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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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너무 멀어요...버스있는 일부 잠실이나 강남정도만 가까운것 같은데요
    찹찹
    11.08.16 12:00 댓글 | 신고
  •        ㅎㅎ 제가 일년전에 그쪽에 아파트 삿거든요, 노후됐지만 1억8천5백이면 잘산거 같아요, 서울에서 전세살기도 버거운 돈으로 아파트 샀으니 잘한투자져,ㅎㅎ, 잠실까지 차있으면 20분이면 가고 버스타도 많이 안걸리거든요, (차 안막힐때요 ㅎㅎ)도농역에서 5분거리구요,,
    비뢰현
    11.08.16 18:15 댓글 | 신고
  •           왜 호쳥이;나 평내이야기는 없을까?
    포커스온더패밀리
    11.08.28 16:43 댓글 | 신고
  •           왜 평내나 호평이야기는 없지?
    포커스온더패밀리
    11.08.28 16:43 댓글 | 신고
  •     윽 죄송여 구리쪽을 요즘 안가다 보니 ㅎㅎ 그래도 도농쪽은 그돈이면 집구하는건 어렵지는 않아요,ㅎㅎ
    비뢰현
    11.08.16 09:26 댓글 | 신고
  •        구리 인창동 쪽으로 알아보세요. 요즘 3억대 초반이면 33평 삽니다. 거리도 좋고 부대시설도 잘 되어 있고요.
    가운이
    11.08.24 09:25 댓글 | 신고
  • 이제는 주택거래 활성화가 이루어질 때가 아닌가요,이 명박 정부의 너무 엄격한 거래실종은 다른 부작용이 증폭됬습니다.대표적으로 전세값 폭등이 식을줄 모르네요.이 명박정부에서 어느정도 숨통을 트야 하는데 무조건 거래실종만 추구하니 전세값 폭등으로 서민과 중산층이 동시에 붕괴 되는것 아닌가요.이제 임기 1년 남았으니 주택거래도 활성화 시키고 전세값 안정 시키는것이 좋지 않을가요. 총선 대선도 1년밖에 안 남았는데...
    ccdffgw
    11.08.15 10:36 댓글 | 신고
  • 반값아프트 공약 지키려고 무리수를 쓰는것임. 결과적으로 집값 하락..
    로즈
    11.08.21 13:17 댓글 | 신고
  • 부동산 값이 폭락하면, 전세입자가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제가 iMF 때 전세금 다 날렸습니다. 7세대 다 가구주택 전세금합계가 폭락한 집값 보다 더 비쌌기 때문에 주인이 그 집을 건질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전세금 오르는데 매매값이 떨어지면 전세입자는 굉장히 위험해집니다. 전 엄청난 정신적 물질적 고통을 겪었답니다. 눈을 낮추고 조금마한 것이라도 사는게 안전합니다. 대출은 쬐금만 받구요
    마르지않는 샘
    11.08.15 09:59 댓글 | 신고
  • 넓은 전세보단 맘편한 작은집(내집)이 낫다.
    로즈
    11.08.21 13:14 댓글 | 신고
  • 공감합니다^^ 맘 고생이 많았겠어요~~
    향기나리
    11.08.17 15:13 댓글 | 신고
  • 월세로 가기는 싫고, 집값 떨어진다니 집사기는 더 싫고....전세대란 일어날만 하네요.
    메밀꽃
    11.08.13 11:28 댓글 | 신고
  • 네 조금 깔끔하고 교통좋은곳은...매물찾기가 아주 어렵네요
    찹찹
    11.08.16 12:01 댓글 | 신고
  • 돈벌어서 전세올려주면 되지요. 돈많이 주면 전세구하기 쉽습니다.
    새로운시작
    11.08.13 00:38 댓글 | 신고
  • 좋은데는아예 매물자체가 없지요
    찹찹
    11.08.16 12:01 댓글 | 신고
  • 전월세 수요는 가수요가 없는 실제 수요입니다.전월세 대란이 일어나는 것은 주택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부족한 것이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현재의 주택정책으로는 아무도 주택을 구입하려 하지 않습니다.허니 주택을 공급할 건설사들도 없고, 결국 국가나 공기업이 주택수요를 모두 충당할수도 없으니(보금자리 하나 건설하면, 수천에서 1억씩 적자)전월세 대란이 발생하지요?전세 대란? 똑똑한 정치인과 공무원 나리들이 부동산 정책을 시장 기능에 맞기지 않고 누더기 처럼 만든 업보 이제는 국토해양부(예전엔 건설, 혹은 건설 교통부라도 있었습니다만)혹은 기획재정부가 1달 한번씩 내놓은 대책도 별무 효과지요
    와룡선생
    11.08.12 17:32 댓글 | 신고
  • 현재 주택이해관계자; 모두가 고통중입니다.1. 세입자; 전세대란 및 월세전환으로 그야말로 신음중2. 집주인; 거래실종,세금폭탄으로 몸살 3. 건설사; 건설경기 실종으로 미분양 등으로 100대 건설사중 40% 부실화 (수조원 자금이 묵임)4. LH,SH; 보금자리 포퓰리즘으로 1일이자 100억원 상회(LH 경우)등 부실화로 국민부담 가증5. 지자체: 거래실종에 따라 지방세수 격감, 지방재정 악화6. 자연환경: 그린벨트 훼손에 따라, 녹지 공간 축소(환경파괴)7. 이 모든 것이 주택은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거주의 개념 이란 나랏님 철학과 정책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와룡선생
    11.08.12 17:23 댓글 | 신고
  • 결국 해법은 주택거래를 제한하는 각종 규제를 풀어야 합니다.(취등록세, 보유세, 전월세 소득간주 과세, 종부세, 양도세 중과세)등 다주택자에대한 징벌적 조세제도(돈이 있는 국민들의 추가구입 억제- 민간 전세물량 증가를 근원적 불가능하게 만듬) 철폐와 DTI, LTV 등 이중 금융규제(돈이 부족한 실수요자 구입억제)로 인한 원천적 주택구입(주택신규 공급- 민간 건설사 주택공급)을 불가능하게 만드니결국 전월세 폭등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을 구하지 못하는 대란이 발생할수 밖에요.아이러니 하게도 수도권에 중형아파트가 준공후 미분양으로 불꺼진 아파트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와룡선생
    11.08.12 17:22 댓글 | 신고
  • 자본주의 사회에서 없는 사람들이역세권에 싸고 깨끗한 집에 교육 쇼핑 이런거 까지 다 따지니 어찌 해결이 되겠냐~ 자기 수준에 맞는 집 구해라~ 없으면서 편하게 살려 하지 말고... 지금도 허리띠를 졸라매고 집한채 살라고 절약하고 고생하는 사람들 넘 많다. 그런 사람들은 이런데 글 남길 시간도 없어~

    11.08.12 13:08 댓글 | 신고
  • 봉급의 3분의1을 집세로 낼때가 다가왔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tjdrhs
    11.08.12 00:04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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