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토론
0/600 bytes
  • 무조건 옮겨야지요, 서울에 집중된 모든것을 이제 지방으로 분산시켜야 됩니다. 대구, 광주, 부산 등지로 다 옮겨야 합니다 분산시켜야 합니다. 서울 수도권만 대한민국인가요 지방은 이제 희망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서울과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가 세상에 어디있나요 지방은 이제 ㅈ됐습니다
    보라돌이
    09.11.03 09:18 댓글 | 신고
  • 무조건 옮겨야지요, 서울에 집중된 모든것을 이제 지방으로 분산시켜야 됩니다. 대구, 광주, 부산 등지로 다 옮겨야 합니다 분산시켜야 합니다. 서울 수도권만 대한민국인가요 지방은 이제 희망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서울과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가 세상에 어디있나요 지방은 이제 ㅈ됐습니다
    보라돌이
    09.11.03 09:18 댓글 | 신고
  • 무조건 옮겨야지요, 서울에 집중된 모든것을 이제 지방으로 분산시켜야 됩니다. 대구, 광주, 부산 등지로 다 옮겨야 합니다 분산시켜야 합니다. 서울 수도권만 대한민국인가요 지방은 이제 희망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서울과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가 세상에 어디있나요 지방은 이제 ㅈ됐습니다
    보라돌이
    09.11.03 09:18 댓글 | 신고
  • 무조건 옮겨야지요, 서울에 집중된 모든것을 이제 지방으로 분산시켜야 됩니다. 대구, 광주, 부산 등지로 다 옮겨야 합니다 분산시켜야 합니다. 서울 수도권만 대한민국인가요 지방은 이제 희망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서울과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가 세상에 어디있나요 지방은 이제 ㅈ됐습니다
    보라돌이
    09.11.03 09:18 댓글 | 신고
  • 국토균형발전을 고려한 최적의 입지로 충청도가 선정되었을 뿐, 그것이 충청도만을 위한 배려차원이었다면 지금이라도 입지를 바꾸는 것이 옳다. 입지를 변경하더라도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정부부처의 지방이전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 그 핵심이 ’행정‘기능을 가진 도시를 지방에 건설하는 것이다. 그래서 수도권으로 올라 오지 않아도 손해보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내야 한다. 따라서 ’행정‘기능이 빠진 세종시 건설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고해
    09.11.03 08:35 댓글 | 신고
  • 목적이 어디에...그 당시 세종시의 목적이 어디에서 출발하였을까요. 원래는 수도이전에서 수정되어 행정수도건설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럼 진정 수도 혹은 행정수도 이전이 필요한 것인지의 여부이다. 이미 박대통령 시절에 수도이전이란 말이 나오고 세종시 당시에 전에 정한 후보지가 지금의 세종시란 말도있다 그럼 서울에 집중되었고 조선의 500년의 역사가 현제까지도 바람잘난 없는 역사의 중심이다.새로운 국제질서와 대 한민국(족)의 번영을 위한 새로운 수도가 필요하다 이것이 행정수도다(행정,사법, 입법까지도)물론 정치수도 (청와대는 대통령과 국방 외교는 계룡대다)새로운 국운이 필요하다 한당이 변해야 정치가 변한다.
    njr515
    09.11.02 23:31 댓글 | 신고
  • 없던걸로 합시다. 대신 유감표명만..."유감이군요"...끝
    초띵
    09.11.02 21:28 댓글 | 신고
  • 대한민국은 충청도만 있는거아닙니다. 수도는서울이구 하나여야합니다.
    저녁형
    09.11.03 00:11 댓글 | 신고
  • 박근혜가 그 당시 정치적인 계산에서 동의해준 것이 어떻게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하나.박근혜가 그렇게 이야기 한다면 대운하를 대표공약으로 대통령이 당선되었으니 그것이 현정권의 가장 대표적인 국민과의 약속아니냐?그것은 왜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세종시는 약속이라고 지켜야 한다는 것이냐?앞뒤가 안 맞잖아. 뭐든지 검토해 보고 잘못된 것이면 더 큰 문제가 생기기 전에수정하는 것이 상식이고 그것이 국가적인 일이라면 한시라도 빨리 결단을 내리는 것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일이 없을 것 아니오.
    하인규
    09.11.02 20:44 댓글 | 신고
  • 대운하 공약 아니다. 안된다고 하니 대통령되서도 다시 재 검토 하겠다고 약속해서 그나마 대통령된거다. 알고 까불자...
    John
    09.11.03 18:24 댓글 | 신고
  •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순한둥이
    09.11.02 19:58 댓글 | 신고
  • 이 나라는 충남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의 나라입니다.. 그러니 세종시를 원안대로 할 것인지 완죤 폐기할 것인지 양자택일로 국민투표에 붙여서 결정하면 됩니다.. 어려울 거 하나도 없습니다..민주주의 국가에서 토론과 합의로 결론이 도출되지 않으면 국민다수의 의사에 따라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eorlakstjd
    09.11.02 17:35 댓글 | 신고
  • 국회는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이고, 국회의 여야합의로 마련한 법을 행정부의 1인이 좌지우지하는 것은 독재이며, 민주주의에 반하는 행위다. 독재가 무었인지도 모르는가!
    한음
    09.11.02 18:01 댓글 | 신고
  • 이 나라는 충남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의 나라입니다.. 그러니 세종시를 원안대로 할 것인지 완죤 폐기할 것인지 양자택일로 국민투표에 붙여서 결정하면 됩니다.. 어려울 거 하나도 없습니다..민주주의 국가에서 토론과 합의로 결론이 도출되지 않으면 국민다수의 의사에 따라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eorlakstjd
    09.11.02 17:35 댓글 | 신고
  • 이 나라는 충남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의 나라입니다.. 그러니 세종시를 원안대로 할 것인지 완죤 폐기할 것인지 양자택일로 국민투표에 붙여서 결정하면 됩니다.. 어려울 거 하나도 없습니다..민주주의 국가에서 토론과 합의로 결론이 도출되지 않으면 국민다수의 의사에 따라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eorlakstjd
    09.11.02 17:35 댓글 | 신고
  • 지역균형개발만이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유일한 길.
    배송
    09.11.02 14:52 댓글 | 신고
  • 인구과밀에 의한 교통체증, 환경오염 등 사회적손실(소모적, 비효율성)이 막대한 규모의 경제인 과밀 도시(소모적이면 소비적)를 택할 것이냐 자원이 없고 땅덩어리가 작은 우리나라를 지역별 특색자원을 최대한 이용하는 지역균형개발(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선택할 것인간! 죽느냐 사느냐 답은 후자다
    한음
    09.11.02 11:02 댓글 | 신고
  • 이제 비강남 서울도 분양가 평당 3,000만원대......고덕아이파크 평당 2520만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평당 3000만원, 아현뉴타운 펜트하우스 평당 3000만원, 용산 2구역 평당 3700만원, 국제빌딩 3구역 평당 3600만원, 4구역 3800만원 이라고 합니다. 이젠 서대문, 용산, 강동까지 평당 3000만원 짜리가 속출하는군요...신규분양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가 점점 급등하고 있으니 기존 일반 아파트값도 덩달아 폭등하는 것이지요..멀지않아 수도권(경기도) 지역도 서울 도심접근성이 탁월한 교통편리지역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평당 2,000만원이 기본인 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은 안봐도 비됴~ ^^
    eorlakstjd
    09.11.02 10:52 댓글 | 신고
  • 수도 이전이 노무현이 정치계산에서 나온것.수도이전 말이안된다.대통령 하는사람마다 수도이전 하면 그게 국가냐?서울 경기 사람은 얼마나 불편하겠나?수도이전하자는 정권은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보아스
    09.11.02 09:53 댓글 | 신고
  • 정치계산이라니??? 무슨 병딱같은 소리냐? 지방 균형발전, 수도집중 완화는 지금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절대절명의 과제이다... ㅡㅡ;
    누구개
    09.11.03 09:13 댓글 | 신고
이전 현재페이지11 12 13 14 15 16 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