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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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투기하느라 전세 끼고 집을 사서 은행융자땜에 월세로 못돌립니다. 융자없는 집은 지금도 월세하고 있습니다.
    orchid
    11.02.28 17:54 댓글 | 신고
  •        올해 몇차례 금리 올릴거라는말이 있던데 그러면 이자 압박때문에 매물이 많이 나오면 값이 떨어질테니 집안사고 관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값 아직도 거품이 많습니다.
    orchid
    11.02.28 17:59 댓글 | 신고
  • 지금도 전세대란으로 아우성인데 내년에는 올해보다 약2.5배 정도 전세난이 우려된다고 하니 정말 걱정됩니다.내년에 전세값 더오르면 텐트들고 북한산,도봉산,한강고수부지등으로 달려가 먼저 자리잡아야 할듯.공급이많으면 가격이 떨어지고 공급이적으면 가격이오르는법.가격이떨어지면 건설사들?공급 안할려구 해요..LH공사? 걔들 난개발,보금자리주택?앞으로는 시늉만내요.왜?118조 부채덩어리인 공기업이 살아남는길은 공급부족을 유발시켜 집값폭등이거든.폭등시 건설사는 분양하거든.그래야 건설사에 땅장사해서 118조원이나 되는 빚을 일부라도 정리할수있거든.현재인구?5044만.향후수명?100세.육아정책장려로 한명씩만 낳아도 10년후 6천만.알아서판단- 우리나라의 주택구조는 영,미나 일본의 주택구조와는 태생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나다. 특히 일본의 국토는 남한의 5배면적이나 되는 토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일본주택의 전례를 비교하는 분들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음을 상기할것.
    파란하늘
    11.02.18 01:30 댓글 | 신고
  • 폭라기들은 작년 한해도 폭락,올해도 폭락,내년에도 폭락이라고 외쳐댄다. 폭라기들은 끝장을 보자고 하면서 폭락을 외쳐댄다. 향후 집값은 20년이상 폭등한다.시간도 많은데 앞으로 심심하지 않겠구먼. 폭라기들 나와라. 에그 불쌍해라. ㅉㅉㅉ. "한푼줍쇼" 하는 거지근성으로 명절에 차표라도 구했는지 모르겠구먼. 조상님께 제삿상 마련할 비용이라도 마련했는지 모르겠구먼. 폭라기들은 올 명절에도 조카들이 세배할까봐 겁나지? 왜냐구? 조카들한테 세뱃돈줄게 없거든. 거지근성을 가진 폭라기들은 데이트비용도 5:5로 부담하자고 한다. 그리고 결국 째째남이 되어 3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헤어진다. 폭라기들은 남이 잘되는꼴을 못본다. 자기 부모님이 집을사도 배를 아파한다. 심지어는 자기 자식이 집을사도 하우스 거지라고 한다. 거지근성 빨리 버려야 세뱃돈이라도 마련 할텐데... 폭라기들 고마워 폭락!폭락!외쳐주니까 분양가상한제도 폐지될것같고,DTI규제도 완화되도록 도와줘서. 꽈이띵 !!
    파란하늘
    11.02.17 18:05 댓글 | 신고
  • 부동산 투자는 신중히 악덕 건설사들 폭리 취하지 말아야..http://www.coreanews.net/section/?knum=9674
    강산
    11.02.17 15:21 댓글 | 신고
  • 2년간 돈 맡겨두고 공짜로 남이 산 집에 살다가 나갈때 고스란히 맡긴돈 받아나가는 전세제도.정말 희한한 제도 아닌가? 그 동안 집주인은 재산세도 내고, 보유세도 내고, 의료보험 인상에 빚내 산 집의 이자까지 부담해야 된다. 이웃의 일본의 경우 우리보다 못한 집을 월급의 1/3이상을 집세를 내며 대부분 산다. 그래도, 세입자들이 주인이 폭리를 취한다고 생각치는 않는다. 왜냐하면,집주인은 집을 보유하면서 부담하는 세금이나 비용이 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다.우리나라도 이제 전세제도가 없어져야 된다. 집값이 오르고 내리는 것은 시장이 결정하는 거고,집값이 무조건 내려야 나라가 발전한다는 극단적인 생각은 조금 자제하길.
    이제시작
    11.02.16 22:56 댓글 | 신고
  • 누가 전세 하라고 했나요? 전세 끼고 투기하느라 그랬죠. 전세 끼고 투기해서 부자됬는데 세금 껌도 아니었죠. 부동산은 100배올랐는데 세금 그까이거 였습니다.
    orchid
    11.02.28 18:03 댓글 | 신고
  • 매수 타이밍? 집 없는 사람들이 집 사고 싶을 때. 아니 살 수 있을 때.
    koni67
    11.02.16 14:56 댓글 | 신고
  • 요즘,전세난에 대처하는 정부행태를 보면 아주 가관이다. 뭐~ 전세값 담합 조사하겠다구? 전세값 담합조사~. 지금 장난하냐?장난해? 아니 집주인이 중개업소에 전화걸어 전세값올려서 내놓으라고 한건데 조사하겠다구? 그럼 앞으로 집주인들이 전세내놓을때 국토해양부,경찰서,서울시에 먼저 보고하고 세놓으라는 거냐? 엊그제 강남지역 부동산중개업소에 전세값담합 여부를 조사하기 위헤 국토부,서울시,심지어 경찰까지 동원해서 한바탕 난리법석을 피웠다고 한다. 밥먹고 할짓이 그렇게없냐? 차라리 강원도에 가서 눈이나 치워라.눈치우는 군인들좀 쉴수있도록.만일 집주인들이 담합하면 너희들은 눈뜨고 지켜볼수밖에 없어.집주인들이 담합하지 않은것을 다행으로 알아야지.앞으로 전세금은 집주인이 달라는대로 주기만 하면 되는거야.아니면 강이나 산으로 가서 텐트를 치고 살게 하던지...앞으로 전세값담합 조사하면 진짜로 집주인들이 뭉치는수가 있어. 이제 장난 하지마.장난하면 혼난다.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야,알간?
    파란하늘
    11.02.16 14:24 댓글 | 신고
  • 고만하시게 죽을때 그 집 쥐어 줄테이 저승가면 그 집 가지고 한번 살아보게나ㅃㅃㅃ
    시온아빠
    11.08.05 11:45 댓글 | 신고
  • 그리고 집이 융자가 많아 전세값과 합치면 매매가가 넘어서 위혐하니 안전한 집을 구하려고 하니 전세 얻을만한 집이 없더군요. 부동산에서도 그런집은 권하지 않고요.
    orchid
    11.02.28 18:06 댓글 | 신고
  • 집이 없어서 전세 대란이 온것이 아닙니다, 월세로 바꾸니까 그런것입니다,ㅎㅎㅎ요즘에 누가 집을 삽니까,, 세금내듯이 월세 내고 구냥 눌러앉아 살지요ㅡㅎㅎ
    연주
    11.02.22 19:57 댓글 | 신고
  •     평생 집없이 월세나 내라..대대손손 좀 있으면 그 월세금액이 장난이 아닌금액으로 느껴질거다. 월세 200만원정도 매달 내면 곡소리 날꺼다...
    좋은느낌
    11.03.14 22:02 댓글 | 신고
  • 이제 곧 아파트 가격 상한제가 페지 됨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상한제가 페지가 되면 아파트 가격이 상승 하는 걸 로 착각을 하는데 절대로 그런것은 아니고, 상한제가 폐지가이 되면 아파트도 브렌드화로 고급스러운 아파트가 등장을 한다는 것입니다,,ㅡ (( 유비쿼터스 시대)) 그렇다면 전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값이 당연히 떨어지겠습니다
    연주
    11.02.16 12:28 댓글 | 신고
  • 경제신문- 전세입자들,전세금 사기당하는 사례 크게늘어. 저당권이 설정된 주택에 세를 사는 후순위 전세입자들 주택이 경매로 처분되면 전세보증금 한푼도 받지 못하고 거리로 내쫒기는 경우 수두룩. 전세임차인이 보증금 2억4000만원중 한푼도 받지 못하고 길거리로 쫒겨난 사례 - 경매사건번호-2009타경6414, 감정가-9억7000만원, 1순위 저당권-8억6400만원.2순위 임차인 전세보증금 2억4000만원,경매낙찰가-8억2500만원.1순위 저당권자가 낙찰대금을 전부 회수해 가니까 2순위 임차인이 보증금 한푼도 받지 못하고 쫒겨난 사례임(이 물건은 본인의 제자가 낙찰받은 경매물건임).주택을 구입하지 않고 전세 고집하던 임차인들 전세금 떼일까봐 전전긍긍. 전세금 떼이는 전세입자들 피해대책마련 강구 해야. 국토해양부 - 전세입자들 전세금 사기당하는 사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중개업소에 각별히 당부. 전세금은 사기를 당하거나 떼이는 등 훗날 푼돈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음을 유의할것
    파란하늘
    11.02.15 17:45 댓글 | 신고
  • 무주택 전세입자에게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봄부터는 본격적인 상승세에 접어들것이므로 2월 이내로 작은평수 - 눈을 낮추시고 -를 마련하세요. 제말은 어김이 없었습니다. 예전에 해운대아파트 2개샀다가 최근에 팔았습니다. 그거 살때도 사람들은 제게 미쳤다고 했지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내집마련 빨리 1~2개월내로 장만하세요. 부동산 갔더니 소형은 1개월에 1천만원씩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분위기전합니다 ...동감입니다.
    진인사
    11.02.15 01:23 댓글 | 신고
  •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 가격에 팔려야 진짜 오르는거 아닌가요?
    antikaros
    11.04.20 22:25 댓글 | 신고
  • ㅄ 니나 사라 사서 대박나라
    털달린 흑 돼지
    11.02.17 05:49 댓글 | 신고
  • 경제신문- 전세입자들,전세금 사기당하는 사례 크게늘어. 저당권이 설정된 주택에 세를 사는 후순위 전세입자들 주택이 경매로 처분되면 전세보증금 한푼도 받지 못하고 거리로 내쫒기는 경우 수두룩. 전세임차인이 보증금 2억4000만원중 한푼도 받지 못하고 길거리로 쫒겨난 사례 - 경매사건번호-2009타경6414, 감정가-9억7000만원, 1순위 저당권-8억6400만원.2순위 임차인 전세보증금 2억4000만원,경매낙찰가-8억2500만원.1순위 저당권자가 낙찰대금을 전부 회수해 가니까 2순위 임차인이 보증금 한푼도 받지 못하고 쫒겨난 사례임(이 물건은 본인의 제자가 낙찰받은 경매물건임).주택을 구입하지 않고 전세 고집하던 임차인들 전세금 떼일까봐 전전긍긍. 전세금 떼이는 전세입자들 피해대책마련 강구 해야. 국토해양부 - 전세입자들 전세금 사기당하는 사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중개업소에 각별히 당부. 전세금은 사기를 당하거나 떼이는 등 훗날 푼돈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음을 유의할것
    파란하늘
    11.02.14 22:55 댓글 | 신고
  • 집이 없어서 전세가 없는것이 아닙니다,ㅎㅎ 집이 있는데 월세로 전환을 해서 글치요,ㅎㅎㅎ
    연주
    11.02.22 19:56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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