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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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위말하는 집2채3채가지고 투자용을 사놓으분들 계속가지고계십시오? 피눈물흘리실꺼에요..내돈내돈~ㅋㅋ 진짜 주거용을 가지고계신분들은 내리던지 오르던지 관심없음.
    네모비타
    08.08.13 14:52 댓글 | 신고
  • 이제 공급이 많아지잖아요. 수요공급에 맞게 아파트 값은 떨어질것이라고 생각돼요. 경기도 외곽 잘 지으면 멋진 도시가 된답니다. 분당 보세요. 성공한 도시잖아요.외국서도 배우러 온답니다. 다만 규제를 너무 완화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인프라구축으로 인해 좋은 문화교육시설, 자연친화적 환경, 중산층 커뮤너티가 가능한 인맥형성, 등등 너무나 좋은 이 새로운 도시들에 살게 해주었으면 사회에 환원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종부세를 통해서, 양도세를 통해서 말입니다. 질적 수준향상에 서로 도움을 주자구요!
    sarah
    08.08.13 14:00 댓글 | 신고
  • 올랐으면떨어지는것,살사람없으면떨어지는것,팔사람많으면떨어지는것,팔사람많고살사람없으면더떨어지는것. 이것이자연의순리지요.자연스럽게놔두세요.세금가지고장난치지마시고.부동산투기해서돈남을때차이분회수했나요?잃는것도남는것도그판에돈밀어넣은사람들몫이잖아요.왜내가낸세금으로그사람들보호해요?
    BNB
    08.08.13 12:57 댓글 | 신고
  • 나는 10년 동안 집을 사기위해 열심히 벌었다.. 2년전인가 갑자기 아파트 값이 뛰더니.값이 배로 오르더라..집이 뭐라고 인생의 전부를 걸어야 하나싶은 생각에 아예 집 사는 것을 포기했다. 나는 포기 했지만 지금 우리 젊은 세대 부모가 돈이 있으면야 좋겠지마 본인 스스로 집 장만 하고 결혼도 해야하고 ...이게 가능한가. 요즘 젊은 남자애들 장가 가기를 두려워 한다. 아니 차라리 혼자 살기로 작정을 하더구나 돈만 몇푼주면 여자를 살수있으니 그냥 본능은 해결하고...혼자만 즐기다 살겠다..이런 부류가 많아 진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뻔히 보인다. 집은 10년 잘 저축하면 사야 할 정도의 가격이 될 때 까지
    삶의현장
    08.08.13 10:42 댓글 | 신고
  • 서울에 주로 위치하고 있던 공기업들 민영화 시켜 지방으로 이전 한다는것도 서울집값 하락의 원인인듯 싶군요. 제개인적인 생각에도 좁아터진 대한민국에 서울에만 1000만 이상이 바글거린다는게 좀... 하락을하던 상승을 하던 상관없지만, 조건부대출 만기날짜 다가오고, 대출금리 상승하고 , 서울인구 분산되면 차차 집값은 떨어지지 않을까요..
    하늘나리서연
    08.08.13 00:56 댓글 | 신고
  • + 다음달 특가 고금리 상품이 나온답니다. 현금 있으시면 조금 있다가 고금리 상품 들으세요. 최소2년간은 좋다고 전망하네요(은행권). 환율 관리 실패로 물가 팽배-> 무역적자 확대 -> 금리상승 -> 대출 상환 압박...제가 이야기한게 아니고 모건 스탠리에서 말하고 무디스에서 한국 유동성 위기를 경고한겁니다. ^^ 일단 은행권, 해외신용 판단한 근거로 볼때 2-3년간 하락 추세, 이후 재차 원금 상환 물량에 의해 국부적인 일부상승, 장기적인 하락 추세일 거 같네요. 더군다나 위례신도시 생기면 잠실지역 가뜩이나 물량소화도 안되고 있는데 폭락할듯, 분당 말할것도 없음...
    스타일
    08.08.13 00:08 댓글 | 신고
  • 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아파트는 앞으로 조금더 떨어질것 같습니다. 문제는 떨어진 이후인데, 집값이 이전처럼 급격하게 오를 것 같지는 않군요. 향후 5년 정도는 하향 안정세가 될것 같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형빌라등이 일정수준까지는 계속 오를것 같습니다.
    개구리
    08.08.12 16:17 댓글 | 신고
  • 심각하다고 해야할지 서광이 비추고 있다고 해야할지,어쨌든 아파트값이 엄청 하락중에 있습니다.분당33평 아파트가 7억5찬 하던 것이 5억 2천에도 쳐다보지도 않고 있습니다.서브프라임 모기지는 껌 값도 안되는 상황이 오는 것 같읍니다. 아무튼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는 바람직한 일입니다.
    윤상원
    08.08.12 12:48 댓글 | 신고
  • 더 떨어져야지. 손해봐도 투자 많이 한사람들이나 손해보지 서민들은 별로 손해 안본다. 꼬우면 전세로 옮기던지.
    미디
    08.08.11 23:19 댓글 | 신고
  • 집값 떨어진다는 말로 시장을 교란시키는 작자들 그만쩜 하시지. 집값 폭락해서 좋을게 머있어. 댁네들 집 안가지고 있나본데.2003년 이후 대출 받아서 집산 사람이 얼마나 많은 데 그러슈? 안그래도 금리인상이다 머다 해서 속이 시커머이 타는데, 자꾸 열받게 할 거유. 집값 떨어져서 그런 사람덜 쪽박차고 나면 댁들두 꽤나 손해볼텐데. 국가적 위기야.. 사람덜아.. 최소한 집값은 보합, 내지는 약보합으로 가는거이 누이좋고, 매부 좋은 거야. 다들 폭락이다 머다 떠들지 말고, 더 않오르게나 해보셩.
    양천구민
    08.08.11 17:54 댓글 | 신고
  • 10년 전 일본 부동산 사례를 비교해 가며 버블붕괴란 말이 유행하고 있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강남권. 덩달아 오른 분당, 용인의 경부축일텐데 사실 이쪽지역 많이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역은 위례신도시에서 분양물양이 쏟아진다면 당분간 더 오르긴 힘들지 않을까요? 분양가상한제가 반영된다면 주변시세에 80~90% 선에서 분양될텐데, 거기다 전매제한까지 짧게 5~7년 묶어 둔다면 한 10년은 신도시 가격이 제자리 걸음일거에요.그러니 주변 호재로 빛보긴 힘들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뭐 큰 폭으로야 내릴까 싶어요. 분양시세가 하락선을 지지해 줄테고, 건설사들의 분양 지연으로 향후 분양물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이니까요. 연착륙
    작은산
    08.08.11 17:28 댓글 | 신고
  • 집값 현재에서 반토막나도 상관없다집1채밖에 없고 서울을 떠나 살 수 없으니 떨어져도 그만 올라도 그만그렇지만 몇년사이에 5~6억 올랐는데 1억 떨어졌다고 생 야단치는 당신은 누군가?
    돌하나
    08.08.10 15:40 댓글 | 신고
  • 제발..이런 루머 그만 올려요~ 진짜 부동선 업소에 가보셨나요? 강남은 고대로입니다. 몇억올라 몇백만원 떨어진게 요리 오도방정 요란을 떨 일입니까? 더떨어져야합니다..2005년 이전으로..그리고 앞으로는 강남 값떨어졌다 뭉떵그려 난리쳐대지말고 무슨 아파트 얼마 떨어졌다고 하세요..30평대가 10억 넘는 게 정상인 나라입니까? 30평대는 5억으로 아직 더 떨어져야합니다.반토막으로
    별아
    08.08.10 11:56 댓글 | 신고
  • 지금 강남 아파트의 진원지인 은마 아파트 가보면 작난 아닙니다.34평 아파트가 급매로 7억팔천에도 안 팔립니다.
    윤상원
    08.08.12 12:43 댓글 | 신고
  • 어제 부동산에서 전화왓다. 1년전에 살려고 했던집 그때 내가 제시했던 그가격에 줄테니 살생각없냐고 ...나 딱 한마디 했다 ." 저 지금 돈두 없구요!사장님 솔직히 이건 아니잖아요 " 누굴 호구로 아나 대출이자보다 월세가 훨신싼데 뭐하러 지금 모험을 해 ㅉㅉ
    풍무리
    08.08.09 12:44 댓글 | 신고
  • 한국 부동산 버블붕괴 단계"김 소장은 인터넷포럼에서 "한국의 부동산 투기버블은 끝났으며 미국과 일본의 경우처럼 비슷한 양상으로 붕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1년 반동안 거래량이 급감한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 지방에서 가격하락이 시작되고 있는게 그 증거라는 것김 소장은 미국 일본 사례로 볼 때 거품 붕괴 초기 단계에서는 거래가 크게 줄어들고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기간이 1년반에서 2년가량 이어진 뒤 폭락하게 된다고 말했다.그는 올해 거래가 다소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이명박정부의 부동산 부양책에 대한 일시적 기대심리와 분양가 상한제 시행 전 건설업체의 밀어내기 분양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사실 허수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그는 2001~2003년 부동산 붐은 시장금리 급락과 은행의 담보대출 확장에 따른 것이며 2006~2007년 2차 투기 붐의 경우 서울과 수도권에선 뉴타운 재개발에 기댄 버블이, 지방에선 행복도시 혁신도시 개발에 뿌리를 둔 거품이 일어난 결과라고 주장했다.
    큰솔지기
    08.08.09 00:13 댓글 | 신고
  • 한때 11억원대를 호가했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102㎡의 경우 1998년 2억원대 초반에 불과했고 현재 7억5000만원을 호가하는 개포동 주공1단지 42㎡는 당시 1억원도 안됐다.또다시 10년이 지난 2008년 현재 부동산시장은 또 한차례 변화를 맞고 있다. 가격 상승을 주도했던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분당과 용인 등 경부축 라인이 침체의 늪에 빠졌다.이들 지역 주요 단지들마다 수억원씩 호가가 떨어졌으며 이 같은 하락세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서울 강남과 분당의 꼬리에 붙어 상승세를 탔던 용인의 경우 이미 저항선이 붕괴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다.
    큰솔지기
    08.08.09 00:07 댓글 | 신고
  • 한때 11억원대를 호가했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102㎡의 경우 1998년 2억원대 초반에 불과했고 현재 7억5000만원을 호가하는 개포동 주공1단지 42㎡는 당시 1억원도 안됐다.또다시 10년이 지난 2008년 현재 부동산시장은 또 한차례 변화를 맞고 있다. 가격 상승을 주도했던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분당과 용인 등 경부축 라인이 침체의 늪에 빠졌다.이들 지역 주요 단지들마다 수억원씩 호가가 떨어졌으며 이 같은 하락세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서울 강남과 분당의 꼬리에 붙어 상승세를 탔던 용인의 경우 이미 저항선이 붕괴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다.
    큰솔지기
    08.08.09 00:07 댓글 | 신고
  • 앞으로 부동산은 더 떨어질것이야.국제유가 치솟고 세계 경제가 하락하는 이마당에 수출에 의존하는 우리나라 같은 불안정한 이 나라에서 부동산 살려고 하는 수요가 과연 크게 늘게 될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야.. 미국처럼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같은거 하나만 터지면 우리나라 경제는 쑥대밭 될것이니 돌이키기힘들기전에 정신 차리고 부동산 가격 낮춰.. ~~!!!
    열공이
    08.08.08 23:34 댓글 | 신고
  • 이런 기사 절대 믿지마세요..서민의 실제 시장은 다른 듯합니다.나이 사십에 며칠전 강북에 소형아파트 하나 구해보려고 3일간 직접 부동산을 찾아다녔습니다.14군데 방문,30군데 전화..웬걸요..강북에서 25평이 채 안되는 소형아파트가 5억원 가까이 하더군요..좀 외진 지역은 4억정도에서 약간의 가감이 있구요. 그나마도 부동산정책의 불확실성과 부동산업자들이 연관되어 급매는 하나도 없었어요.저같은 서민(빈민이 더 적합할 듯)은 30년 저축해도 25평 소형아파트 마련이 불가능합니다..이런 시장이 정상입니까? 게다가 부동산값이 추락한다고 매스컴은 난리입니다.도대체 어느나라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디오의 햇빛
    08.08.08 22:02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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