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원래 서브프라임때 30%정도 가격 조정 들어갓어야되는데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중진국 이상 국가들이. 담합하고 중앙은행에서날아가버린 채권액수만큼 통화발행을 인위적으로 증가시켰다그걸과수치상 가격은 떨이지지 않았지만 실상 돈으 ㅣ가치는 떨어지고 물가가 올라서 결국 부동산 하락이 아닌물가상승이라는 현실이 된것이다. 하락하고 떨어진다고?이미 물가오른것과 비교하면 집값은 30%정도 떨인지 상태이다 문제는돈의 가치는 떨어졌는데 물가가만 오르고 집값은 고정되고 임금은 오르지 않아도저히 집을 살 여력이 없는거다. ㅋㅋ이미 떨이진 건데 왜 더떨어지냐 ㅉㅉㅉ

ccc
11.08.04 04:42 댓글 | 신고

물가가 이렇게 올라서 반등하지 싶네요.

잇힝
11.08.02 21:11 댓글 | 신고

물가의 가파른 상승은 부동산 수요자들을 줄어들게 합니다.

고이2
11.08.20 11:37 댓글 | 신고

뭐 이제 상승예측은 더이상 의미없다. 눈앞에 다가왓다.

헛헛헛
11.08.02 20:23 댓글 | 신고

로또되면 젤 먼저 하고 싶은게 멀까요?................차?해외여행?....집일껄요?아마?.....다들 집값 떨어지기 바라는것도 집 사고 싶어서자나요?

유민아빠
11.08.02 11:38 댓글 | 신고

이제 부동산은 개인의 취향에 따른 선진국형으로 바뀌겠습니다. 홍콩,싱기폴, 런던.뉴욕처럼 100억짜리 아파트를 구매하는층과, 내집마련 보다는 평생 월세로 살면서 해외여행과 골프를 즐기며 사는 낭만파층이 생기겠죠.국민소득 4만불시대에 대한민국도 서서히 그런시대에 접어들었다는 느낌이 옵니다. 반포 압구정 잠실 송파 청담동처럼 부동산 경기에 연연하지 않고 재벌자녀와 고소득 전문직 영화배우등은 수십억 아파트에 주거개념차원에 구입하고 있습니다.즉 주택도 지역과 소득에 따라 양극화 시대에 돌입한 선진국형 주택시장이 왔군요.

qwjkjkcv
11.08.02 11:22 댓글 | 신고

하반기 상승 하락 예측보다 이미 큰 줄기는 부동산 하락으로 자리잡은게 아닐런지요...은행은 주택 담보 대출을 더이상 늘리기 힘들 지경까지 왔고 지금 아파트 가격이 은행 대출 없이 살 수 있는 가격이 아니지 않습니까? 금리는 상승세이고... 다들 이것때문에 아파트 사는 걸 미루고 전세로 몰리면서 전세대란 일어나는 상황인데 전 하반기 상승이 있더라도 크지는 않을 듯 하고 다시 하락 할 거 같네요... 신규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도 만만치 않고... 베이비 붐 세대 은퇴야 아직 좀 더있어야 체감할 정도로 다가오겠지만 이미 대세는 하락이니 큰 기대는 없습니다. 얼마전 부동산으로 유명한 몇몇 제벌들은 부동산 손털었죠.

nano
11.08.01 18:07 댓글 | 신고

내년이 총선과 대선이 맞물려있으니, 서민과 중산층 붕괴를 초래한 현정부의 실정에 따른 국민의 심판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무엇보다 자유로운 주거이전자유를 봉쇄한 부동산정책은 서민과 중산층의 몰락을 초래했습니다.

vcbnfd
11.07.31 18:15 댓글 | 신고

건자재값과 ~노무비 상승으로 건설사도 분양가가 놀라야할 형편이고금융권의 담보대출 수위도 높아져,,,국가경제도 균형 어긋나는 실정이라부동산의 바닥을 치고 ,,하반기부터 4%로대는 상승할것으로 생각한다

김 식
11.07.31 06:28 댓글 | 신고

연말 부터 오르게 디어잇으어여 수요가 많아져서 라면가격이 오르고 밀가루 가격이 올랐습니까? 정신들 차리세요 이제 인플레 가 부동산에 마지막으로 반영될 차례입니다.

ccc
11.07.30 15:52 댓글 | 신고

정권이 바뀌면 부동산이 회복되지 않을까요. 지금은 정부가 4대강에 대한 국민의 불만을 해소 하기위해 ,부동산 침체를 의도적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임기초 의도적 고환율 정책으로 대기업만 떼돈 벌었으나, 서민과 중산층은 모두 이명박정부에서 붕괴되었습니다.차기정부에서는 집값이 안정되어 부동산이 회복 되겠죠.

ghkjbnbn
11.07.30 00:46 댓글 | 신고

아직 소득대비 집값이 높고, 물가상승으로 금리인상될것이 예상되고, 가계부채를 감안하면 집값상승은 시기상조 일듯, 저평가되있는 지방이나 일부 지역은몰라도

미래는
11.07.28 14:48 댓글 | 신고

용인 상승 신분당선 강남 - 정자역 9월 개통으로 용인 30분 단축분당선 구갈역 12월 개통지하철 개통 앞두고 용인 상승세로 전환 했네요서울에서는 서초가 유일하게 0.15% 올라 3.3㎡당 매매가 2천882만원으로 상승했고, 경기지역은 평촌(0.39%), 분당(0.23%), 용인(0.14%)이 모두 소폭 상승했다.

silver
11.07.28 13:03 댓글 | 신고

언젠가는 떨어진다...근데 그게 단기간에는 힘들고 10년 이후에나~~인구는 줄어드나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니...똔똔이다!

혼연일체
11.07.28 12:48 댓글 | 신고

그게 언제일까요?ㅜㅜ

으라찻
11.08.05 13:42 댓글 | 신고

지금 건설업자들이 왜 분양시장에 잘 뛰어들지 못하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고 공급이 많지 않다는 것만 말하는데 속에 비수는 숨기고 말합니다. 즉 앞으로 분양이 어렵고 수급이 불안한데 또 건물을 짓겠다는 어느 바보 건설사가 있겠나요 참 한심한 기자입니다.

시온아빠
11.07.28 11:45 댓글 | 신고

네이버에 글을 올린 대표적인 조선일보 유하룡 기자 you11@chosun.com 대표적은 부동산 낙관론자 입니다. 하지만 속내는 아파트값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생각보다는 부동산 뻥튀기 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싶어하는 망국의 기자입니다.

시온아빠
11.07.28 11:43 댓글 | 신고

;; 뭔소리하는건가? 아파트 기준으로 보면 앞으로 20년은 굵은비 주루주룩 대형건설사들 돈벌어들이던 아파트는 아픙로 비만 주룩주룩이고그러나 부동산 전체 시장으로 보면 토지 단독 주택 월세 일반화 등등의 이슈로 볼떄는사실 올 하반기부터 주택 가격은 터닝포인트 도는거지기사 자체를 대건설사 아파트 경기를 기준을 ㅗ보니 문제가 생기는거야.

ccc
11.07.28 04:41 댓글 | 신고

http://cafe.daum.net/najigu/경악 구청이 조합과 밀착이라니!!!! 힘없는 서민은 누구를 믿으란 말입니까? 통곡하는 심정으로 이글을 씁니다. 저는 오숙희(여성학자, 방송인)입니다. 오한숙희라고도 합니다. 20년전에 살던 마포구 염리동 집이 재개발이 되어 조합원이 되었는데 서민들의 너무나 억울한 현실과 재개발의 속임수를 직접 체험하면서 통곡하는 심정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시름깊어 밥먹다 이빨 빠진 원주민 지난 6월 감정평가금액과 분양가를 통보받고 울지 않은 주민이 없다고할 정도입니다. 그 후 한달 가슴앓이 속병으로 앓아누운 원주민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알렉스김
11.07.27 16:40 댓글 | 신고

평촌아크로타워 28평 25층이 10월 중순쯤 전세계약 완료되어 계약자를 찾습니다 전세 필요 하신분은 연락 주세요 신혼부부가 살기 넘 좋답니다 010-2307-7555

못다한사랑
11.07.27 13:18 댓글 | 신고

Daum -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