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도한 집값(서울/수도권) 50-80% 거품 공감2. 미국/일본 보다도 몇 배 비싸다는 인식확산2. 가계부채 위험(700조 넘어) 현실화 신호탄(공/경매 물건급증) 3. 금리인상(IMF 금리 2배인상 요구) 4. 공급물량 폭증(4분기 수도권 35만여채 입주물량폭탄-역전세난 우려) 5. 원금상환시기 도래(2012-2013년경 폭증) - 폭락? 6. 구매력 있는 수요자 급감7. 장기침체기 진입(1999-2008년: 폭등기, 2009-2018년전후: 폭락기)8. 인구감소(젊은층 급감), 경제주축인 320만여 베이붐시대 은퇴기, 청년실업증가9. 정부부처 세종시 이전(과밀화 해소)10. 물가상승(소득감소)11. 무디스, 부동산 거품경고12. 자살율 세계 1위

구박
10.10.03 09:23 댓글 | 신고

공감합니다

김경민
11.02.04 11:28 댓글 | 신고

아파트가격이 너무할정도록 저평가되어있습니다.살사람은 많은데 눈치만보고있습니다.결국은 전세값 폭등으로 결국은 또다른 서민들만 힘들게되었습니다. 아파트폭락을 부르짖는 좌파세력님 ! 결국은 매매가 저조하니 전세값폭등으로 서민만 주습니다.책임지십시요.하기사 김정일의 김정은 세자책봉에 침묵만지키는 좌파세력에 기대도 않하겠지만..좌파경제인도 1년내내 아파트하락으로 언론풀레이를 하더니 이젠 책임지지않습니다.결국은 정상적인 매매를 통해야 전세값도 안정되고 이삿집일용직도 먹고삽니다.좌파경제인에 놀아난 이명박정부도 당연히 2년후 심판받아야 하고요.

dfshg
10.10.03 08:41 댓글 | 신고

지금이적기 소액공동투자(1천~5천만) 회원모집*부동산경기가 폭락 할 때 투자 할 줄 아는 분들 (강남큰손,투자전문가)은 급매물 or 경매물건 매수를시작합니다. 그래야 고수익을 올릴 수 있으니까요.*소액자금이 있지만 망설이시는 분 들을 위하여 저희공인중개사무소에서는 제대로 된 투자를 위하여 이런 기회를마련 하였습니다. 양심으로,인간적으로,판단해 드립니다.1,인천재개발 200여개중 1개지역2,서울 한강르네상스 20여개중 2개지역3,춘천지역(급매물) ,경기도2개지역-토지(땅)등등~~~수익: 6개월~1년(50%~100%)문의: 010-5128-3537 친절히안내해드립니다

eoqkr48
10.10.03 06:33 댓글 | 신고

김모씨는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짐실 엘스 아파트 소형평수 전세가격이 2년전 2억6000만원 했는데 집주인이 앞으로 재계약 할려면 시세가인 4억6000만원을 내라고 했다고 한다(매일경제/2010.90.20자).요즘 전세입자들은 계악기간이 끝나고 집주인이 재계약을 원치않고 가재도구를 밖으로 끄집어 낼까봐 추석때 귀향하기가 두렵다고 한다.집주인이 계약기간만료 1개월전까지 세입자에게 통보한후 임차보증금을 법원에 공탁한후에 법적절차를 밟아 세입자를 퇴거시킬수 있다.아무리 전세가격이 올랐다고 해도 현 거래시세가로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했다는것은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든다.그러나 앞으로 집가진 사람들이 2년 계악기간이 끝난후에 이런 횡포를 부리면 계약자유의 원칙상 막을 방뻐비 없다는 점이다. 향후 집가진 사람들이 연대해서 "전세가=시세가"형성이라는 강수를 들고 나온다면 전세입자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애걸복걸 진풍경이 벌어질까 염려스럽다

파란하늘
10.10.03 00:13 댓글 | 신고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언론에선 연알 대학등록금 폭락을외치고 겨우동결아라니 ,내가다닐때 30만원이었는데 500만원이라니 그래도 거래되려면 90%로 하락되면 자식들 마음껏 대학보내겠죠,짜장면 1그릇이 4000원이라니 누가먹겠습니까.내가초딩2학년때 30원했는데 무려130배 폭리취하다니 최소한 70-80%로 하락한다면 노숙자들도 조금씩 중국집을 찾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그날까지 힘네자구요.

rtyytewr99
10.10.03 08:21 댓글 | 신고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이명박정부의 부동산정책은 실패했습니다.결국은 어렵게마련한 서민과 중산층의 전재산을 몰수하는꼴이죠. 이게 민주공화국입니까.돈벌어 오직 주식투기만해야 애국자고 처자식의 보금자리를 마련한 서민과 중산층의 가장을 힘빠지게하는것이 현정부의 부동산정책입니까. 이명박정부 2년남아습니다. 제발 서민과 중산층의 몰락으로 내몰지 마십시요.

dsg
10.10.03 08:30 댓글 | 신고

투기/ 그걸 댓글이라고, 지 혼자 꿈꾸는 소리군, 그냥 월세 살도록, 30%같은 소리 웃끼,,5~60% 더 웃끼,, 내가 보기에 넌 평생 꿈같은 바램만 하다, 집장만은 물건너 간다, 너같이 말하는 넘에게는 아무도 안팔겠다.하기야 살능력 있는것 같이 보이지도 않구먼, 바라는 꼬라지가 안스럽다/

정보
10.10.01 18:07 댓글 | 신고

전세값으로 내집 마련, 길동역 2번출구~길동초등학교 끝우측,,,9호선 보훈병원~마을버스로 몇정거장,,,길동 144-1부근,,

자무아
10.10.01 11:00 댓글 | 신고

10년전 라면은100원지금은 800원 했지요 라면 사먹기도 힘든데 전국민의 6~70퍼센트가 비정규직 최저임금의 혜택을 받고 있는데(모방송국 뉴스에서 이번 최저임금 1시간당 200원이 올라 전근로자의60퍼센트가 그혜택을 받게되었읍니다 라고 했거든요 한심스럽게 어떻게 혜택이란 말을.....)집 살사람이 있겠오

k007
10.10.01 09:26 댓글 | 신고

현재 수도권집값 거품이 3~5배로 10년전 일본의 거품 붕괴 구조와 완전히 똑같고 아래와 같은 명확한 이유로 최소한 앞으로 10년은 계속 떨어짐.1. 세종시와 혁신도시로 인구 이동 및 투기꾼들 이동(2012~2014년 100만명)2. 신규 수요자인 20~30대들의 재테크 개념 변화 (집 소유 개념에서 다른 금융 투자로) 및 지금 가격의 아파트 구입 능력 미달4. 집 구입인구(20~40대) 지속감소 (출산율 저조+급속한 노령화) 및 향후 대형평수 집에서 소형평수 집으로 수요 대폭변화4. 작은 나라에서 교통의 발달로 수도권 밀집 지역에 몰려 있을 필요가 없고5. 작은 나라에서 통신의 발달로 수도권 밀집 지역에 몰려 있을 필요가 없고6. 사교육도 EBS강의와 인터넷의 발달로 수도권 학원에 굳이 다닐 필요없고, 2~3년 후면 연료비 1/5인 전기차가 세계적으로 보편화 되어 거리가 먼곳에서 출퇴근이나 이동도 문제가 되지 않고7. 기업들의 부동산 비용등 저비용 해외국가로 지속적 공장 이전 등등..

포청천
10.09.30 08:42 댓글 | 신고

현재 수도권집값 거품이 3~5배로 10년전 일본의 거품 붕괴 구조와 완전히 똑같고 아래와 같은 명확한 이유로 최소한 앞으로 10년은 계속 떨어짐.1. 세종시와 혁신도시로 인구 이동 및 투기꾼들 이동(2012~2014년 100만명)2. 신규 수요자인 20~30대들의 재테크 개념 변화 (집 소유 개념에서 다른 금융 투자로) 및 지금 가격의 아파트 구입 능력 미달4. 집 구입인구(20~40대) 지속감소 (출산율 저조+급속한 노령화) 및 향후 대형평수 집에서 소형평수 집으로 수요 대폭변화4. 작은 나라에서 교통의 발달로 수도권 밀집 지역에 몰려 있을 필요가 없고5. 작은 나라에서 통신의 발달로 수도권 밀집 지역에 몰려 있을 필요가 없고6. 사교육도 EBS강의와 인터넷의 발달로 수도권 학원에 굳이 다닐 필요없고, 2~3년 후면 연료비 1/5인 전기차가 세계적으로 보편화 되어 거리가 먼곳에서 출퇴근이나 이동도 문제가 되지 않고7. 기업들의 부동산 비용등 저비용 해외국가로 지속적 공장 이전 등등..

포청천
10.09.30 08:42 댓글 | 신고

죽어버린 주택시장. 죽어가는 집가진 서민. 죽어가는 서민경제. 이젠 더 이상 못참겠다. 갈아보자 멍청한 정권!

kolki
10.09.28 18:15 댓글 | 신고

참 한심하군 아파트 못팔아 안달하는게 한눈에보여 그리고 빨리 떨어저라고 부채질 하는겄도 다 보여..도토리 키재기 하지말고 지금 네이버 에서 "한국부동산전망.. 검색해 봐요 잘 읽어보면 스스로 깨닷게 될테니까 그다음에 다시 글을 써봐요. 요 밑에 주욱 늘어선 글들 속이 훤히 보이지 않습니까..!?

오스칸
10.09.26 23:34 댓글 | 신고

내년에 서울수도권중심으로 약10여만가구의 주택공급부족심각.현재인구는 5044만명.인간수명이 100세로 늘어 인구는 조만간 1억초과할듯.중소기업은 일손이 부족하다고 외국인 입국을 확대해 달라고 하고.현재도 전세값 오른다고 난리고 중개업소에서는 전세가 없어서 전세대란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데 건설사들은 집값하락을 이유로 아예 분양을 하지않고 있으니 정말 걱정됨.앞으로 집도없고 전세도 못구한 사람들은 산이나 강가로 가서 텐트를 치고 살란 말인지. 1년에 전국에서 40만쌍이 결혼.그중에서 20만쌍이 서울,경기수도권에서 결혼 하는데 집이없어 하와이로 신혼여행갔다가 그곳에서 눌러살게 되는 촌극이 일어날수도? 정말 걱정됩니다.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표현할 방뻐비 없네ㅋ.능력이 안되서 아들놈 집사주기는 그렇고 전세라도 얻어줘야 하는데 에그...

파란하늘
10.09.26 13:40 댓글 | 신고

오늘도 내일도 폭락을 부르짖으며, 어렵게 내집마련한 서민과 중산층의 붕괴를 획책하는 악성유언비어에 조심합시다. 땀흘려 어렵게 마련한 내집이 그렇게 탐이나나요. 그러면 열심히 일해서 집장만하려는 성실한 사람이 먼저되야 미래가 있겠죠.경매로 넘어간 대한민국 가장의 안타까운 사연에 동정을 하지못할망정 그가슴에 못을 박는다면 어찌 사람의 모습이라 하겠습니까. 좌파경매투기꾼의 폭락의 논리는 성실히 일하여 어렵게 내집마련한 대한민국의 대다수 서민과 중산층의 가슴에 못을 받는 파렴치한 행위죠.

dsfg3
10.09.26 10:05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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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qkr48
10.09.25 22:44 댓글 | 신고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악성루머에 아파트거래부진이 얼마나 사회의 암적인존재인지 보여주는 예이겠죠.아파트값 폭등도 안되겠지만 멀쩡한 아파트값이 저평가되어 땀흘려마련한 내집이 저평가되어 서민과 중산층의 전재산이 하락한다면 누가 열심히 일하며 직장에 다닐까요. 특히 집값하락을 부르짖으며 사회혼란을 노리는 좌파경매투기꾼은 모든이가 경계하고 그꾐에 속아서는 안되리라생각합니다.땀흘려 노력하여 내집마련한 중산층의 전재산을 노리는 경매투기꾼은 정말 이사회의 암적인 존재죠.

rtwqtr33
10.09.25 17:19 댓글 | 신고

한나라당만 믿겠습니다. 이명박정부만 믿겠습니다. 거품과 폭락만 부르짖으며 경매물건만 찾는 좌파경매투기꾼을 경계합시다. 좌파경매투기꾼은 폭락론을 내세우며 사회혼란을 유도하여 결국은 경매물건노리는 경매전문투기꾼입니다. 땀흘리지않고 한입에 삼키는 좌파전문하이에나투기꾼입니다. 이들은 거품과 폭락 두단어만 사용합니다.

xcbv
10.09.25 08:40 댓글 | 신고

세계의 이쁜집(지중해풍주택,이색인테리어)-사진3천여점-참고하셔요...제가 퇴직하고 국내외 여행중 수집한 이쁜 사진입니다 .귀농시나 집지을때 도움이 됩니다. 이쁜집, 특이한 건축물, 거꾸로지은집, 아름다운 집 등 사진3천여점,, 독특하고 개성있는 집꾸미기에 유익하여 올려봅니다.. 희귀정보 http://cafe.daum.net/zhouse

특이한집
10.09.25 04:22 댓글 | 신고

Daum -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