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아파트,부동산 대폭락의 어두운 그림자! *법원 경매부는 과로로 순직자가 나올 지경! *10억 아파트 4억에 내놓아도 처다보는 사람 하나 없어! *담보 대출로 아파트,부동산 구입한 사람들 한강대교에서 투신자살! 이명박 정권은 더이상 부동산 경기부양 대책이라고 하는 모든 카드를 다 소진해 버렸다. 이에 눈치챈 큰 손들은 손털고 나가버린지 오래고, 내년 정초부터 이명박 임기가 끝나는 상황을 대비하여 먼저 손털자고 나가는자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올것이다. 드디어 올것이 왔다! 마지막 폭탄돌리기로

thxowjd
11.05.29 21:32 댓글 | 신고

저도 사고싶어요.. 어디??

자작나무
11.06.08 08:29 댓글 | 신고

4억에 내 놓으면 내가 살께요......

버들이
11.05.30 19:37 댓글 | 신고

저두요

ian poulter
11.06.01 10:48 댓글 | 신고

거래실종과, 보금자리 폭탄과,LH공사의 120조 부채와 한나라당의 친이 친박 권력투쟁이 , 중산층 붕괴로 이어진 결과 입니다.

엠비
11.05.29 19:36 댓글 | 신고

늑대가되다만곰 / 과거의 경험이 미래에도 반복될 것이라고 기대하시나봅니다. 1~2년 전 시장 또는 1997년 외환위기 때와 시장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1~2년전의 시장침체는 부동산급등 후 조정하는 시기였고, 97년 외환위기는 주택수요는 계속 늘고 있는 상황에서 외부환경에 의한 일시적 침체였습니다. 지금은 그 때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가장 다른 요인이 실수요의 급증세가 정점을 지나서 서서히 하락으로 돌고 있는 시점이 임박했다는 것이죠. 또한 부자들이 일시적 조정을 이용하여 물량을 흡수하는 것은 잔파도 일 때 가능한 일이죠. 시장의 흐름은 부자가 아니라 부자할아버지가 와도 막을 수 없습니다.

황금사자
11.05.29 15:22 댓글 | 신고

황금사자님/ 분명 일시적으로 부동산 시장은 큰 혼란과 충격일겁니다. 단 그 기간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1~2년전 시장을 생각해보시면 될겁니다. 현재 수도권 시장은 분명 대세 하락장입니다. 일시적 폭락과 상승 다시 정체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상승할것을 기대하고 집을 매입하기보다는 현 시세보다 얼마를 싸게 샀냐가 수익률을 대변하는 시장이 되어버린것입니다.. 다만,, 이런 파동을 반복함에 절대적 공급부족에 따른 지방처럼 결국은 전월세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사회적 이슈가 될것이고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지방 부동산처럼 다시 대세 상승기가 오게되겠죠. 정부의 전,월세 문제 해결의지가 필요한시기입니다.

늑대가되다만곰
11.05.29 14:56 댓글 | 신고

절대적 공급부족과 절대적 주택 부족은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요..공급이 줄었다고 집이 줄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말씀에 어폐가 있어요..

Oracle
11.06.01 18:06 댓글 | 신고

황금사자님/ 시세대로 흡수라뇨.. 일시적인 집값 하락이라고 분명 말했습니다. 30프로 정도 저렴하게 시장에서 흡수될겁니다. 그럼 부자들은 30프로 저렴하게 부동산을 매입한게 되겠죠. 자 그럼 일시적으로 분명 집값은 하락합니다. 하지만 하우스 푸어들은 결국 전.월세로 다시 돌아앉게 되고 전월세가격 상승을 부추겨 다시 부동산 가격을 원상 회복시킨다는 말입니다. 문제는 원상회복이 되면 다시 부자들이 그 부동산을 매도합니다. 결국 일시적 하락장에 따른 제로섬게임을 하는 시장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지방은 틀리지만요 수도권 시장을 말씀드린겁니다.

늑대가되다만곰
11.05.29 14:46 댓글 | 신고

늑대가되다만곰님 / 가격과 물량을고려하지않는다면 님의 말이 맞습니다. 어차피 한 가구가 집을 팔아도 살기는 살아야하니까요. 그런데 님의 말과 같이 되려면 팔려고 나오는 집 모두를 누군가 시세대로 사줘야 합니다. 100만가구 중 20%물량이 급해서 매물로 나온다면 20만가구를 과연 시세대로 시장에서 흡수가 될까요? 가격메리트가 생기지 않는다면 흡수불가하므로 적당한 가격까지 떨어진 뒤에 시장에 흡수됩니다. 따라서 금리등 외부환경이 악화되어 하우스푸어의 매물이 사장에 나오기 시작하면 시장은 큰 혼란과 충격에 휩싸일 수 밖에 없습니다.

황금사자
11.05.29 14:38 댓글 | 신고

100만 하우스 푸어...영향을 주기는 하겠지요. 다만 큰 영향을 못줄걸로 봅니다. 어짜피 하우스푸어가 헐값에 집을 매매하는 순간 다시 전월세로 돌아가게 됩니다. 일시적인 집값 하락은 있겠으나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인해 다시 원상복귀 되는거죠. 그럼 그 틈새시장은 누가 벌어들일까요? 현금이 있는 부자들입니다. 저금리 시대가 오기전에 고금리에 물렸던 분들 결국 못버텨 급매로 많이 내놨었고 약 1~2년전 이야기죠^^ 현 시세보다 약 30프로 이상 저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결국 그분들 전월세로 돌아서면서 전월세값 상승 다시 집값 상승으로 원상복귀되었죠. 어짜피 돈없는 사람에게는 그림에 떡입니다.

늑대가되다만곰
11.05.29 14:14 댓글 | 신고

달마다 은행에 월세주고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 셈...

성일아
11.05.29 12:45 댓글 | 신고

하우스 푸어가 양산되는 이유는 부동산을 대출해서라도 사면 이자비용이상의 투기효과가 나온다는 가정하에 양산이 되었습니다...하지만 부동산이 그 비용아래에 있다면 당연히 손절매물건들이 쏟아져 나올테고,,,시장에 물건이 많아 지면 당연히 가격은 더 떨어지게 되겠죠..당연히.... 영향을 줍니다.

epvn
11.05.29 11:49 댓글 | 신고

솔직히 집사서 맘 편하고 하는 놈들은, 비싼 돈내고 대딸해주는 정신 나간 놈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렇게 좋나. 토건족들에게 아주 제대로 세뇌당했음.

스키드
11.05.28 20:30 댓글 | 신고

친놈들이 전세사는게 불편하고 서롭다고 한다.이사 자주해야하고, 집주인 눈치봐야하고, 이사 신경써야되고,자기집이어야 두발뻗고 잘수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미.친놈들이다.난 차도 회사에서 랜트해준 법인차타고 다니고,집도 전세로 15년 살고 있다. 둘다 세금한푼 안내고 산다.전세 15년 동안 한번 이사했다. 내 직장 때문에 이사했지집주인 눈치 같은거 본적 없다. 아무리 전세가가 올라도집값보다 싸다. 게다가 세금도 안낸다. 이처럼 좋은게 어디있나.게다가 앞으로 집값 오를일 없으니 전세야 말로 만만세다. 참고로 집도 없는 거지라고 생각할지 모르는데, 집살돈으로 금융투자해서 금융자산만 강남 30평대 아파트 장만할 수 있다.

스키드
11.05.28 20:25 댓글 | 신고

공공시설 지어주고, 세입자 이전비 내주고 쫒겨나는거냐? 니들 같으면 그렇게 하것어?뉴타운 지정할때 그런말은 왜 쏙 뺐나?기반시설이 뭔지는 알고 있나? 공공부담인 기반시설비까지 내가면서 누구 좋으라고 개발하남?임대아파트는 또뭐냐? 뺏는것도 정도것 해야지 ....학교부지도 기부하고 남는게있어야지~ 옆구리에 깡통차고 어디로 가라는거냐?

blackhole
11.05.28 15:40 댓글 | 신고

10년동안 저렴하게살던 세입자, 이주비요구하는 악질세입자에 살의를 느낀다.

자유인
11.05.29 23:43 댓글 | 신고

하우스푸어? 좀 애매한 말이져. 다음과 같이 구분해 봅니다. 1. 깡통주택 (융자>시세) 2. 원리금 상환 불가능 3. 다주택자 중 1+2의 경우 버틸수 있는 여력이 다하면 던지게 됩니다. 대출 비중이 높을 수록 더욱 그렇하져. 일단 너도 나도 던지기 시작하면 게임오바 입니다=> 해결책? 부채를 줄여 합니다. 가격을 내려서라도 거래량을 늘려야 합니다. 가구소득을 늘려야 합니다. 환율과 물가를 안정시켜야 합니다. 근데 지금 정부는 정반대로 가는군여. 그리고 성장 한답니다. 누굴위한 성장인지 ㅡㅡ;

로버트태권V이단엽차기하는소리
11.05.28 03:19 댓글 | 신고

이명박 정부의 무차별 보금자리공급이 거래실종과 하우스푸어 양산을 초래 했습니다.수도권에 미분양 넘치는데 무차별 반값 로도 보금자리 투하하니 거래실종, 전세값폭등,대책발표, 또 보금자리발표, 거래실종 악순환..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이 떠나는 내년이 되야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 되겠죠. 집하나가진 서민과 중산층 죽이고서는 재집권 불가능 합니다.

vcvcv
11.05.27 19:34 댓글 | 신고

ㅉㅉ아 보금자리는 노무현때부터 실행한거란다.

송충이
11.05.27 21:28 댓글 | 신고

Daum -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