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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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서 1년반만 기다리면 집값이 내려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때는 빚안고 집산분들 곡소리날겁니다.돈많은 분들은 월세놔서 집값하락해도 별걱정없이 버틸거고 결국 서민들은 우러세로 다시 들어가겠지요난 그때 집사야지 ㅎㅎㅎㅎ
막가이버
15.03.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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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안사고 끝까지 버텨? 그래 봤자 지만 손해지? 금리도 내렸고 노상 이사 다니기도 지쳤을 텐데, 이참에 빚 좀내서 확 질러 버리는 것이 답 아닐까?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내가 깔고 앉았는데 뭔 걱정? 단지 그 빚이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면, 절때로 하면 안 되고,,,
미운오리
15.03.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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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빚내서 집 사라는... 빚... ㅋㅋㅋ... 이게 정상적인 나라냐?... 금리 인상되는 순간... 세상이 지옥으로 변하겠군... ㅋㅋㅋ
차카게살자
15.03.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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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지방 중.소형아파트 2배 상승할 동안 서울은 약 30%이상 하락했다.이제 서울아파트시장은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급매물이 소진되고 있어 무주택자들은 지금이 역세권 소형아파트 구입적기이다.실수요자들은 타이밍을 놓치면 상승하는 가격 처다 보면서 기회잡지 못한것을 후회한다.전세집 하나 나오면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2~3명인데 전세가가 안오를수가 없다.야당은 발목당이라는 오명을 듣지말고 부동산거래정상화에 적극 협조하라!일정금액이상 고액전세자들에게도 재산세와 의료보험료를 부과하라
dsekjgmenam325
15.03.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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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려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3-4주 만에..집 값이 1천-5천이나 올랐던데요ㅠㅠ
투투
15.03.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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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산에 맞춰서 10년정도 갚을 생각으로 작은 집이라도 사세요. 소득에 맞추어서 그래도 그게 낫습니다. 너무 올랐다면 낮은 가격의 집이라도 사거나 늦추어서 사셔도 좋을 것 같네요.
쉴만한물가
15.03.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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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집값 3000만원.. 지금은 3억..30년전 급여 초봉 30만원. 지금은 초봉 300만원..항상 인플레 됩니다..자녀들의 주거안정 개념은 돈의 가치로 따지면 안됩니다..
100-무지개
15.03.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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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전 광명 하안동 13평 아파트 450만원 였읍니다
성스러운현실
15.03.3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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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다니기 너무 힘들어서 작은 빌라 하나 샀습니다. ㅜㅜ
박구리
15.03.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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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쉴만한물가
15.03.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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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와 닭의 주택정책.빚내서 집사라.항문벌거지 언론들은 나팔수.
물고기
15.03.2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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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기사에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이 최대라는데.. 집값이 떨어지지 않고 오른다면, 왜 전세 물량이 없냐? 90년대 처럼 미친듯이 전세 놓고 그 돈으로 집 살텐데.. 말야... ㅋㅋ 집값이 안떨어진다는 말 믿지들 마셈... 떨어질수 있음... 앞날을 누가 알리요...
YoYo
15.03.2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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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떨어진다는 좌파들의 어리석은 소견에 속지 마라. 이미 한국은 돈가치가 휴지다. 땅속에 묻어놓은 5만원권 나오면 돈가치는 없다. 수백조 검은돈이 인플레 유발한다. 그런데 집값이 떨어진다? 개가 웃을 일.
인샬라
15.03.2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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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떨어질까 무서워 집을 안산다? 구더기 무서워 장 안담근다? 집으로 장사하려는것도 아니고, 주거안정에 필수인 집이 없이 인생이 안정이 되겠나? 깡통전세로 돈 떼이느니 내집에서 발뻗고 자는게 편하다.
인샬라
15.03.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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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전세 들어가 전세금으로 떼이면 집주인한테 먹히는거고, 거액 융자받아 샀다가 상환 못해서 떼이면 은행한테 먹히는거고... 어차리 없는 놈은 이래저래 먹히게 되어 있다. 분수에 맞게 적은 집, 조금 헌 집, 지하집 들어가 살면서 빚의 굴레 벗고 내 자산 모을 생각 해야한다.
애벌레손
15.03.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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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소리.대출로 집사고 열심히벌어서 대출갚으면 집은 떨어진다. 열심히저축해서 집사려고하면 인플레이션덕에 집은 저멀리있고 생활비마저 모자라고 시하실 못벗어난다.
rhdiddl
15.03.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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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에 한표
쉴만한물가
15.03.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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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어떻게 지키느냐의 문제라고 볼 때 집주인이 안정적이 아니라면 전세가 아닌 집을 사는 것으로 가야한다. 경매물건으로 나왔을 때 전세등기 했고 그것이 1순위라도 경매값 이상으로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제이엘
15.03.2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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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샀다 내리면 누가 책임지지? 깡통전세 절대 들어가지 말고 전세보증보험 들어야 한다...
편강
15.03.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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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주택 보급율....거품 40%....알아서 허세요..깡통..
고구마
15.03.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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