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하다가 오링됐는데...국가에서...도와주세요...

오서방
13.09.30 22:39 댓글 | 신고

그럼 이득을 환수하던가... 있는넘들은 없어지면 도와주고, 없는 놈들은 계속 없어야 되나?

바쁜벌꿀
13.09.29 14:25 댓글 | 신고

미쳤냐

굿럭
13.09.29 14:24 댓글 | 신고

집도 없는 내가 낸 돈으로 집있는 사람들을 도와줘야 되는 이유를설명해 주세요.

나좀보자
13.09.29 00:05 댓글 | 신고

구제해줄 필요 전혀 없음. 투자 잘못해서 손해난걸 왜 국가에서 책임져야하나? 경기 침체,부동산경기 침체로 부동산 투자손실났는걸 구제해줄거면, 경기침체로 손실난 모든 펀드 투자자도 같이 구제해주길 바람.

열네마리
13.09.27 11:38 댓글 | 신고

무리하게 욕심내서 집산것이 문제 아닌가요. 집값 떨어졌다고 구제해주면 주식도 대출내서 산사람들 똑같이 구제해주세요 ㅎㅎㅎ 다 지 욕심에 그리된것을 왜 구제해줘야하죠?집값 떨어지면 팔아 대출갚으면 될껄..손해보더라도 팔아야죠.. 주식은 자동으로 팔려버리는데... 누가 구제해주나~~

mir
13.09.27 10:43 댓글 | 신고

...공구리 왕거품 터집니다...아니 터지고 있어요~~~~~뱀 혓바닥 삐뀌질 조오오오심~

포청천
13.09.27 09:27 댓글 | 신고

주변에서도 집값오를것을 예상해서 큰평수를 무리하게 구입하여 힘들다고하면서도 그동안 이자낸것 계산하며 금액을 다운시키지않으며 안팔린다고 아우성입니다 이것이 하우스푸어라면 스스로 욕심을부려 짐을진것을 부모형제도 안돕는데 왜?정부세금을 낭비합니까? 3식구 47평에살면서 하우스푸어라 손내민다면...큰집을꾸며놓고 거만하게 잘난척 했으면...스스로해결해야합니다

코알라
13.09.27 06:43 댓글 | 신고

나만 이해를 못하는 건가요? 지난해에도 재작년에도 주택담보이자율은 거의 같은걸로 아는데 왜 이제와서 힘들다고 하시는 거죠? 근본적인 원인은 경기침체에 따른 소득이 담보이자를 못 따라와서 생기는 문제 아닌가요? 차라리 경기를 더 부양시키거나 기업들 배부릴 자산을 급여에 반영하는 것, 고용률 상승을 이끌내는 정책등으로 소득을 올리는 정책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우스푸어분들에 대한 구제책은 일시적인 진통제역할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서민들에게 돈이 더 많이 돌아가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Alex choi
13.09.26 22:20 댓글 | 신고

집 없는게 자랑은 아님니다... 집 값 떨어지기 평생 기다리면 되겠습니다...2년마다 이사 부지런히 다니시고...ㅉㅉㅉ

석암
13.09.26 14:39 댓글 | 신고

웬 하우스푸어님께서 여기서 이러고 계실까....

바쁜벌꿀
13.09.29 14:26 댓글 | 신고

여유 있어면 한집 더 사시지요/ 기성세대의피해자 88세대는 꿈도 못꾸고 죽을지경인되 허허참

파도야
13.09.28 19:15 댓글 | 신고

욕심이 과해서 하우스 푸어가 됩니다

inimjea
13.09.26 13:29 댓글 | 신고

누구 탓할것 없습니다. 모두 본인들이 해 놓고 누구더러 책임을??? 그럴 예산이 있다면 정말 힘든 신혼 베이비 푸어들을 구제해야죠. 특히 젊은 세대들 결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이들을 낳아 이 나라를 이끌어갈 보배들 키우는데 써야 합니다. 하우스푸어들은 알고보면 그래도 있는 사람들이 차익을 노리고 투자한거잖아요. 국민세금으로 구제하란 말은 안 되는거죠.

화호
13.09.26 11:58 댓글 | 신고

내말이 거말이요 집 팔면 전세 보증금 이라도 잊는되 /

파도야
13.09.28 19:11 댓글 | 신고

하우스푸어만 구제하냐? 형편성에 맞게 구제해달라. 나 저번에 로또 샀는데 당첨 안됐다. 5,000원 구제해 달라. 어때..참! 개소리지? 나도 하우스푸어 구제는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너무하네
13.09.26 11:14 댓글 | 신고

힘들면 손해 보구 팔아야죠 싸게 그러다 보면 집값이 하락 하겠죠

지희근
13.09.26 10:55 댓글 | 신고

정부 욕하는건 좋다..하지만 제발 살려달라 소리좀 그만해라 푸어들아..너네들 욕심때문에 능력안되는 빚져서 집살때 고민고민 하던 사람들은 또 다른 희망을 가지고 지금까지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힘들게 살아왓다. 그때 고생했던 사람들보고 너네들은 비웃고 있었겟지? 난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고 옆에서 부추겨도 내 능력내에서 모든걸 결정햇다..솔직히 저렴하게 집사서 집값 펑펑오를때 좋아하는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했다..그런데 그런사람들도 다 능력내에서 해결하더라..나도 번듯한 집은 아니지만 또 다른 희망을 가지고 살아왔기에..내 집마련햇다..월급받아 대출조금씩 갚아나갈때마다 조그만 행복을 느낀다.

꽉
13.09.26 09:30 댓글 | 신고

하우스푸우구재한다꼬? 이런 미친또라이들아...평생 집한체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제하라....미친 또라이넘아.. 집 있는 사람을 와 구제하나 ..집없는 사람을 구제히야지..똥물에 티길넘들아...

yaneong
13.09.26 07:03 댓글 | 신고

아파트1채로 담보대출금이 4억이다... 월급의반이넘게 대출금으로나간다. 팔려고해도 팔리지않는다.. 현시세는 6억이 조금넘어 주택연금사전신청대상이 아니란다... 대책좀 알려주세요!!!!!

whh
13.09.25 14:19 댓글 | 신고

Daum -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