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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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강남 부동산값 떨어진다 폭락한다 했냐? 집값만 슬금슬금 올라간다.. 전세는 더 오르고..그렇게 떠들어 대더니 다들 기어 들어갔구먼.
    나로
    10.02.12 11:30 댓글 | 신고
  • 네.....형편 봐서 사야죠..
    구웃맨
    10.02.12 09:37 댓글 | 신고
  • 저점을 기다리다 보면.. 짧은 인생 덧없이 훅 갑니다!!모든 자산,금융시장은 10년주기로 보면 무조건 상승입니다.주식그래프, 땅 집값동향, 물가를 10년주기 그래프로 함 확인해보세요등락이 있을 뿐이지 우상향은 당연한겁니다. 정체, 우하락시 나라 망합니다.돈 값어치만 반대로가지 우상향하는거 본적없듯이 말입니다.미국 집값 그렇게 떨어졌지만 지금 원상복구 되고있어요!계속 그상태 유지할까요? 지진많은 일본같이 주택보유자체가 고유지비용이 드는 나라나 가능한일입니다.우리나라 아직 선진국 아닙니다. 돈값어치가 떨어지든, 원자재가 인상되든 어찌됐든 우상향으로 갈 수 밖에 없는게 현실! 정녕 여러분들이 우상향
    멋쟁이
    10.02.12 06:42 댓글 | 신고
  • 그래프에서 정확히 바닥 잡아서, 머리에서 팔수있을까요?그럼IMF,금융위기때 모두 부자됐겠져! 어차피 우리 모두 물가상승률 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내기위해 아둥바둥 살고 있는거 아닌가요?부동산 보유해서 부자되는거 아닌건 동의합니다.그렇지만 확률적으로 부동산보유 안하고, 부자되긴 더 힘들 수 있습니다.집은 주식이 아닙니다. 편안한 보금자리입니다. 바닥에 사야한다.. 이번 바닥이 금융위기때였나요? 잡으셨어요? 못잡았다면 왜 못잡으셨나요? 주식이라도 샀으면 돈좀 벌었을텐데 왜 못사셨나요? 돈이없어 못했다면 할 말 없습니다.다시 우리나라 고점회복! 미국 부동산 다시 우상향곡선 타고 있습니다.
    멋쟁이
    10.02.12 06:42 댓글 | 신고
  • 만약 있으면서 못 번분들 생각해보세요! 더떨어질 줄 알았겠져..바닥, 아니 무릅, 허리 잡을 수있다고 넘 과신마세요! 로또 맞추는거나 다를게 없다 생각합니다. 재건축 아파트 구입같이 말도안되는 대출로 무리해서사는건 투기입니다. 혼동하시 마세요.그건 주식중에서도 공모주같이 한방을 바라는 도박입니다.무리가 안되는선에서 사는게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멋쟁이
    10.02.12 06:42 댓글 | 신고
  • 지금은2010년2월11일 ....지금전세어더서리....2012년2월11일....2년뒤에는경기안풀릴까요.물가안오를까요,...혹시석유,철근,전기값.값내릴까요.많은돈찍어버렸는데,....인플레이안될까요.그럼사람들이서울로만오는데.....안올까요,,,지방으로내려가고픈사람있나요,,,,직장은서울인데...수도권에집지으면,,,,수도권에살아야하나요,,,수도권에살면,,,,,하루에출퇴근왕복시간2시간이상,,,,하루2시간이면....시간도돈인데돈이얼마인가요,,,,,교통비는안드나요....2시간동안출퇴근...치이면직장생활..능률오르나요남들이아니다할때.....서울에작아도...집사놓으세여,,,,경기도는아니에여....특히...배드타운은정말안니구요..
    한백누리
    10.02.12 01:29 댓글 | 신고
  • 아파트 전세값으로 다세대 주택 사면, 편해요....,
    봄개나리
    10.02.12 01:14 댓글 | 신고
  • 아파트라는게 가만히 살펴보면 편하다는장점을 제외하고는 싫증나고 질리는 형태의 주거형태이고 아무리 새로운 트랜드를 앞세워 지어지는 새아파트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그동안 모두가 최면에 걸린듯 아파트에 집착하며 재태크의 제일의수단으로 여겼던 인식의 변화가 시작된것 같습니다.이런 아파트의 가치하락도 수요자들의 구매욕구를 떨어뜨리는 한요건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현이네
    10.02.11 19:03 댓글 | 신고
  • 단독주택이나 빌라에서 생활해 보시면.. 아파트가 더 편리하고 좋다는 생각이 드실겝니다..
    부산새
    10.02.12 09:08 댓글 | 신고
  • 대기업 김모부장의 깡통아파트 이야기 입니다.2006년 서대문구에 사는 대기업에 근무하는 김모장은 32평 아파트를 3억6천에 팔고 당시 용인의대형아파트로 4억 대출을 받아 이주 합니다. 당시에는 판교가 평당 4천, 분당 3천, 용인 2천만은당연히 간다고 생각 하고 무리하게 4억대출을 받아 습니다. 그의 꿈은 2년 후 박살났고 대출을 상환하면깡통 인생이 됩니다. 김부장이 팔았던 서대문구 32평 아파트는 작년말 5억 8천만원까지 거래가 되었고7억5천만원주고산 수도권 아파트는 5억5천만원까지 떨어지고 문제는 내놓아도 대형아파트는 살 사람이 없나는 겁니다. 대출상환하면 김부장은 1억4천만원 깡통이 됩니다. 서울입니다.
    공룡의꿈
    10.02.11 16:21 댓글 | 신고
  • 몇십년 한국 주거형태를 주도해온 콘크리트 비친환경 아파트의 가격은 2006년말에서 2007년 상반기에 역사적 고점찍고 금융사태로 폭락 ,부양조치로 거래부실속 폭락분60%회복, 이제다시 거래없이 버티다가 ,진정한 본격 하락국면으로 진입하였습니다.이미 분양청약률은 의미가없습니다.거의 인위적으로 청약률을 조작할수도 있으니까요.왜냐하면 계약률은 청약률과너무너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알수있죠!수도권불꺼진 아파트가 즐비합니다.이제 호가는 더이상 의미가 없구요,이상한 통계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거래는 호황시의 평균1/8수준으로 급감!!!여기저기 집안팔려 아우성!!! 폭락전조!!! 아무도 대신 책임져주지 않습니다!!!감당할수 없는 빚을 줄이는것이 살길입니다!!!
    Hope
    10.02.11 11:28 댓글 | 신고
  • 빚(대출)없는 집주인들에게는 별로 와닿지 않는 글.. 나만 빚없이 소형아파트 갖고 있는 건가? 폭락론자들의 논리에 의하면, 나도 24평 아파트 소유할 것이 아니라 대출 이빠이 땡겨서 중대형 아파트 소유하고 있어야 겠네? 그래야지 빚 감당 안되서 집값 폭락하지.. 희망님.. 자신의 수준에 맞게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부산새
    10.02.11 13:06 댓글 | 신고
  • 부동산 정책이 달라졌습니다. 수도권 개발은 교통문제, 난개발, 공해문제,과도한 문제만 들었습니다. 따라서 40년간 방치된 금싸라기땅인 서울강북을 개발 하는 겁니다.어제 서대문구 불광동 개발 과 오늘 신문에 종로구 창신동 도시촉진지구 개발안을 보셨는지요. 종로, 을지로 일대 40년간 방취된 건물들 철거하기 위해서 이주하는 것을 아십니까? 용산, 서울역, 종로,을지로, 광화문, 동대문, 청량리, 성북역,창동역,상봉역, 개발이 진행중이고 착공 예정으로 있습니다. 18개 지역의 뉴타운도 예정되로 진행중에 있구요. 앞으로 중심축은 강남, 용산, 종로 입니다. 도심 개발이 끝나면 강북의 아파트가격도강남 가격에 80%까지 좁혀집니다,
    공룡의꿈
    10.02.11 09:52 댓글 | 신고
  • 대한민국은 학군따라 움직인다.강남학군, 양천학군, 노원학군 은 전국 3 대 사교육 1번지라는 이유로 매매가가 상승하고 전세가가 방학때만 되면 요동치는 곳이다. 그런 이유로 서민 동네로 여겨졌던 상계동 32평은 5억~5억5천, 중계동 청구3차, 건영3차 32평은 6억5천만원까지 가래가 되었는데 이런 이유로 2005년 이후 부동산 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한 곳이 1위 과천, 2위 노원 이라 한다. 전세난을 해결할려면 서울학군을 5 대 권역으로 개발시켜 강남구 학군, 양천구학군, 노원구학군 외 종로 와 서대문구 지역에 대대적인 학원가를 만들어 강남, 양천, 노원으로의 전세 진입을 분산 시켜야 한다. 종로구, 서대문구 를 학언가로 개발
    공룡의꿈
    10.02.11 09:35 댓글 | 신고
  • 돈 벌려면 부자들이 가는 곳에 가라..강남 사람들은 강북 변두리 구로, 관악 가지 않는다. 도로가 막혀 짜증내고, 수준이 낮아 싫어한다.. 따라서인서울이라 함은 강남,서초, 송파를 말함이고, 구로,관악,상계,중계를 가느니 차라리 분당,판교,광교,구리,덕소,하남이 더 낫다. 강남의 돈 있는 사람은 상계나 중계동등 변두리 강북지역은 서울이라 생각지 않으니 오해하여 투자에 실패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한포스
    10.02.10 20:06 댓글 | 신고
  • 강남의 아파트 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상위 1% 안에 들어가는 사람이지요.강남지역도 45% 이상은 다세대, 빌라, 단독주택 월세, 전세, 지하방에 사는 사람들이고요.진정 강남사람들은 재산이 25억 이상이라 합니다. 또 5% 안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총 자산이 12억 정도로 아는데 이런 사람들은 관악, 은평, 노원, 동작, 강북,성북 등에도 살고 있고.6억 이상의 중산층 다수도 강남, 강북, 강서, 등 서울 곳곳에 잘 어울려 살고 있구요, 2-4억 수준의 분들도 서울 또는 님이 사시는 서울서 먼 곳 까지 내려가 살고 있습니다.
    공룡의꿈
    10.02.11 09:42 댓글 | 신고
  • 재산이 많다면.. 우리나라 상위 1% 안(금융권 PB들 통계의 의하면, 순재산 30억~50억원 이상)에 드는 부자라면, 무리하지 않게 강남권 입성이 가능하지요.. 강남권에 거주할만한 경제적 능력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10억 넘는 아파트 매입할 자금력이 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까요?
    부산새
    10.02.11 09:18 댓글 | 신고
  • 방금 SBS 뉴스에서 유독 강북 아파트가격 최근 2년간 23% 상승했다고 나오던대?
    서울살고파
    10.02.10 20:37 댓글 | 신고
  •     제가 2003년 노원구 학원밀집지역에 24평 아파트 1억8천만원으로 매입했었는데.. 2008년 이후로는 3억원대(3억5천에도 여러 건 거래되고..)에 거래되더군요.. 사실 구로, 관악, 상계, 중계 수년간 많이 올랐습니다.. 앞으로도 In Seoul은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새
    10.02.11 09:27 댓글 | 신고
  •        사실 제가 이 지역에 24평 아파트 소유하고 (전세 놓고), 33평 아파트 전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보니까 생활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 만약 제가 현재보다 재산 수준이 높아지더라도 상위 1% 안에 들 만한 급격한 재산증식 없다면, 강남권 아파트 매입하기 보다는 상가투자나 오피스텔 투자를 통하여 현금수입을 올리겠습니다.. 은퇴후 편안한 노후를 위하여..
    부산새
    10.02.11 09:34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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