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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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문제는 전국토균형발전과 수도권과밀화 해소를 위한 올바른 정책이었다.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이 모여산다는게 정상인가? 지방경제는 다 죽어가고 있다. 박근혜 전대표의 제안대로 원안을 추진하다가 부족하면 + 알파를 하면 된다.
    기쁨
    09.11.10 18:32 댓글 | 신고
  • 경제논리로만 보지말고, 인구 분산정책은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 세종시 원안대로하면 유령도시가 예상되면 플러스 알파하면 될것아닌가? 국가행정이 비 효율이 예상되면 그때가서 수도를 은근슬적 옮기면 될것 아닌가? 기득권층이 인구분산이나, 균형발전에는 아예관심이 없으니까 옮기면 안된다는 쪽으로만 여론을 몰아 간다고 본다
    무늬만대나무
    09.11.09 11:47 댓글 | 신고
  • 2009년 한 해는 서울과 서울 인접 경기도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특히 많이 폭등하였다..지금은 DTI규제로 집값이 미세한 조정을 받고 있지만 이러한 추세는 2010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중소형 아파트 가격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을 수는 없는 노릇...내년 하반기부터는 중대형 아파트도 급등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수도권 지역의 아파트는 향후 4-5년 이상 매년 큰 폭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또한 주택가격상승은 세계적 추세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많다..홍콩이나 호주의 주택가격 폭등은 이러한 추세의 일단을 보여주고 있다..
    순환상승
    09.11.09 07:25 댓글 | 신고
  • 2009년 한 해는 서울과 서울 인접 경기도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특히 많이 폭등하였다..지금은 DTI규제로 집값이 미세한 조정을 받고 있지만 이러한 추세는 2010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중소형 아파트 가격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을 수는 없는 노릇...내년 하반기부터는 중대형 아파트도 급등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수도권 지역의 아파트는 향후 4-5년 이상 매년 큰 폭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또한 주택가격상승은 세계적 추세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많다..홍콩이나 호주의 주택가격 폭등은 이러한 추세의 일단을 보여주고 있다..
    순환상승
    09.11.09 07:24 댓글 | 신고
  • 2009년 한 해는 서울과 서울 인접 경기도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특히 많이 폭등하였다..지금은 DTI규제로 집값이 미세한 조정을 받고 있지만 이러한 추세는 2010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중소형 아파트 가격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을 수는 없는 노릇...내년 하반기부터는 중대형 아파트도 급등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수도권 지역의 아파트는 향후 4-5년 이상 매년 큰 폭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또한 주택가격상승은 세계적 추세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많다..홍콩이나 호주의 주택가격 폭등은 이러한 추세의 일단을 보여주고 있다..
    순환상승
    09.11.09 07:24 댓글 | 신고
  • 이번에 법으로 정해진것도 행하여 지지 않고 이상하게 끝나버린다면 앞으로 지방은 영원히 발전가능성이 없어질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단단히 못을 박아놓을게 분명하니까요. 지금도 그렇게 대놓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는 외국인에게 설명하기도 참 부끄러운 인구넘치는 수도권은 앞으로 시한폭탄 안고 살아갈 수 밖에 없을겁니다.수도권에 사시는 여러분들...10년 후에 여러분의 삶의 질이 지금보다 나아지시라 봅니까?여러분들의 자녀들의 미래와 여러분의 노후가 지금보다 안정될수 있다고 보십니까?
    dotori
    09.11.08 18:54 댓글 | 신고
  • 세종시 건설을 원안대로 하지않을 경우, 2012년 쯤에는 서울/수도권인구가 전 인구의 53~55%!그리고 2026년 쯤에는 전국인구의 약 60%가 서울과 수도권에 몰려 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현 정부가 바라는 대로 세종시를 기업/연구/대학 도시로 할 경우, 기타 기업/혁신도시는 안녕!이고 4대강 파내기와 축조 토목공사가 전부일것이다. 이건 다 서울 부양을 위한 성동격서 정책!4대강 사업이 시대적 사명이고 백년대계를 위해 세종시를 수정한다는 논리는 서울공화국 논리지.대한민국의 국가 백년대계로 본다면, 미친정책이고, 수도권 이외지역을 식민사관으로 보는 논리아전인수식 국가관을 국가비젼으로 개조하는 후안무치!!!
    금산성수
    09.11.08 11:23 댓글 | 신고
  • 자연스럽다 터지기 일보직전이면 바람을 빼야지 아니 그러한가?
    수청
    09.11.07 22:04 댓글 | 신고
  •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원안추진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것 ....
    왕소금
    09.11.07 20:50 댓글 | 신고
  • 백년대계? 백년후에 어찌 될걸 알아서? 서울은 지금도 답답하다. 교통지옥이다. 서울 집중현상에 대한 부작용이 더 빨리 올것이다.
    박세동
    09.11.07 18:55 댓글 | 신고
  • 수도이전이 답이다. 분리가 효율성이 떨어지면 다 이동하면 될것이다.니들 강남집팔기 아깝지만 국가 전체적으론 효율적이라 본다.
    상도라도청도사랑
    09.11.07 17:50 댓글 | 신고
  • 서울은 더 크게 만들고, 남북대치로 안보는 더 위험해지고, 모든 예산은 4대강으로 올인해서 늘려야할 국방예산은 똑같이 줄이고... 대체 이명박이가 대통령인지 의심이 간다. 한낱 장사치의 그릇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구나.
    Killy01
    09.11.07 01:42 댓글 | 신고
  • 법은 정말 똥수간에서나 찾아야 할듯.. ㅋㅋ 말세군요. 정말 독재가 실감납니다.
    Killy01
    09.11.07 01:39 댓글 | 신고
  • 조금 전 뉴스에 이미 기업도시의 하나로 결론 내고 있네요. 세종시 법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법 개정이나 수정을 먼저 한후에 이야기 되어야 하는데, 뭐 지금 하는 것을 보니 법은 시궁창에 쳐 박아 버렸네요돌아가는 상황은 별로 안 좋읍니다. 안제는 법대로 이야기 하드니만 지금은 법? 그것 별것 아니야!이것이네요.
    금산성수
    09.11.07 00:10 댓글 | 신고
  • 당연히 원안+@다. @는 국회와 청와대다. 기업들 오지말라고해도 온다.
    야바위
    09.11.06 19:25 댓글 | 신고
  • 원안대로 추진하는게 타당하다......수도권 과밀해소로 인해얻는 경제적이익이 훨신크다...
    보리수
    09.11.06 18:22 댓글 | 신고
  • 당연한 말씀이심..
    Killy01
    09.11.07 01:39 댓글 | 신고
  • 절대적으로 옳아요!
    홍성
    09.11.06 18:46 댓글 | 신고
  • 최소한 원안과 법대로 해야죠. 현 정부의 정책같이 서울과 수도권 부양으로 간다면 아후 겁나죠.세종시를 추진중인 지금 아니 당장 내년에 서울과 수도권의 인구가 전국의 50%를 넘게 됩니다.그리고 이대로 가면 2012년 하반기에는 수도권에 전 인구의 53~55%가 살게 되겠지요. 안그래요>그렇게 되면 지금도 극심한 쏠림에 의한 비 계수적 낭비가 년간 수조원씩 발생하는데 어쩔려구요.이미 지금 계획분 까지만 해도 서울은 주거지로서 아파트가 60%를 넘지요. 이런도시가 어딧어요!.더구나 토건정부는 땅파기 콘크리트 비비기로는 부족해 이제는 강파기까지 해 먹으려 난리인데요.세종시를 집중/앞당겨 건설하고, 4대강은 접어야죠.
    금산성수
    09.11.06 18:03 댓글 | 신고
  • 내가 옳고 남이 한 것은 잘못되었다.는 식의 논리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아전인수격의 발언보다, 4대강과 세종시 건설 둘 다 필요성은 있다. 다만 먼저하고 나중하는 차이 밖에는 없다고 본다. 노무현전대통령도 국정을 책임진분으로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북한의 내부상황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기때문에 국가안보상 시급성, 과밀인구에 의한 사회적손실 등을 고려 시급히 세종시건설이 필요하여 추진한 것이다. 독일이나 다른나라와의 차이점은 휴전중이라는 것이다. 전쟁할지 안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경우의 수를 고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부지역으로의 인구이동은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한음
    09.11.06 17:33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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