들 미분양이나 토지 매입비 계산해서 흑자나서 저 부채 메울려면 분양가 인하해야한다고? 웃기는 친구들이야...적자로 판다면 부채가 심화될것이고 흑자로 팔려면 올려 팔아야 하자나..이게 바로 그들의 아킬레스야 ..결국 lh든 시프트든 도개공이든 경기지방 공사든 둘중에 하나지...무너지거나 경기 일으켜 분양할수 밖에 없어....잘 알아둬 윤군과 하이에나들
하이에나 사냥꾼
10.09.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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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는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짐실 엘스 아파트 소형평수 전세가격이 2년전 2억6000만원 했는데 집주인이 앞으로 재계약 할려면 시세가인 4억6000만원을 내라고 했다고 한다(매일경제/2010.90.20자).요즘 전세입자들은 계악기간이 끝나고 집주인이 재계약을 원치않고 가재도구를 밖으로 끄집어 낼까봐 추석때 귀향하기가 두렵다고 한다.집주인이 계약기간만료 1개월전까지 세입자에게 통보한후 임차보증금을 법원에 공탁한후에 법적절차를 밟아 세입자를 퇴거시킬수 있다.아무리 전세가격이 올랐다고 해도 현 거래시세가로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했다는것은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든다.그러나 앞으로 집가진 사람들이 2년 계악기간이 끝난후에 이런 횡포를 부리면 계약자유의 원칙상 막을 방뻐비 없다는 점이다. 향후 집가진 사람들이 연대해서 "전세가=시세가"형성이라는 강수를 들고 나온다면 전세입자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애걸복걸 진풍경이 벌어질까 염려스럽다
파란하늘
10.09.2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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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경제불황 속에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현실 입니다. 노령화사회 구조로 노후대책을 위해 매월 수익이 발생하는 수익성부동산을 찾는 수요는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빌라,아파트,단독주택 등의 주거용 부동산은 가격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지만, 일정하게 수익이 발생하는 수익성부동산은 찾는 수요는 점차 늘어나고 수요에 비해 물량이 부족하여 오히려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부동산 시장은 수익성부동산에 투자하시는게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출처: 수익성부동산 전문가모임 http://cafe.daum.net/sbm-network
가이드
08.11.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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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사모집(송도신도시) 본 부동산은 송도신도시를 거점으로 아파트,상가,오피스텔,등 전문 중개를 목적으로 운영함. 초보도환영, 공인중개사 자격증필수. 당 영업소는 부동산 법인체로 근무자의 자격증 등록을 필요로함. 대표이사 체계로 운영이 됨으로 자격증 등록시 불편한 책임소재가 없음. 소신있고 긍정적 사고로 성실히 배우며 송도신도시에 발전을 함께 하실 여성분... 방문하여 주십시요. 이력서지참 부동산프랜즈(주) 담당:이창수 011-224-5117
겔러리
08.11.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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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건가요. 교통개선비용이 3조 정도 든다는데 그럼 분양가가 1천1백에서 또 더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그 주변 도로들 안 그래도 막혀터지는데 거기 사는 사람이나 지나가는 사람이나 지옥 출퇴근 하게 되겠군요.
상동짱
08.09.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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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무조건 반대합니다~ 위례신도시 들어서면 잠실구 폭락합니다. 분당 이런데는 더 폭락하고...취소하세요 ^^ 향후 10년안에 분당, 판교 라인은 꽝입니다. 위례생기면...
스타일
08.08.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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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가 부자님들의 잔치가 되지 안았으면 좋겠네요. 공급물량 중 85㎡이상 중대형 평형이 43% 정도를 차지 한다고 하니 웬만한 중소형 평형대 청약은 정말 박터지게 생겼어요.현재 추세로 봐서는 세대 분리가 많아 독립가구가 점차 늘어나는데 중대형이 그리 많이 필요할 까요?뭐 있는 사람들이야 넓은 집에 살겠다고 하지만, 그래도 저의 소견으로는 중대형 수요가 점차 줄어들 것 같은데..글구,, 도로등 교통환경은 입주 전에 마무리가 됐으면 좋겠어요. 신도시나 택지지구 입주 현장에서 항상 겪는 불편사항이니. 지역 우선공급비율은 면적 비율로 나눠졌다는데, 어느 지역이나 관심이 워낙 집중된 곳이어서 웬만해선 당
작은산
08.08.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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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비가 센다는 둥 말이 많은데...여기도 시끄럽지 않으면 좋겠어요...회사가 근처라 관심이 있거던요...--;;;
바니바니
08.08.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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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서울시에서 [뉴타운]이라는 명칭을 만들어 야심차게 준비한 곳인데, 어쩜 비가 센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시공사잘못인지, 감리회사 잘못인지.. 다시 한번,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사건입니다.
작은산
08.08.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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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은 점점 곡소리 나겠구나...ㅠㅠ
voodoo chile
08.08.0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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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처럼 채권입찰제로 하여야 공정하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가 판교 체권손실액 돌려 주어야 한다.
qhfltn
08.08.0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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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44평경우 분양가 체권손실액 약 2억5천 포함 8억5천으로 분양되었다. 지금 분당 아파트값과 비슷하였다/ 그렇게 고분양해 놓고 지금 분당 아파트가 버블이니, 거품이니 하고 있다. 그것이 사실이면정부에 사기 당하여 버블 아파트를 매입한것이 된다. 분양계약 약 한달후 6억이상 대출규제 등 각종 규제를 하였다. 아파트값이 하락하고, 거래 않되고, 대출않되고 해서 고통을 받고 있다.
qhfltn
08.08.0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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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44평 분양가 약 6억 + 채권 손실액 약 2억 5천 합하여 8억5천 현제 분당 아파트 시세와 비슷하다. 그렇게 고분양가로 분양해 놓고 버블 또는 거품이라고 떠들어 덴다 그르면, 판교 계약자들이 노무현 정부에 사기당한 것이다 말인가? 버블 또는 거품이 있다는 말은 44평 아파트가 8억 5천의 가치가 없다는 말 아닌가? 노무현 정부는 그렇게 고분양가로 분양해 놓고 이어서 6억이상 대출을 규제하였다 판교 계약자들에게 소급 적용한 것이다. 부동산규제로 집가가 하락하여 거래도 되지 않고 은행대출도 규제하여 판교 계약자들이 진퇴 양란이다. 해약을 하면 약 2억을 손해를 각오해야 해약 위약금 10%에 체권손ㅅ
qhfltn
08.08.0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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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서 지역발전하면 좋겠지만...걱정이 더 앞서네요....
미키조아
08.08.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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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도 생각보다 비싼거 같네요....ㅜㅜ
미키조아
08.08.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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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지금도 복잡한데...더 복잡해질꺼 같아요...흠....
빠삐놈
08.08.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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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이 몰릴 기존 외곽순환도로 확장 계획이 없다는건 정말 심각한 문제!!
area
08.08.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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