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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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부동산을 가지고 있던 가지고 있지 않던-그과실에 대한 고통과 책임은 따른다.-빚을 가지고 투자를 했던것 또한 고통이 따를 수 있다.-그 고통 또한 책임 질 수 있는 선택 이었어야 한다.-씨를 뿌린결과에 대한 부동산의 열매는 시간가치와 고통의 결과이기 때문이다.-각기 환경은 다르지만 추구하는 목적은 부동산에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않느냐?-빚이 가정경제의 파탄과 국가경제의 몰락을 가져 올 수 있으며-나아가 가정,사회문제를 만들고 있다.-IMF사태,서브모기지,카드대란등의 경험을 비추어 볼때 -자녀들이 커가는 환경에 짐이 되고 장래에 자녀들이 갚아야 할 빚이 되는 것이다.*빚은 노는날에도 잠자는 밤에도 이자는 불어 난다.(과유불급)
    오뚜기
    15.04.05 10:03 댓글 | 신고
  • -대출로 부동산에 투자한 것은 대출 레버러지 효과를 기대한 것이므로 -수익이 기대치에 못미치고 손실이 발생 하였다면 투자에 대한 리스크는 본인의 책임이며-감당 할 수 없는 정도이면 손절매 하고 -본인이 다음 기회에 감당 할 수 있는 투자가 되면 좋겠습니다.-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명심하면 좋겠습니다.
    오뚜기
    15.04.04 12:22 댓글 | 신고
  • 지난 몇년간 지방 중.소형아파트 2배 상승할 동안 서울은 약 30%이상 하락했다.이제 서울아파트시장은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급매물이 소진되고 있어 무주택자들은 지금이 역세권 소형아파트 구입적기이다.실수요자들은 타이밍을 놓치면 상승하는 가격 처다 보면서 기회잡지 못한것을 후회한다.전세집 하나 나오면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2~3명인데 전세가가 안오를수가 없다.야당은 발목당이라는 오명을 듣지말고 부동산거래정상화에 적극 협조하라!국가경제 서민경제 다죽이는 세월호는 이제 그만 마무리 하라!
    dsekjgmenam325
    15.04.03 12:35 댓글 | 신고
  • 많이 사 쳐드셈 .. ㅋㅋ
    로미오
    15.04.08 22:20 댓글 | 신고
  •     예상컨데 빠르면 내년 9월 , 늦으면 내내년 1차 2월 2차 9월 위기 다시옴.그전까지 미국 기준금리 오르면서 어~어~ 하다 고만고만하게 경제 돌아감. 근데 문제는 이넘의 부동산하고 시중에 푼 돈무더기가 너무 많이 깔려놔서리... 팽창 폭발.. 빵~~~ ㅋㅋ알아서 잘 먹튀하시길
    로미오
    15.04.08 22:26 댓글 | 신고
  •        벌써 부터 있는넘들은 끝물잔치 제대로 빨아 먹을라구 부산떨더만.. 어설픈 넘들이 괜히 상투잡고, 사회빈민층로.. 골로 ㅠㅠ
    로미오
    15.04.08 22:28 댓글 | 신고
  • 깡통전세가 위험하지 돈 다 날리니...
    미관
    15.04.02 21:34 댓글 | 신고
  • 그래서 전세보증보험이란 게 있습니다
    river
    15.04.25 09:49 댓글 | 신고
  • 밪내서 집 샀다 그동안 집값 떨어진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집값은 계속 보합세 전세는 꾸준히 오르더니 집값과 똑같아져 깡통전세 될까봐 샀다는...어자피 돈없는 서민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서울 수도권 교통좋은데는 집값 안떨어진다 경제 사정 어려울수록 도시로 몰리는 현상은 심해질테니....문제는 신규뷴양되는 신도시다. 앞으로 2~3년 서울수도권 소형아파트는끄떡없다.
    연두
    15.04.02 19:42 댓글 | 신고
  • 분명한 것은 빚내서 집사는 일은 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갚을 능력이 안되는데 이자만 내다 죽는인생이 될 가능성이 다분하고요, 금리인상은 불가피한 경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용의 불안정성은 갈수록 심화될 겁니다. 결국 중간에 실업자가 되거나 빚을 갚을 능력이 안될 때의 상황은 아마도 집이 없는 사람보다 더 참담하게 돌아올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시오. 제가 보기에는 집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설령 안떨어지더라도 위 경우는 벗어날수 없는 현실입니다.
    lee
    15.04.02 13:22 댓글 | 신고
  • 저와 같은 생각이네요.임금 인상도 없고.. 고용불안.일자리만 있다면 빚 갚아나가겠죠. 그러나 평생일자리가 사라지고 정규직 비정규직 반 반.. imf, 금융위기.. 우리 스스로의 선택이 아닌거 알죠?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과거의 일을 생각하지 못하고 또 다시 답습..개인 경제 상황에 맞게 사시는게
    이춘주
    15.04.05 10:39 댓글 | 신고
  • 개인의 판단이니 말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깡통전세도 전세금 손실이 나는 집을 들어간 경우의 이야기고 집값이 떨어졌다는 가정하에 나오는 말입니다. 그럼 님들이 깡통전세 즉 집값이 떨어진다는 가정 하에 집을 매입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어차피 집을 사서 집값이 떨어지나 깡통전세가 되나 매한가지라는 사실이죠. 우선 전세를 들어가는 사람이 집값의 70~80% 수준에서 계약을 하지만 불가피하게 90~100%에 전세계약을 했다고 칩시다. 결국 집값하고 같으니 깡통전세나 집값이 떨어지나 매한가지 아닌가요?
    lee
    15.04.02 13:11 댓글 | 신고
  • 저는 37에 결혼안한 미스인데요 수원에 살구요 어떻게 하다보니 1억8천 빌라를 사게되었습니다 대출없이요 그동안 열심히 저금한 목돈으로요.사고 나서 보니 내가 잘한건가 싶어요 >.< 그냥 계속 모돈 모으고 있는게 나았나 싶기도 하고 모두들 아파트 아파트 하니 나도 조금만 기다렸다가 아파트를살까도 해봤지만 노후에 관리비나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빌라가 저에겐 낳을것 같아 빌라 선택. 일이 벌어지려고 하니 정말 속전속결로 되어버리면서 저의 집을 사게 되어버렸어요 잘한걸까요..혹시라도 결혼하게 되면 빌라는 본전매매되면 다행이라고들 하던데;;뭐,,그 집으로 돈 벌 생각은 없지만요~그래도 집값은 안 떨어졌음 좋겠어요
    아름다운그녀
    15.04.02 12:06 댓글 | 신고
  • 자리가 좋다면 빌라도 나쁘지않아요. 10년전에 8천짜리 빌라 사자마자 떨어진다고 사지말라고 주변에서 말려서 안샀는데 바로 앞에 이마트있고 응암역있어서 주변시세가 다 3배로 올랐네요. 얼마전에 집구하러 다닐때 그주변 시세보구 내가 사려던곳 가격보니 2억 ..... 아 욕나왔네요. 그때 그돈으로 투자했으면 앉아서 일억은 넘게 버는거였는데 지금은 이돈가지고 경기도 언저리 빌라나 들어가려나? 입지도 별루고 출퇴근도 별루여서 매매는 망설이는데 에혀 자리좋은곳은 빌라투자도 좋습니다.
    이니미니마니모
    15.04.06 11:20 댓글 | 신고
  • 2년만 버티면 됩니다. 강남발 재건축하고 올해신규 아파트 입주 시작하면서 금리오르고 하면 월세보다 전세가 많아짐.. 월세 받던사람들 월세받고나면 머리아파다시 전세놈 왜 금리가 좋으니깐... 2008년처럼 역전세난 일어남니다. 조금만 버티면 될듯
    블랙잭
    15.04.02 10:34 댓글 | 신고
  • 닭과 닭빈대들의 부동산정책.폭탄돌리기. 토끼몰이.빚내서 집사라.
    물고기
    15.04.02 05:31 댓글 | 신고
  • 와.. 사람들 용감하다. 까짓것 몇천 떨어져도 기냥 맘 편하게 살겠다는 마음이라면 이해가 된다. 스트레스 받느니... 하지만 올해 말 분명코 떨어진다. 지금 벌써 경기가 바닥이다. ㅠ.ㅠ 버티기 힘들다.
    여행가자
    15.04.01 22:19 댓글 | 신고
  • 전세산다 ~ 대출금 총액과 전세금 합이 70% 정도에서 경매나오면 누가 득볼까요 ?? 당연히 전세권자가 싸게 낙찰받을수 있어 득이 됨니다 ~ 지금의 아파트 가격은 은행이자에 따라 많이 올라갔지만 반대로 은행 이자가 올라가면 아파트 가격은 내려가겠지요
    세븐업
    15.04.01 21:16 댓글 | 신고
  • 고심끝에 아파트를 들어갑니다. 가격은 떨어지지 않을것 같구요. 이유는 자재,인건비,최저임금상승의 여지와 중국의 진출입니다. 그리고 베이비붐세대인 68년생~73년생의 나이가 중년으로 접어든 상황에서 고령화는 현재 관점에서는 기우입니다. 의학발달에 의한 장수라고 말해야겠지요.
    tmvhcmrhkd
    15.04.01 19:18 댓글 | 신고
  • 전세사는 사람입니다. 다른 분 생각은 모르겠고 전 전세가격이 집값에 가까운 집은 절대로 계약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안할것입니다. 차라리 앞으로 집값이 더 내리더라도 걱정없이 집을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떠오르다
    15.04.01 15:54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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