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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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들이사는 집을가지고 장난치는 정부는 반성해야한다.재건축으로 서민들 내쫏지말고 리모데링하는데 보조해줘라.
    프로슈머
    15.02.25 09:24 댓글 | 신고
  • 백날 말해봐야 노답. 그냥 그래온것처럼 뭉개고 사는 사람들, 그렇지 않은 사람들. 대체 집 사라 마라가 2008년 명박이 때부터 몇년째야.
    cbgb
    15.02.25 01:41 댓글 | 신고
  • 하우스 푸어의 대상은 집 1~2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닌 수십채 이상 가지고 있는 투기꾼을 말하는 겁니다. 계속해서 집사라고 광고질합니다. 왜냐? 미국의 금리인상과 제2의 IMF가 다가오기 때문이겠죠. '안녕 나왔어! 죽을 준비들 했지' 하고. 판단들 잘 하세요.
    오행곤
    15.02.24 13:05 댓글 | 신고
  • ㅋ 여기 댓글 단거 보니까 투자자들이 왜이리 많냐? ㅋㅋㅋㅋ 집은 편안히 지내라고 있는건데... 오르니..내리니..그걸 왜 고민하나... ㅎㅎㅎ
    공학탐구자
    15.02.24 11:53 댓글 | 신고
  • 유명한 경제학자가 자신이 무인도에 갇힌 상태에서 투자를 한다면 "그나라의 '인구'만은 꼭 파악하고싶다"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인구는 한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죠. 허나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그런 것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인구가 많아야 그만큼 주택의 수요가 많아지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자녀가 결혼을 하고 집을 살 때의 경제층 인구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주택 매매의 수요는요? 지금은 집을 사시든지 파시든지 자유롭게 하십시오. 분명한건 언제 내려가도 내려간다는 겁니다. 단순히 지역 아파트값 동향의 살피지 마시고 다른쪽으로도 눈을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인구문제는 국가가 없어질 정도의 문제죠
    탁멍이
    15.02.24 08:08 댓글 | 신고
  •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야 내집의 가치를 알텐데 집없는 설움이 어떤건가를---
    불사조
    15.02.24 03:07 댓글 | 신고
  • 지금은 집 구입하기에는 적절한 시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2년 전 쯤에 구입을 했어야 최상의 선택을 했을 것 같네요. 이미 좀 오른 상태 이지요. 몇 년 전에도 곡소리 난다니 어쩌니 폭락론자들이 들끓었습니다. 경기란 항상 변동 가능성이 있어 폭락은 언제든 다시 올 수 있는 거지만, 항상 그렇게 바닥을 다지면서 상승을 해왔지요. 요즘은 마치 고무풍선이 터질 것 같은 폭풍전야 같습니다. 웬지 그나큰 파도나 해일이 올 것 같은 예감, 퉁 퉁 부른 국수빨 얘기 나오는 것 보면 얼마나 정부가 부양 의지가 강한지 느껴집니다. 모든게 적당한게 좋은데 그동안 너무 눌려진 것이 이제 터질 때가 됬나 봅니다. 자업자득 입니다.
    갈잎소
    15.02.23 21:37 댓글 | 신고
  • ㅋㅋㅋㅋ 이 글 왜 이렇게 웃기냐??
    조각형얼굴
    15.02.28 18:12 댓글 | 신고
  • 무리한 대출만 아니라면 집을 사는 것이 맞다. 이사비용이나 전세금 인상이 수년간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화폐가치의 하락이고 세계경제성장률이 플러스로 예상되고 있기때문이다. 그러므로 집이 없으면 월세 내지는 전세 그리고 이사비용 및 중개수수료 그리고 집없이 살면서 느끼는 거주감의 불안에 늘 직면하기때문이다. 약 30프로정도의 이자감당도 안된다면 그냥 자족하면 사는 것을 즐긴다면 그거야 자유다.
    왕비
    15.02.23 18:24 댓글 | 신고
  • 정부는 오직 주택 부양책만을 써서 거품낀 주택가격을 서민들에게 빚내서 집사라고하면서 폭탄을 떠 넘기려하고 언론을 앞장서서 공포분위기 조성하고...이런것들로 봐서 뭐지않아 일본과 같이 폭락이 올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드는군.거품낀 주택가격이 서서히 빠지면서 연착률하게 하면서 거래가 이뤄져야 함에도 이걸 그대로 떠 넘기려하니 누가 그것을 사겠는가. 더욱이 갈수록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지 않고 있어 주택을 구입할만한 능력들이 점점 없어지는 마당에...좀 있으면 거래절벽이 올 가능성도 높은데...이런 정책을 써서는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오히려 나중에 더 큰 위험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다.지금이라도 바꿔야한다
    대명
    15.02.23 14:11 댓글 | 신고
  • 가격도 떨어질만큼 떨어졌구 전세가는 매매가의 80%이상이구..절대 집안산다 에 속하는 사람이였는데 아이도 둘이나 생겨서그런지 이사다니는게 힘들고 교육도 문제고 그러네요..급매나온걸로 잘산거 같아요..마음이 너무편해요
    카라
    15.02.23 13:48 댓글 | 신고
  • 올해말부터는 부동산 더 급락하게 될텐데..뭘..바닥아래..지하 1층 2층 도 있더라..ㅎㅎㅎ
    컴백
    15.03.04 19:33 댓글 | 신고
  • 내가 거주할수 있는 집 하나는 있어야 주거가안정 되지요 이사 몇번 다녀보면 지겹습니다 잘하셧네요. 다 오르는데 집값만 떨어지지 않습니다
    노란붓꽃
    15.03.04 02:01 댓글 | 신고
  • 사는 것이 버는 것 잘 하셨어요..이사비용 부동산 수수료..정신적 스트레스..
    아녜스
    15.02.26 13:27 댓글 | 신고
  • 현명한 선택!!
    왕비
    15.02.23 18:25 댓글 | 신고
  •     이사...부대비용과 스트레스 무시못하죠. 그래서 집산 일인입니다.이사철이 아니여도 전세값이 어떠니 반전세가 월세가 어떠니 신경쓰지 않고 사니 좋네요.
    mysty
    15.03.05 12:44 댓글 | 신고
  • 재계약 일주일전에 매수자가 나타났다며 집을 팔겠다고 하길래..엄청 싸웠어요. 이사비용을 주겠다고 하더라구요..이사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원하는 전세집이 없으니깐 문제죠..엄청싸우고 집못비운다고 우기고 등등해서 겨우1년 연장 재계약했는데..막상 계약만기에 이사갈전세집이 없을까봐 불안불안하더라구요..그래서 집을 샀읍니다..마음은 편하네요..
    카라
    15.02.23 13:44 댓글 | 신고
  • 잘 하셨어요..내집장만 하면 책임감에 더 알뜰 살뜰 살아서 나중에는 더 나은 곳으로 옴겨 가는 바탕을 만들어셨네요..축하드려요.^^
    아녜스
    15.02.26 13:29 댓글 | 신고
  • 뭘하든 집사라는 말이네... 미쳤냐... 그깟 쓰레기공구리를 몇억씩이나 주고 사는건 바보나 하는짓... ㅋ 전세나 반전세가 답... 금리만 조금 올라도 경매넘치고 집값폭락인데... ㅋ ㅋ ㅋ
    seiko73
    15.02.22 09:24 댓글 | 신고
  • 전세 재산세는 하루빨리 신설해야한다 전세10억살아도 세금이 없고 내집 2억도 재산세 세금 내야하나 형평성이 이런대도 야당에서는 반대만 하니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으니 하루 빨리 개선되어야 한다
    버팔로
    15.02.21 11:06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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