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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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이 매수적기..계산기나 두들기고 .이리저리재는 사람들 평생 매수 타이밍만 재고있다..http://blog.daum.net/tangoessay
    차도남
    11.01.16 16:43 댓글 | 신고
  •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터널을 지나가는 상황을 알 수가 없지 않나요.그런데, 유동성, 경기상승, 물가 등을 볼때 어느정도 국지적으로오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세상
    11.01.14 17:27 댓글 | 신고
  • 본인 생각과 판단이 가장 중요하지만,토론을 읽다보면 집살 여유가 없는사람은 폭락을 주장하고,더 떨어질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토론을 하고, 집을 팔아야하거나 있는 사람은 지금이 구입해야 할 시기라 하는데,,,,물가는 저만큼 달려가고, 공급은 수요에 못 미치고,,,원자재값은 하늘높은줄모르고 ,,,그치만 집값은 떨어진다,,,,여기에 한표를 던져야하나요???
    카이스트오케
    11.01.14 13:47 댓글 | 신고
  • 예~~
    빠뚜남
    11.01.19 16:01 댓글 | 신고
  • 이자가 오르면 이자가 오른만큼 집값에 반영되기 때문에 집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호가를 더 높여 부동산중개업소에 내놓기 바랍니다.이자는 인플레이 현상으로 인한 물가가 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이므로 현재 아파트 시세가 5억인 경우에는 6억정도로 호가를 반드시 조정해서 내어놓기 바랍니다.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물가가 오르기 때문이며 금리가 오르는데 부동산가격이 그대로 머물러 있다면 자신의 부동산가치를 쓸모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동산가격의 현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금리가 오른만큼 이상의 부동산 가격이 상향조정 되어야 할것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전세입자들만 죽어납니다. 왜냐하면 금리가 오른만큼 전세금도 올라가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세자금 대출까지 받았다면 2중으로 비용부담이 들겠지요. 그리고 1년에 약 50만쌍이 결혼하기 때문에 주택공급이 최소한 50만가구 이상 필요하고 재건축,재개발 수요자까지 합치면 1년에 198만가구가 필요함.현재 공급은 10분의1
    파란하늘
    11.01.13 22:22 댓글 | 신고
  • 왜 1억만호가 올려요 이왕이면 10억씩올리지 어차피 호가인데ㅋㅋ
    wook
    11.01.15 14:51 댓글 | 신고
  • 일단 2006년 오르기전 가격으로 복귀함
    예스제이
    11.01.13 22:15 댓글 | 신고
  • 바닥은 친듯한데.. 얼마나 올라갈까요.. 중요한건 더이상 떨어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물론 많이 오르지도 않을거 같구요.. 결론은 지금이 엄청좋은 기회는 아니지만.. 바닥을 친 지금의 상황에 매수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우앙
    11.01.13 19:50 댓글 | 신고
  • 서울 및 주변도시 재개발 진행되면 새 집은 수요가 있을 겁니다. 요즘 얼마나 잘 짓습니까?그러나 가격이 문제지요.공급가가 워낙 비싸서..그렇다고 그 집이 계속 오를일은 없습니다.이미 고가에 공급됐기 때문에..증시에서 삼성생명 생각하시면 됩니다.우량주지만 먹을 게 없는...그렇다고 서민들은 기 죽지 마세요.기존 주택은 낡아지는 만큼 저렴해질 겁니다.불편한 만큼 싸게 살 수 있게 됩니다.///젊은 사람은 부동산에 관심 갖지 말고 미래에 올인하십시오.인생은 과정 그 자체입니다.1000억 가진 늙은 부자보다 가진 것 없는 젊음이 훨씬 아름답고 행복합니다.기 죽지 말고 활기차고 패기있게 도전하고 노력하십시오.
    징기스칸
    11.01.13 13:37 댓글 | 신고
  • 1000억 가진 젊은이는 어떨가요?
    snsnsn
    11.02.09 12:10 댓글 | 신고
  • 서울 매매가 오른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급급매가 소진되는 선에서 주춤하고 있습니다.수도권도 마찬가집니다.인천은 앞으로 내릴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이유는?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분당이나 일산도 주변에 개발지가 많아서 향후 오르기 힘듭니다.급급매는 팔렸지만 이후 거래 끊겼습니다.즉,오른 게 아니라 거래소강상태로 죽~갈 겁니다.그러다 못견디는 물건이 다시 초급매로 나오면 또 거래가 되겠죠.앞으로 오른다고 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아주 싼 물건만 실수요자 위주로 거래되는 겁니다.팔 사람은 주저주저 마시고 팔아야 합니다.기다려봤자 이자만 물고...손햅니다.일시적 현상을 영구적으로 보면 안됩니다.
    징기스칸
    11.01.13 13:31 댓글 | 신고
  • 전세 오른다고 야단법석인데 위치 좋은 곳 오르는 것 당연합니다. 매수세가 없으므로 전세수요는 증가하고 기존 세입자는 눌러 살고..그러나 외곽으로 가면 빈 집도 많습니다.///물론 직장 때문에 필요한 곳에 수요가 몰리다 보니 오르는 곳은 계속 오르죠.하지만 조금만 고생하면 비교적 싸고 넓은 집 많습니다. 출퇴근 하면서 책도 읽고 다리운동도 하고..고생을 즐기다 보면 좋은 때가 올겁니다...언론에서 부추긴다고 빚 내서 집 사지는 마십시오.예전처럼 집 왕창 오르지 않습니다.낡은 집은 오히려 내릴 수도 있습니다.마음 느긋하게 먹고 무소유를 즐기십시오.
    징기스칸
    11.01.13 13:10 댓글 | 신고
  • 배 고파서 무소유 즐길 여유가 없습니다. 흑흑흑~~
    빠뚜남
    11.01.19 16:04 댓글 | 신고
  • 정답:형편대로 하세요...전세가격 오른다고 매매가 오를거라는 생각은 자유...집도 품질따라 세분화될겁니다.최근에 지은 아파트는 첨단기능을 갖추고 단열도 잘 되는 고품질주택이지만 20여년전에 지은 아파트는 아쉬운데로 살 수는 있지만 난방비 장난 아니고 층간 소음도 리얼합니다. 따라서 다 같은 주택이 아니며 거래가격 또한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부동산은 위치가 가장 중요합니다.강남이냐 지방 소도시냐에 따라 수십배 차이도 납니다.그러나 위치가 같더라도 품질에 따라 2~3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고급빌라와 오래된 고층아파트는 현격한 차이가 납니다.매매고 전세고 형편에 맞춰 사시고 돈이 부족하면 줄여 가고..
    징기스칸
    11.01.13 13:04 댓글 | 신고
  • 집이라는것은 사는곳 에따라 다 다르지요 지금 언론에서 말 하는것은 서울을 기준을 두고 이야기 하는것이지요 지역에따라 다르다는것을 엄두에 두야 될것 같습니다
    한마음
    11.01.13 13:02 댓글 | 신고
  • 2012 말입니다,,,아파트 삼분의 일가격 오리라 봅니다.
    순희
    11.01.13 03:03 댓글 | 신고
  • ㅎㅎ~ 순희 생각?
    snsnsn
    11.02.09 12:13 댓글 | 신고
  • 전세가의 3분1입니다 정보전달은잘해야됩니다
    토암산1919
    11.02.05 23:17 댓글 | 신고
  • 지금이 살대다 직감으로
    모범 아줌마
    11.01.12 11:40 댓글 | 신고
  • 제 생각에는 대출을 안 끼고 살때는 좋지만 대출을 끼고 사는것은 위험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가 많이 나가 서민들은 살기가 더 어려워 질테니까요 그리고 아마 상승기류 탓으니 2년 후 폭등 예상도 해 봅니다 더 당겨질수도 있을거 같구요 ~~
    글과그림
    11.01.10 21:39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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