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50%정도 상승예상..

새로운시작
11.09.08 16:53 댓글 | 신고

기본적으로 집값이 올라 주어야 이자를 내는 맛이 난다,과연 그 물건 산다고 앞으로 오른 비싼 값에는 누가 또 받아주나?

나그네
11.09.17 14:39 댓글 | 신고

당근 오르지.

대법관
11.09.08 15:06 댓글 | 신고

많이 사시게나 ㅎㅎ기본적으로 집값이 올라 주어야 이자를 내는 맛이 난다,과연 그 물건 산다고 앞으로 오른 비싼 값에는 누가 또 받아주나?

나그네
11.09.17 14:40 댓글 | 신고

ㅋㅋㅋ 이게 토론거리나 되나? 장난해? 추석이후 미친듯이 오를거다. 두고 봐라.

헛헛헛
11.09.08 12:07 댓글 | 신고

이사 가야하는 사람들이 추석 뒤에는 없나요? 다음주가 추석인데? 이슈거리가 않되네요. 전세값을 잡기에는 늦었습니다. 장기 대책을 마련해서 전세가격을 낮추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반값아파트(보금자리주택)가 아닌 임대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필한인
11.09.08 11:44 댓글 | 신고

추석이후 더 오른다? 글쎄요. 추석이 바로 코 앞인데 ......

김영임
11.09.08 10:19 댓글 | 신고

정부가 어찌해서든 집을사게 정책을 만들까요? 그래서 집값도 오르고 전세난도 해결해줄까요? 2007년 바뀌는 법 때문에 건설사들이 밀어내기 한 물량이 지금 미분양의 큰 축입니다. 그런데 정부는 아파트 구매자 편일까요 아니면 건설사 편일까요? ㅋㅋㅋㅋ전 절대적으로 건설사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난 견디다 못해 미분양 어느정도 해결 될때까지는 현 상황 그대로 간다에 한표 던집니다. 수도권에만 미분양 아파트 2만가구가 훨씬 넘습니다.

nano
11.09.08 01:42 댓글 | 신고

경매에서 채권회수율이 낮아 각 은행권은 대출 규모를 줄이고 상환을 서두른다고 하네요.

스매싱
11.09.07 17:42 댓글 | 신고

1000% 오를수밖에 없다에 한표

에로이카
11.09.07 14:31 댓글 | 신고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 값은 100% 오르고 빌라 매매 가격도 오릅니다. 현재도 급매 다 빠지고 기존물건도 다 가격오르는추세인데 매수자가 있어도 물건이 없어서 중개를 못하는 실정입니다.

가끔씩
11.09.07 12:42 댓글 | 신고

100%오르다 한표^^

장안의 화제
11.09.07 01:04 댓글 | 신고

전세값은 상승 할수 있지만.. 집값이 상승한다는.. 논리피는건 너무.. 웃긴.. 이제 집값이 상상할 요인은 전무하고.. 실지로 수요도 이제 거의 MAX 고.. 그래서 구매 대시 더욱더 전세를 찾기에 전세값이 오른건데.. 왜 집값이 오른다는 논리가 나오는지.. 외국에서도 한국의 부동산 신화는 끝났다고 보는데.. 어떻게는 부동산 부양할라고 노력들이 가상.. 그래봤자 떨어져요.. --; 구라치지 말아요..

내음
11.09.07 00:01 댓글 | 신고

흠 외국에는 전세제도가 없습니다. 대부분 3개월치의 월세를 보증금 형태로만 받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한국 주택시장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담보대출비율은 약 매매가의 40% 수준으로 현재 전세가 비율인 매매대비 65% 수준에서는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하기 쉬운 상황입니다.

필한인
11.09.08 11:47 댓글 | 신고

모든 집값이 오르는건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수요가 많은 빌라는 이미 매매가가 오르는 추세입니다.

가끔씩
11.09.07 12:43 댓글 | 신고

전세값이 계속 오를 거라 예상합니다. 그러다가 매매가 대비 70%가 넘어서는 지점부터는 매매가가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hansol
11.09.06 21:37 댓글 | 신고

매매가 대비 70% 넘어서면 전세 사는대신 집 산다는 논리네요 ㅎㅎ이게 참 웃긴겁니다. 지금 미분양이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어마어마 합니다. 한번 찾아보시고 말씀하세요.

nano
11.09.08 01:37 댓글 | 신고

ㅎㅎ, 미분양을 누가 전세를 사서 세를 놔야 물건이 있지요, 용인 사는 사람을 일산이나 인천 청라지구등에 저렴한 미분양 아파가 있으니 그쪽가서 강제이주라도 시키지 않는 이상, 미분양은 그대로 남을 거고 2~3년뒤 입주 가능한 계획을 숫자로 그리더라도 지금 당장 입주할 아파트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2년뒤 전세물량 많이 나올겁니다 하고 위로 시킬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전세집을 구하지 못해 결혼을 미룬다는 뉴스는 예전에 경기침체로 인한 결혼을 늦추는 것과는 전혀 다른상황입니다.

파고
11.09.10 15:59 댓글 | 신고

전세율이 75%가 넘어서게 되는 경우 매물 4억원짜리로 한번 비교해불까요?남은 25%는 1억원인데 주택담보대출로 연4.8%의 금리로 받는다면 월 약43만원의 이자가 발생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전세를 살고 있다가 전세폭등이 안정되어 평균 2,000만원의 전세가가 상승을 한다면, 이것을 2년동안 준비하기 위하여 은행금리 약 4%의 금리에 매월 85만원씩 2년동안 정기적금을 들어야 2,000만원이 됩니다. 그렇게 준비를 안한다면 대출을 받아야 겠죠, 만일 용인 보정동처럼 33평이 이번에 약 6,000만원을 올려달라고 할 경우에는 전세입자의 부담으로 작용을 하고 맙니다.

파고
11.09.10 16:08 댓글 | 신고

미분양지역은 누구나 선호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그 지역을 비교하시면 좀 그러네요. 아니면 대형평형이고요. 미분양 있다고 주택이 남는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인천지역 빼고는 모두 25-30평대 전세 없고, 매매도 조금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기린
11.09.09 14:36 댓글 | 신고

Daum -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