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전쟁은 두뇌싸움이 아니다. 석두와 곰의 싸움이다."석두는 돈을 땅에묻고 곰은 미련하게 돈을 지킨다.승리는 백발백중 석두에게 있다. (도서인용)

오뚜기
15.03.14 14:58 댓글 | 신고

아파트만집이냐~! 빌라.단독주택도집이다. 닭장갔은아파트만생각하는국민의식이문재다...서울도 공기좋고살기좋은곳..빌라.단독만다.

박인희
15.03.14 12:45 댓글 | 신고

초등학교 안나왔수? 받침좀 제대로 쓰고... 읽는 사람 짜증 나려고 함

자유
15.03.15 17:16 댓글 | 신고

정부는 현재의 담보 대출 금리를 미래의 위험 상황에서는 동결이라는 책임을 진다는 약속을 해 주어야 한다.

혜안
15.03.13 16:31 댓글 | 신고

전세산다...

flyingsquirrel
15.03.13 16:29 댓글 | 신고

우리가 모르는사이에 전국 사유지의 71퍼센트, 총토지가액의 47퍼센트를 상위 5퍼센트가 독점하고 있고, 전국 3가구 중 1가구는 땅을 단 1평도 갖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이러한사실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그 만큼 토지시장은 여타 부동산 상품들과 비교할 때 아무나 접근하지 못하는 폐쇄된 시장이었다는 뜻이다. 정보는 부자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땅은 돈 있는 사람이나 넘볼 수 있다는 선입견 속에서 일반인은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고 투자성 분석이 손쉬운 아파트에만 매달렸다는 이야기다. '집 없어도 땅은 사라' 중에서

오뚜기
15.03.12 15:39 댓글 | 신고

집은 사서 5천만원 떨어져도 이해하지만 전세금은 1천만원 털리면 악소리 날것같다.집은 투자 전센 예금 개념이라 그런가?

햇빛바람
15.03.12 00:32 댓글 | 신고

깡통전세는 정말 무서운 것이다!!전 재산 날아간다!!!

Joseph수
15.03.11 21:18 댓글 | 신고

지난 몇년간 지방 중.소형아파트 2배 상승할 동안 서울은 약 30%이상 하락했다.이제 서울아파트시장은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급매물이 소진되고 있어 무주택자들은 지금이 역세권 소형아파트 구입적기이다.실수요자들은 타이밍을 놓치면 상승하는 가격 처다 보면서 기회잡지 못한것을 후회한다.전세집 하나 나오면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2~3명인데 전세가가 안오를수가 없다.야당은 발목당이라는 오명을 듣지말고 부동산거래정상화에 적극 협조하라!일정금액이상 고액전세자들에게도 재산세와 의료보험료를 부과하라

dsekjgmenam325
15.03.11 20:58 댓글 | 신고

집을 사는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다만 빚을 내서 사는것은 현 시점에선 절대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모기혼
15.03.11 18:39 댓글 | 신고

앞으로 5년내에 폭탄이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살사람은 사는거죠. 전 안사고 버텨 볼랍니다.

로이엔탈
15.03.11 14:16 댓글 | 신고

집을살시기는 내가필요할때 사느거야 꼭 투자할생각만하니 골치아프지 주거지로만 생각해봐 뭐가걱정이야 깡통전세 왜그런지도몰으고 야단이니 참한심하다,

미남
15.03.10 16:56 댓글 | 신고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지금 현재 국가적인 가계부채 비율이 어느정도 해소가 된 이후가 집을 사시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좀 위험수위에 있어서..좀더 지켜보는 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소형주택은 영향이 덜하겠죠.

kkk8760
15.03.10 01:26 댓글 | 신고

집은 장기적인거죠. 지금 인구구조상 앞으로 수요보다 공급이 앞서게 되고 당연히 집값은 떨어집니다. 여기서 떨어지는 집값은 앞으로 점점 수요와 매력없는 중대형 주택이겠죠. 그럼 매매를 하더라도 어떤 주택을 사야할지 답은 나오겠죠?

kkk8760
15.03.10 01:21 댓글 | 신고

폭락이들은.........매수대기자^^ㅋㅋㅋ

그것 또한
15.03.09 12:57 댓글 | 신고

부동산 가격에는 인간의 욕구,심리,탐욕등이 혼재 되어 있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관리는 정부,부동산기업,소비자 모두에게 어려운 분야이다.

오뚜기
15.03.09 11:45 댓글 | 신고

지금은 힘들더라도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이건뭐
15.03.09 11:35 댓글 | 신고

집을 사는거야 상관없지만 자신의 소득수준과 향후 직장의 안정성을 고려하지 않은 대출은 망하는 지름길임. 매월200만원씩 저금해야 4년~5년되면 1억이 모임. 잘 생각해보고 대출받아야함. 디플레이션 오는순간(이미 오고있을지도) 대출자들은 정말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게되는것임. 디플레이션으로 인해 물가가 어마어마하게 싸져도 대출금으로 인한 소비여력이 없어진다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손해가 발생하는것.

확그냥여기저기막그냥
15.03.09 09:25 댓글 | 신고

전세가 비싸면 차라리 돈을조금더 모아서내 집을사서편안하게 사는것이 났다

허순옥
15.03.08 21:12 댓글 | 신고

투기성을 생각지 말고 형편에 마추어 주거형으로 세월이 흘러 오르면 더좋고...아무리 안올른다해도 은행이자보다는 높게 오르는것같음

행복하세요
15.03.08 14:51 댓글 | 신고

Daum -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