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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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개발 뒤 몇십년 뒤는 어찌하리오
    c13344
    11.11.11 19:09 댓글 | 신고
  • 목2345동 2011년봄부터 빌라 난립으로 한골목당3채짓어1년내내주민들이 공사에소음과공해에시달리고 업자들과 인부들이난립으로 지금까지 시달리고 있읍니다...전구청장이 선거법위반협으로 구청장직을 상실하면서 빌라난립허가고...온동네가 공사중이며 주민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행정... 그리고 hs공사에서 생활보호 대상으로 사들인 빌라들이2010년2월에 22억에 사들인 빌라들이 지금까지 공실로 남아있읍니다.. 이한예를들어도 국민의세금이세어나가는대...어떤게재개발재건축을 한것인지...최소한서민들의 사생활이 보장되지않은 빌라난립으로 서로서로 맞주보면서 창문을 열어 놓고살수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최경순
    11.11.11 13:55 댓글 | 신고
  • 박원순 시장님!!재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는 대안을 내놓으세요.집 한 채 가지고 새 아파트에서 살고 싶은 서민들의 삶을 돌아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surisuri
    11.11.11 13:37 댓글 | 신고
  •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우리 동네는 재개발구역으로 고시되고 사업진척이 없습니다.오세훈시장이 공공관리자 제도를 한다고 하면서 1억원을 절감한다 라고 터트리고나서부터는주민들은 자신의 이익에는 충실하게 생각하지만 현실은 사업 진척이 되지 않은 결과만 있습니다.이론으로는 아주 쉽지만 결과는 비세는 낡은 집에서 날마다 주차전쟁을 하고 있지요.어떻게든 사업이 진행되면 입주할 여력을 준비 중인데 아이들에게 필요한 돈은 많고 가지 가지 걱정입니다.
    surisuri
    11.11.11 13:37 댓글 | 신고
  • 동네 가운데에 터널를 만듬, 주민들에게 정신적및 건축물에 피해를 발생,행정부에서 그에대한 보상 재건축 예정구역지정, 환경적으로 재건축으로 인하여 사업성이 없다고 서울시에서 판단, 주민들께서 재건축을 하면 돈을 번다는 투기성으로 인하여, 외부주민 및 구역내 주민들은 자식및 친척명의로 주택을 2~3채씩 구입하여, 재건축을 꼭 하여야 된다고함, 그외의 주민들은 사실 부담금으로 인하여 입주할 능력이 안됨, 감정가로 보상을 받아, 그 보상금으로 현재의 집과 같은 집을 구입 못함, 재건축아파트도 입주 못하고, 고스란히 집만 빼앗기는처지, 이래도 재건출을 해야 될가요? 있는자만 살고 없는자는 못산다. 현재의시세 보상필요!
    아름다운집
    11.11.11 11:20 댓글 | 신고
  • 집값 거품은 빠져야하는데 대출받아 집 산 사람들이 걱정..
    햇살
    11.11.11 09:23 댓글 | 신고
  • APT는 서울은 평당 499만원 이하~,수도권은 299만원 이하~,지방은 199만원 ~이하까지 빠져야 합니다(그래야 GNI 대비 집값실질가격이며,국제경쟁력,대외경쟁력,산업생산성,성장동력등이 확보됩니다)
    포청천
    11.11.10 14:28 댓글 | 신고
  • 에라이붕시나? 야마 땅만해두 1평에 서울이500은넘는다 한심한인간아??
    일감
    11.11.20 14:09 댓글 | 신고
  • 왕거품은 8282빠지게 해야합니다.빠지도록 놔둬야 합니다
    포청천
    11.11.10 14:26 댓글 | 신고
  • 달랑 집한채 가지고 있는사람도 생각해서 주택정책을 세워야됩니다 거래가 활성화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삿짐센타 인테리어 업자 등등 모두가 삽니다 무조건 재건축 늦추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우리집 한채 있는거 너무 낡아 빨리 새집에서 살고 싶읍니다
    jhs
    11.11.10 12:41 댓글 | 신고
  • 서울강남재건축아파트에 집한채 가지고17년동안 낡고 불편한집에서 살고있는게 무슨죄입니까
    jhs
    11.11.10 12:02 댓글 | 신고
  • 편견은 옳바른정책을 펴질 못할 것입니다. 서울 수도권의 집한채가진자들이 무슨죄를 지었는지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것같습니다. 2040의 선택이 틀렸다는것은 아닙니다만 미처 살펴보지 못한 주택정책으로 인하여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음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베스트빌더
    11.11.10 09:13 댓글 | 신고
  •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으로 한쪽만보고 다른쪽을 보지 못하는것이 안타울 따름입니다 강북쪽 노후된 아파트가 많은데 재견축연한이 채워지지 않아서 배관에서 녹물나와도 수리를 못하는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주거환경이 열악해도 그냥 살아야 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기존의 주택을 살려서 변경해서 더 효율적으로 더 안전하게 살수 있는 길이 있는데 무조건적으로 막는다면 이 또한 다른 희생양이 아닌던가요
    메신저200
    11.11.09 22:29 댓글 | 신고
  • 얼마전에 뉴스에 박원순 후보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기사가 나왔어요 한 시민의 하는 말씀 " 몇년전에 몇 억 사업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잘 안되서 접었다고 요 그래서 박원순후보를 찍었다고요 " 전에는 좋은 사업장을 갖고 있었고 그 당시에는 일명 말하는 잘 나가는 사장님이 었겠지요 그 분도 열심히 사셨겠지요 하지만 운이 안좋아서 인지 사업이 잘 안되었던 같아요 이런현상이 서울 시장이 정책을 잘못해서 그렇게 되었나요 그것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 당시에 서울시장이 박원순 시장이 재직하고 있었다면 사업장을 지금도 계속 잘 끌고 왔을까요 그것은 본인이 몫일지언데 언론도 그런쪽으로 계속 방향을 잡아가는것이
    메신저200
    11.11.09 22:22 댓글 | 신고
  • 세 문제들이 해결될것이고 만약에 대출이자를 감당하기가 어려운사람들에게는 집을 팔아서 대출금을 갚고 있는 사람은 집을 사게끔 유도를 하는것이 옳은 방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조건인 방향이야 말로 한쪽은 살지 모르지만 한쪽은 또 다른 막바지에 희생양이 되겠지요 아무쪼록 거래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해 주리라 믿습니다 박원순시장님이 현명한 분이라 알고 있습니다 좋은 지도력으로 주택정책을 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메신저200
    11.11.09 22:11 댓글 | 신고
  • 우리네의 부동산 정책이던가요 왜 이리 앞뒤 안가리고 한 쪽으로 방향을 틀려 하는지요이자 땜에 허덕이다가 집을 내놓아도 팔리지 않는 정책을 펴신다면 또 다른 쪽에서는 다시 무너지는 생활을 해야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왜 이리 모르는지 참으로 한심합니다 우리 서민들은 모두가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집이 있건 없거 집한채 있다고 부자가 아닐지인데 ... 돈이 없으면 집을 사지 말지 ! 라고 말씀하시는분들 도 있겠지만 집이 없는 사람은 없는데로 존중하고 있는 사람은 있는 데로 존중하고 우리네 사회는 유토피아가 아닙니다 ... 주택정책이 방향을 잡을 때 투기는 아니더라도 거래에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다면 전월
    메신저200
    11.11.09 22:08 댓글 | 신고
  • 요즘 올바른 부동산 정책에 대해 많이들 혼돈하고 전문가 조차 의견이 분분한게 사실입니다 저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제 생각이니까요 집값이 떨어지면 좋겠지요 하지만 무조건적인 집값하향세가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는 서민들이 더 잘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아서 집한채 갖은것이 소원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집 저집 돌아다니면서 전세로 사는것이 지겨워서 대출을 끼고 집을 사서 살 만하니 이자가 오르는군요 그러다가 이자에 치이다가 매도를 할려해도 집보러 오는사람이 없네요 이러다 보니 그 동안 열심히 살아서 집한채 가지것이 그 토록 죄인가요 없는 사람만이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것이
    메신저200
    11.11.09 22:02 댓글 | 신고
  • 부동산 투기 없어진지 벌써 4~5년 되었습니다.집없는 사람은 아직도 투기가 어쩌고 하겠지만 집 한 채 가지고 맘 고생해본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지금은 투기를 따질때가 아니고 매매거래라도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집 한채 가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서민도 아니고 모든 정책에서 제외되어야 하는지.전세사는 사람만 서민이고 보호받아야 하는지.2억 남짓한 집을 대출받아 소유한 사람보다 3~4억하는 전세사는 사람이 보호의 대상이어야 하는지.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겠지만 경제는 순환되어야 하며 부동산또한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집값은 항상 떨어져야만 하는건지,물가상승률 정도는 올라야 정상 아닌가?
    태백산
    11.11.09 09:45 댓글 | 신고
  • 왜 다들 부동산은 떨어져야 한다는 건지...커피값이 밥값만큼 올라도 잘도 마시고 핸펀 요금이 100만원씩해도 초등학생들도 대부분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우리나라가 그렇게 잘 사는 나라인가?그러면서 집값은 무조건 떨어져야 한다는 사람들.그들의 속내는 집값이 폭락하면 그때 집을 사겠다는 것이다.ㅎ주식 폭락했을 때 그들이 과연 투자(투기?)해서 돈을 벌었는지 묻고 싶다.주식도 99%투기라고 하면 돌 맞을라나?ㅋㅋㅋ연예인 모씨는 주식투자해서 수백억 벌어도 모두 부러워만하고 요즘 k씨가 땅 샀다고 투기꾼으로 모는 이상한 사람들.제발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암튼 집값 폭락하면 집 사겠다는 사람 진짜 사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소.
    태백산
    11.11.09 09:55 댓글 | 신고
  • 모두가 만족하는 정책의 해답은 없습니다결과는 확실 하겠지만 이해와 협조로 일을 시민께서는 잘 할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해 주시고시장님도 독선이 아닌 시민들에게귀 기울여 주시고 합리적으로 모든일을 처리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식객용봉탕
    11.11.08 05:50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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