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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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한 진실' 財-tech(재테크)-수명이 연장 된다는것을 피할 수 없고-예금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따라 잡을 수 없고 (실질금리 마이너스시대)-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 라는것을 피 할 수 없고-조기은퇴를 피 할 수 없고-노후에 자녀경제력에 의지 할 수 없고-노후연금이 부족하다는 것을 피 할 수 없고-가중되는 자녀 교육비 부담을 피 할 수 없고-늘어나는 의료비부담을 피 할 수없고-세금을 피 할 수 없고 -財-tech(재테크)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불편한 진실'현실 입니다.
    오뚜기
    12.08.07 18:31 댓글 | 신고
  • MB표 마이킹 어서어서 땡겨써라 어차피 나라 망할건대 쓰고 죽자 ㅋㅋㅋ
    너땜에미쵸
    12.07.31 22:51 댓글 | 신고
  • 대출로 주택에 투자한 것은 대출 레버러지 효과를 기대한 것이므로 수익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손실이 발생 하였다면 투자에대한 리스크는 본인의 책임이며...감당 할 수 없는 정도이면 손절매 하고 본인이 다음기회에 감당 할 수있는 투자가 되면 좋겠습니다.(하이리스크 하이리턴)명심하면 좋겠습니다.
    오뚜기
    12.07.30 20:55 댓글 | 신고
  • 언발에 오줌눗기다. 아무런효과 없을 것이다. 김대중정부시절 조세감면규제법까지 동원해서 부동산거래 활성화 했다. 그당시의 부동산에 관련된 금융.조세.등등 모두에 대해서 알아보고 검토해보면될 것이다.
    산초
    12.07.30 14:15 댓글 | 신고
  • 찬성합니다. 거래가 없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거래활성화 대책 차원에서 조세감면규제법이 검토되어야 된다고봅니다.
    2acts
    12.08.08 15:58 댓글 | 신고
  • *가격은 온도계의 수은주와 같다. -날이 더워지면 온도계의 수은주가 올라가듯이-값이 비싸지는 것은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그과정에서 투기도 등장하고 가수요도 끼어든다. -하지만 투기나 가수요 단속으로는 문제를 해결 할 수없다.-그건마치 온도계에 차가운 얼음을 갖다 댄다고 -더운 날씨가시원해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오히려 온도계를 보는 사람들의 판단만 흐려놓을 뿐이다.-소유제한을 통해서도 일시적으로 가격은 낮출 수 있지만,-주택이나 토지가 부족하다는 현실을 바꿀 수는 없다. -오히려 공급을 줄여서 부족을 더욱 증폭시킬 뿐이다. "도서인용"
    오뚜기
    12.07.30 12:30 댓글 | 신고
  • 효과가 없을것이 예상되어 안하는거 아닐까요?거의 마지막 카드인데 이거도 안 먹히면 답이 없잖아요
    당비일비
    12.07.29 12:51 댓글 | 신고
  • 5만원짜리가 만원가치정도 밖에 안되는 지천에 널린 현실에서집팔아 세돌아다니며 더떨어지기를 바라는 랜트푸어들 돈가지고 주식판에서 거지되든지돈가치가 없어저 휴지처럼될때 똥닥기는 안성맟춤. 다음주부터 서민이 먹는 라면 햇반 맥주값 줄줄이 인상.물가가 치솟는구나.... 돈은 휴지가 되고
    소나기
    12.07.29 07:30 댓글 | 신고
  • 노후 대비한다고 집을 사서 세 놓을 생각일랑 하지 마세요. 복비, 취득세, 등록세 하며, 달라지는 의료보험료, 국민연금, 재산세, 종부세, 종소세고지서를 보면 자신의 무지한 선택과 결정에 탄식이 절로 나올 겁니다.거기다세입자가 바뀔 때마다 복비와 집수선비등을 비롯해서 신경쓰이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또 1가구 2주택의 양도세를 다 풀어주는 듯 하지만 실상은 1년에 3%씩 최대 10년의 30%까지만 공제혜택이 되고 [노무현정권 이전에는 80%까지 공제됨. 다주택자 양도세율 38%에양도세의10%인 주민세 추가하면 40% 넘게 삥 뜯어갑니다(너무 무거운 세금)] 이마저도 국회에서 관련법이 통과될지 어떨지 모르며, (여직 2주택자50%, 3주택자 60%에 주민세 10% 추가 였으나 한시적 유예) 부활시킨다는 장기보유특별공제 1년에 3%라는 것이 물가 상승률을 감안했을 때 계산이 나오는 투자인지 깊이 생각 안해도 답이 나올 겁니다. 또 집을 살 형편이 된다해도 무주택자로 있으면 여러 가지 세금에서 자유롭고 장학금,노령연금,소득공제,임대/보금자리주택,저리의 대출등 여러 가지 혜택과 실익이 많이 따릅니다
    너무뜯겨마이아파
    12.07.28 10:04 댓글 | 신고
  • 경제 살리라고 mb 시켜놓았더만, 노무현이 만도 못해요.dti 언제 생겠어요?노무현이가 부동산 잡자고 만든건데,꼭 자기 실적인양 잡고있네요.자, 지금 하우스 푸어들 자살할 지경인데....순리대로 자유시장에 맡기고 dti 싹 풀어요.이제는 부동산 투기할려고 대출 받을 사람도 없을끼고,무리하게 대출 받은 사람은 재산 날리고 반성하고 있으니,풀어 주면서 같이 살아 갑시다
    스미스
    12.07.27 17:24 댓글 | 신고
  • MB 말년에 공약인심 한번 크게 쓰시오.찔끔찔금 쥐새끼 오줌마냥 정책 내놓지 말고확 풀어버려....금리도 파격적으로 인하하고말야.
    김수성
    12.07.26 12:33 댓글 | 신고
  • DTI는 완화가 아니고 폐지되어야 한다. 만약 DTI가 가계부채 악화를 막는 그렇게 좋은 제도라면 수도권만 적용하지 말고,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평등하게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 DTI를 폐지하는 것도 아니고, 완화한다는 것은 부동산 활성화와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지금은 부동산 거품을 걱정할 때가 아니고, 주식거품을 빼야 할 시기이다. 주식거품이 빠지려면 300 이하로 떨어져야 하며, 삼성전자의 주가는 1.5만원선이 적정가격이라고 생각한다.
    hsoh
    12.07.25 17:10 댓글 | 신고
  • 맞는 이야기 입니다.
    pk123
    12.07.26 12:10 댓글 | 신고
  • 부동산 경기는 국토부에서 풀 사안이지 기재부에서 해결할 것이 못된다 반값보금자리, 제2신도시, 전세주택, 준소형주택, 분양주택, 임대 주택 연착륙과 급격한 실거래가 시행에 따른 보완장치로 취득세,양도세 감면 등이 부동산 거래 활성화로 본다
    도람마
    12.07.25 08:26 댓글 | 신고
  • 맞습니다. 그리나 국토부는 힘이 없어요 기재부에서 해결해야할 사항 인데도 전면에 국토부 내세우고 뒤에서 기재부가 칼자루 쥐고 있어요.
    pk123
    12.07.26 12:11 댓글 | 신고
  • 홍수때 막힌곳을 뚫어야 순조롭게 물이 강과 바다로 흘러간다.막힌곳이 어딘지를 찾아야 홍수가 나지 않는다.여름의 길고 긴 장마의 기간 눅눅하고,찝찝한 느낌의 시간이다.기상현상의 이치에서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자눈이오면 눈을 대비하고 비가오면 비를 대비하듯겨울과 여름을 준비하는 지혜로움으로 홍수때 물을 가두어 담수효과로 땅이 갈라지는 가뭄을 대비하듯돈의 흐름을 잘 조절해서 돈이 넘칠때는 돈의 가뭄을 대비하고 돈을 조절 해야 합니다.이렇게 자연의 이치에서 경제의 막힘과 넘침의 현상을 알아 차려야 합니다.이것이 조화로운 경제의 흐름 입니다.글로벌경제 ,국가,기업,가계,개인의 cash flow(현금흐름)을 잘 알아야 모든 경제주체의 재정상태가 안정적 일 것이다.가뭄과 홍수의 이치에서 돈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홍수와 가뭄을 이겨 나가듯이모든 경제주체의 cash flow(현금흐름)을 잘 알아 차려야 한다.
    오뚜기
    12.07.24 13:00 댓글 | 신고
  • -어떤 부동산을 가지고 있던 가지고 있지 않던-그결과에 대한 고통과 책임은 따른다.-부채를 가지고 투자를 했던것 또한 고통이 따를 수 있다.-그 고통 또한 책임 질 수 있는 선택 이었어야 한다.-씨를 뿌린결과에 대한 부동산의 열매는 시간과고통의 결과이기 때문이다.-각기 환경은 다르지만 추구하는 목적은 부동산에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않느냐?*빚은 노는날에도 잠자는 밤에도 이자는 불어 난다.
    오뚜기
    12.07.24 12:35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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