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도권 개발억제 정책으로 재미본 지역은 충청도밖에 없다,,,지방균형발전이니 말도안되는 지역감정자극시켜 노통이 만든 세종시 운운하면서 억지논리로 충청권에 국민세금으로 세종시건설은 망국의 지름길이 될수있다,,,,세종시개발 전면 개발취소하여 국가 경쟁력향상시키고 국민세금 탕진 막아야 한다,

123
09.11.21 19:29 댓글 | 신고

참여정부선거 공약의 대표적인 국세낭비 실폐작품 세종시는 처음부터 아주 잘못된 정책이다,,,처음부터 망국으로가는 지름길이며 잘못된 정치쇼에 불과하다,,,,세종시를 밀이나 보리를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농토로 다시 환원해야 적당한거 같다는게 대다수 국민 여론입니다. 혹시라도 여기에 타지역의 회사,공장,학교,관공서 등을 이전시키면 돈만 낭비하는 정책이 될거고 타지역분들 대노 합니다.,,,충남지역이나 대전시에있는 정부청사를 옮겨도 되고요,,,,세종시를 정부기관이나 과학도시니 경제도시로 만든다는것은 국가세금을 특정지역에 쏱아붓는 깨진항아리에 물붙기가될게뻔하고 국가예산 엄청탕진하는 망국의 지름길이다

123
09.11.21 19:26 댓글 | 신고

여야 합의에 의해서 법을 만들어 건설중인데 지금와서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백지화 한다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합의 할때가 수십년 흘렀는것도 아니고, 1-2년에 끝나는 공사도 아니고 만약에 다음정권에서 또 수정하고, 또 다음정권에서 수정하고 이러면 도대체 뭐가 되겠습니까요?왜 이리 시끄럽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머니
09.11.21 18:34 댓글 | 신고

원안대로 가야됩니다 인구 집중으로 문젬이 너무나 많습니다 왜 수도권집중돼야 경쟁력이생긴다고생각합니까 그건이해가 안돼는애기라고생각합닌다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개발해서 인구분산정책으로국민의 삶의질을 높여야된다고생각합니다 서울 은 만원입니다 여기서 살아야되는현실은 모든 국민들의불행 이라고생각합니다

네잎클로버
09.11.21 16:20 댓글 | 신고

그래서 이걸 두려워하는 한나라당이 서울 경기의 인구가 충청도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것이다. 현재 정운찬 총리가 하는 것을 보라. 공장들을 세종시로 이전하려고 하고 있다. 그건 지방에서 지방으로 인구 이동시키는 것 밖에는 되지 않는다. 서울 경기 인구 분산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라우라우
09.11.21 10:56 댓글 | 신고

서울, 경기의 인구는 분명 줄어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00만명은 빠져야... 그래야 교통도 환경도, 지방 경제도 좀 나아지지.. 하지만 서울 경기권에서 300만이 빠지면 서울, 경기의 집값은 폭락한다. 특히 강남부터 시작할 것이다. 한나라당이 두려워하는 것이 이것이다. 집 값이 폭락하면 한나라당의 정치적 기반 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의 내수 시장이 다운될 것이다.(집 값이 떨어지면 소비가 급격히 줄어듦. 강남의 소비수준은 엄청남.) 수출 주도형의 극히 일부 대기업(삼성,LG)는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이외의 내수 기업들(SK 이하...)은 큰 타격을 받는다. 실업자가 늘어날 것이고, 자살, 범죄율도 증가할 것이다.

라우라우
09.11.21 10:11 댓글 | 신고

아파트 공급과잉 심각...미분양 사태도 심각,,빈집도 많아...............연말에 대형건설업체 줄도산 가능성..건설업 주가 대 폭락 가능성... 연말 한국증시 대공황사태 맞이함....한국경제 더블딥은 이미 시작되었다..

qnwkehlsek
09.11.20 23:31 댓글 | 신고

땅은 과거 수많은 변화가 있었듯 그곳에 너무 아름답게 꾸밀 필요는 없다!!! 현실에 충실해라!!! 지금 당장 시급한 것은 오늘도 출퇴근 시간에 느꼈고 낼도 느끼는 도로교통지옥부터 해결하라!!! 2500만 과밀수도권 인구를 분산하거나 차량 홀짝제를 수도권에 강제로 실시하든가!! 무능한 현정부는 이것부터 해결하시길!!! 낼 그자리에 있을지도 모를 4대강 개발 망상에 사로잡히지 말고!!! 정신차리게 이씨

한음
09.11.20 21:34 댓글 | 신고

세종 공단 만든다며,

김경섭
09.11.20 17:26 댓글 | 신고

폭락론으로 인한 피해는 무엇일까??????? 2008년 하반기 아파트 시세 최저점 매도 타이밍을 잡은 1주택 서민 매도후 불과 6개월 이내에 대부분의 전국 아파트 시세가 2006년도 고점을 회복/// 서민이 2008년 하반기 최저점에서 저렴하게 집을 장만 할 수 있었던 기회를 잃게 한 점/// 오히려 2008년 하반기및 2009년 초 다주택자가 전년대비 크게 증가함/// 폭락론자들의 활동으로 결국 자산의 조정기간에 다주택자가 1주택자의 집을 헐값에 뺏도록 도와 준 꼴...

qnwkehlsek
09.11.20 08:02 댓글 | 신고

노무현이가 만든 검단 파주 동탄 등 2기 신도시 정책은 이명박이가 창안한 보금자리주택 정책에 완죤 참패를 당하였음/// 이명박의 신개념 보금자리주택정책이 2기 신도시의 노무현을 완죤 박살내 버렸음...

보금자리주택
09.11.20 07:40 댓글 | 신고

미국이 달러를 마구 찍어 풀면서 달러 약세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전세계적인 화폐가치 동반하락이 불가피해 보인다///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도 수출기업들의 채산성 악화와 이로 인한 줄도산을 막기 위해 돈을 더 풀어서 환율하락을 방어해야 할 상황이다. 따라서 내년에도 부동산 가격 상승은 필연적일수 밖에 없다..하지만 DTI규제와 보금자리주택 공급이 집값 폭등세를 어느정도는 막아 줄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다..오히려 집값 상승에너지만 더 강하게 응집시켜 한꺼번에 터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내년 집값은 봄부터 급등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

평양불바다
09.11.20 06:53 댓글 | 신고

원안대로만 하면 만사가 OK 수정하면 유령도시 -.-

Roile
09.11.19 15:39 댓글 | 신고

한은 "부동산가격 상승압력 여전하다" 연합뉴스 | 입력 2009.11.19 12:02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한국은행은 19일 부동산가격 상승 압력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이날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 시장의 가격 오름세 기대, 수급불균형 심화 등이 여전하다면서 이렇게 설명했다. 한은은 최근 주택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주택가격에 선행하는 단기유동성 갭은 큰 폭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rkatkwjf
09.11.19 12:41 댓글 | 신고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은 서울 인접 경기도 지역 아파트값은 사상최고치를 돌파하고 신고가 갱신한 상태임... 올해 1차 폭등후 현재 미세조정장세 보이고 있음.. 내년에 2차 폭등 기다리고 있음...

eotjdrhd
09.11.19 10:32 댓글 | 신고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은 서울 인접 경기도 지역 아파트값은 사상최고치를 돌파하고 신고가 갱신한 상태임... 올해 1차 폭등후 현재 미세조정장세 보이고 있음.. 내년에 2차 폭등 기다리고 있음...

eotjdrhd
09.11.19 10:32 댓글 | 신고

공신력과 신뢰(또는 믿음)가 경제성(또는 효율성)보다는 우선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지에스
09.11.19 09:23 댓글 | 신고

정치인과 전문가에게 맡겨 님들은 맡은일이나 열심이하고 불만많은 님들은 다음 총선대 출마하고 뒤에에 아무리 떠들어봣자 개털이니깐~~

s2522300
09.11.18 19:02 댓글 | 신고

수도권 과밀화로 인한 외부효과가 이제는 우리나라 전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커진 것 같습니다. 지금의 문제점이 더확대되기 전에 세종시는 원안대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서울 집값을 유지하고, 4대강 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하는 꿍꿍이는 여기에서 멈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lue77
09.11.18 18:15 댓글 | 신고

지역 개발 차원에서 마무리를 해야한다 . 통일론을 거론한다면 얼토당토않은 얘기이다 통일을 대비한다면 의정부 , 동두천 , 연천 , 파주 , 고양 ,등을 키워야 할것이다 .수도를 두개로 나눈나라는없다 . 통일을 운운하면서 수도를 둘로 나눈다는것은 이치에 맞지가 않는다절대로 반대적인 입장이다

상상초월
09.11.18 14:52 댓글 | 신고

Daum -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