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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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분양,매매,경매등 절대조심!백약이무효!공포의 디플레도래 경고! 구매력실종 매수실종! 공포시기!여러분 절대로 반값에 현혹되지마세요!여러분,이제 부동산(아파트,단독주택,빌라,연립,토지,상업용빌딩,재개발(사망선고),골프회원권등등)경매가가 본격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그러므로 경매낙찰가가 계속 쭈욱 더 떨어질겁니다.유찰4회는 기본이 될것입니다!이제 본격하락이요,앞으로 매수지지부진 쭈욱하락예정.여러분,경매부추기는분들을 조심하세요!역전세 도래임박!전세금위험 경보발령!조심!여러분나무만 보지말고 숲을보세요!쭈욱대세하락예상!
    Hope
    12.07.19 14:44 댓글 | 신고
  • 아파트 왜 안팔리는지 아니?????돈이 없어서 모사는 애들 70%돈이 있지만 이미 집두 1-2채씩 있는 애들 20%.당연히 안사지나머지 돈이 있으면서 집이 없는 애들이 10%데이 중 7% 똑똑해서 안사..3% 모질이들이 그나마 집을 지금 사고 있돠~!애들은 5년후 추적해서 조사해보면 거쥐쉑기 되있돠~!
    꾸벅
    12.05.23 20:59 댓글 | 신고
  • 도대체 한겨울에(부동산경기) 기둥에 묶어놓으면 얼어죽이려고 이제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대출을 해주어도 투자할사람도 없는데 언제까지 묶어놓아서 얼려 죽이시렵니까???? 대출이자 버티타다가 곡소리 나고있읍니다.시국에 누가 부동산에 투기한다고 쯔쯔즈즈즈...
    친구야
    12.02.08 17:50 댓글 | 신고
  • 가정파탄 국가의 부도가 닥아온다 결국은 전부 망해가는 지름길
    삶의향기
    12.01.10 22:31 댓글 | 신고
  • 왜 비싼 집들만 대상으로 문제시 하는 지 모르겠군....서울에서도 평당 1천만원 이하 아파트 많고, 그보다도 싼 빌라도 많은데..왜 신규 아파트만 볼려하는지?..자기 능력에 맞춰 사세요..허세부리다가 하우스 푸어 되는 겁니다.부산에도 아파트 한채 값이 평당 300만원대 하는 곳이 있고 요즘 분양하고 있는 아파트는 평당 1,000만원이 넘더이다...똑같은거 바라보지 말고 수준에 맞춰 바라보면 됩니다
    호야
    11.11.15 11:46 댓글 | 신고
  • 니들 수준에 이걸알아??지럴 집잇으면 오르고 집없으면 내리고...근데말야...누가 그러잖아,,,경제도 역사라고,,집에서 밥만 하던 아줌들이,,돈놓고 돈먹기 하는거,,,아는 사람들은 다알지,,호제니 뭐니.,.주둥아리로,,근데 그 아줌들이 경제?역사?금융? 알까??모른다에 한표...그냥 뉴스보고 오른다,,사기군들 주둥아리보고 오른다,,ㅋ참 재밌는 세상이다,,,시간나면 공부도 좀 하고 그랴,,,뭐 하러 살어,,,,
    청강불패
    11.09.02 23:45 댓글 | 신고
  • 제대로 된거죠 뭐 힘안들이고 금리만 올리면 이자부담 버틸 장사 없지요 그러면 부동산 하락 안정세로 되지요 그러면 정부는 정책 수행 잘하여 부동산 하락 안정화 시켯다고 할것이고요 아마도 값 내려도 살 형편이 안되서 못살 겁니다 집 가져 보세요 의료보험 국민연금 당장 과ㅍ표 올라갑니다 그리고 현상유지 할려면 유지보수 비용도 들어 감니다 재산세나 각종 공과금 무시할수 없지요 그러니 전세 찾을수 밖에 없지요 누군들 자기집 안갖고 싶겟어요
    이규청
    11.08.23 22:10 댓글 | 신고
  • 마른수건 쥐어짜기 모르나? 안사는게 아니고 못사는 거다. 청년실업률과 자영업자 폐업률을 모시게나. 한해 문닫는 점포가 30~40만개야. 학생들은 취업하기도 힘든데다 학자금대출 갚으나 몇년 죽어나지. 그러다 결혼하면 맞벌이하며 애 키우기 바쁘지. 그나마 부모 도움 받은 녀석들은 아파트 전세사는거고, 독고다이들은 빌라 전세사는 형편. 개네들이 돈모아서 집 살려면 한달에100만원 x 12개월 x 30년 .. 최소 30년은 모아야 3억짜리 아파트 하나 간신히 사겠네.
    ORLY
    11.07.19 04:30 댓글 | 신고
  • 하우스푸어인것도 서러운데 집값떨어진다고 안사고 전세만 살면서 하우스푸어들을 벼랑끝까지 몰아가니 이들도 버틸수있는 방법이란 전세값 올려서 어떻게든 빚줄이는 방법밖에 더있겠나 남의 귀한집 헐값에 날로 먹으려는 욕심도 부동산 투기로 떼돈벌어보려고 하는 것만큼이나 못된 심보다 역 윈-윈 이다 집 여러채인 사람이 자기살집말고 나머지집 전세아니면 월세말고 뭐하겠나 매매가 일어나야 하우스푸어도 손해를보고팔던 어쨓던 빚에 수렁에서 빠져나갈수 있지 않겠나 서로가 부메랑되어 점점더 힘들어진다
    코타골퍼
    11.07.17 17:50 댓글 | 신고
  • 전세값 잡는 방법..1가구 1주택으로 묶여 있는 세금정책을1가구 2주택으로 변경하면 해결할 수 있다.서울에 집을 갖고 있고 여윳돈을 갖고 있는 50대가 타지역의 저렴한아파트 또는 집을 사서 서울과 시골등 지방에서 왔다갔다 하며 지내고 싶어도 1가구 1주택 때문에 안된다.수도권에 집한채 지방에 집한채 2집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면지방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것이다수도권에 살아도 1가구 2주택 정책이 실시되면 가격이 저렴한 수도권아파트를 사서 전세나 월세를 놓게 될것이고 특히 전세가 늘어날 것이다
    pros
    11.07.17 14:25 댓글 | 신고
  • 서울하고 서울 근교에 아파트 32 평짜리가 있는데요 솔직히 두 곳 모두 매매 할려구 내 놓은지가 2 년이 넘었습니다 시세보다 좀 저렴하게 내 놓았는데 정말 매매가 않됩니다 요즘은 아파트 파는것 완전히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 아파트는 앞으로 미래의 재앙 될것 같네요 우리 후손들은 우리세대에서 뿌려놓은 낡은 공구리 아파트 어찌 처리하면서 살게 될지 걱정됩니다
    토론토사는
    11.07.17 10:55 댓글 | 신고
  • 저희 집주인은 재개발 아파트사서 추가분당금까지 해서 마련한 모양인데 32평에 5억 2천 투자했답니다. 문제는.. 시세가 4억5천선이라는 거죠. 어떻게든 저한테 팔려고 애를 쓰시던데 솔직히 살아보니 날림으로 지었는지 새아파트가 벽이 떨어져나가고;; 그냥 작은 규모가 아니라 2층규모 벽이 떨어짐 ㅋㅋㅋ 어이없어요. 지하에 대리석 벽도 떨어져서 휘고, 습기차서 곰팡이피고;; 꼭 필요해서 집을 사야한다면 반드시 전세 살아보고 맘에들면 사야할듯.. 그나저나 우리 집주인은 어떤 호구한테 팔려나.. 파시려면 더 바닥쳐서 못팔기전에 손해보고라도 빨리 터세요;;
    에바
    11.08.15 02:25 댓글 | 신고
  • 현재 집을 살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자기 분수에 맞는) 전세 살면서 돈을 모으면 어디에다 투자하나요? 은행적금, 주식, 펀드, 부동산 등의 범주가 아닐까요? 그 중에 자기 집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상승의 기대여부는 차치하고라도 일단 전세금 상승 및 잦은 이사에 대한 부담은 덜 수 있습니다. 또 돈이란 것이 남아돌면 더 소비하게 되어있습니다. 탐욕은 언제나 화를 부르므로 자기 분수에 맞는 주택을 지금 매입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여래선
    11.07.16 11:11 댓글 | 신고
  • 지금 대한민국은 가계부채 문제로 가처분 소득이 감소하여 서민들이 살기가 빠듯하다고 언론에서 얘기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로 향 후 이자율이 조금 더 오르면 부동산이 폭락하게된다고 얘기합니다. 물론 과다한 대출을 받아 분수에 맞지않게 고가의 주택을 매입한 일부 사람들의 경우 파산할 수 있겠지만(과욕에 따른 인과응보) 저같은 사람들이 더욱 많다고 봅니다. 저도 1억원 대출에 매달 원리금으로 70만원 이상을 내느라 여유가 없지만 나름대로 아껴살고 있으며 그렇다고 먹을 것 못먹고 입을 것 못입지는 않습니다.오히려 강제저축의 효과가 있기에 마음은 편안합니다.
    여래선
    11.07.16 11:07 댓글 | 신고
  • 저는 30대 후반의 4인 가족 가장인데, 현재 수도권 외곽에 자가주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5년도에 재건축 대상인 허름한 아파트를 장만했는데 그 때 보다 많이 올라있죠.(지금은 최고가격 대비 10%정도 떨어짐) 요즘 전세가격 폭등으로 저와 같은 서민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또는 인터넷상에서 많이 봅니다만 저는 그런 걱정에서 자유롭습니다. 왜냐하면 내 집이 떨어지든 말든 어차피 내가 살 집이기 때문이죠.약간의 대출을 받아 적당한 가격의 집을 살 여유가 있는 분들은 지금쯤 주택매입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다고봅니다.(미래의 기대가치가 높은 저평가 주택-잘 찾아보면 수도권외곽에도 많다고 생각됨
    여래선
    11.07.16 10:55 댓글 | 신고
  • 모든 경제활동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며, 모든 재화의 현재 가격은 사람의 마음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1+1은 2라는 식의 불변하는 사실은 아니죠. 예를 들어 어떤 아파트의 현재 가격이 3억이라면, 그 가격에는 수 많은 변수들(땅값,원자재값,건축비,미래 기대가치 등)이 녹아있습니다. 거품이다 아니다를 판단하는 절대기준은 없으며 결국은 사람들 마음의 변화(미래 기대가치에 대한 인식변화)에 따라 가격은 오르락 내리락 움직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 것 만이 재테크에 성공하는 비결입니다.어려운 얘기죠..
    여래선
    11.07.16 10:47 댓글 | 신고
  • 안녕하세요^^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2년전에 주식하다가 크게 데인적이잇는데요그 후로 우연히알게된 회사에서 현재까지일하며이제 한달에 1000만원정도 받아, 왠만한 인물들 안부러워요.궁금하시면 통장내역도 직접 보여드릴테니, 저처럼 간단한 홍보업무하시면서편하게 돈버실분들 모집합니다. 7년된 회사로, 업계 1위 고수중인 믿을만한 회사입니다.http://www.comlover.co.kr/l9910507 가입후, 급여안내 둘러보시고상담전화 받아보신 후 시작해보세요다음날부터 바로 일 가능하십니다 만45세미만 가능
    010010010
    11.07.05 19:03 댓글 | 신고
  • 전국의 모든 지방 부동산이 폭등했고 앞으로도 폭등할 예정이라 서울은 가격이 떨어질 공간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지방이 오른 이유는 공급중단의 누적때문인데 서울도 공급중단의 누적 전 단계라는 겁니다. 올해 하반기에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시중 자금만 500조 떠돌고 잇습니다
    수정
    11.06.27 19:16 댓글 | 신고
  • 정부는 뭐하노 500조 자금 회수 안하고
    권또깡님
    11.06.29 01:12 댓글 | 신고
  • 주택구입 주된 연령층인 40대 50대의 인구는 2024년까지 증가합니다 세대수는 대폭 증가하고 경기도 내 인구는 되려 증가합니다. 게다가 한해 쏟아지는 신혼부부만 30만쌍입니다. 공급은 중단되었습니다. 전국(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이 부동산 폭등인 이유는 공급중단 누적때문입니다. 서울도 공급중단 누적 전단계입니다. 시중에 떠도는 자금만 500조입니다. 지방이 상당히 올랏고 앞으로도 더 오를 예정이라 서울은 더 떨어진 공간조차 넉넉치 않습니다. 비슷한 가격이라면 누가 지방가서 아파트 삽니까 ?
    수정
    11.06.27 19:15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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