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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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이네.... 전세 살고 싶은사람은 깡통전세 안될만한 집 찾아서 전세 사는게 답 아니냐? 깡통전세 무서워서.....똥값될 리스크 큰 아파트를 사? 그건....그냥 거기에 평생 푹 눌러살 생각있으면...그러겠지....어느정도 투자의 개념이 있다면....깡통전세 무서워 집을 사겠냐?
    르블유~@
    15.04.23 09:29 댓글 | 신고
  • 기 승 전 집사란다~ 부동산기사들... ㅋ
    dpaqlTldpvmdpa
    15.04.20 21:49 댓글 | 신고
  • 바보들 월세로 살아요...속으면 안돼요...집 값 떨어지는 것 하고 ..월세하고 계산해봐요
    모래
    15.04.19 12:08 댓글 | 신고
  • 서울에서 가장 지가가 비싼 곳은 강남3구 지역이다앞으로 이런 대세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나는 그렇지 않다고 판단한다앞으로 용산구와 중구와 종로구 중심이 크게 부상될 것이다서울 25개 구청 중 미래 다섯 곳의 순위를 정해 보았다 1,서초구 2,용산구 3,중구와 종로구 중심 4, 강남구 5,송파구다한강 중심축으로 한 강남과 강북이 중심핵으로 떠오를 것 같다도시 중심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터를 잡고 있어 개발이 어려웠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도시의 중심이 재개발 및 재건축 되고 작은 땅이 큰 땅으로 합치되며 그 위에 큰 건물이 들어서면서 살기 좋은 입지 조건(교육 돈 거리 교통 시간 장소 수준 직장
    성오
    15.04.17 10:38 댓글 | 신고
  • 문화 공간 일류 소통 인맥)인 주거환경이 조성된다서울이 선진국처럼 재개발 재건축으로 도심이 재정비되면 주거 환경이 좋아져 부동산 가치가 높아진다 공기 좋은 곳에 살기 위해 도심의 변두리로 떠났던 돈 있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생활의 불편함을 느껴 다시 도심의 중심권으로 들어와 살게 될 것이며 기존의 집들은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는 사업을 구상하며 휴식하는 세컨하우스가 될 것이다성공해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5구 중에서 과연 어떤 아파트 및 단독주택이 가장 좋은 곳인지 찾을 것이며 명당으로 인정받은곳은 희소성의 법칙으로 천문학 가치를 부여받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위치가 좋아 비싼 세를 받는 상가보다도 자신의 건강과 부를 책임져 주는 주거공간이 앞으로 더 큰 가치를 지녔다고 본다워런버핏이 신혼 때부터 살아온 방4칸 짜리 작은 집은절약의 표본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성오
    15.04.17 10:37 댓글 | 신고
  • 50년 동안 살고 있는 그 집은 장관국회의원급인 혈명당이다 그 집이 명당이란 증거는 그의 윤기나는 얼굴에서 엿볼 수 있다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의 선대산소와 집이 어떤 곳에 있는지알 수 있다명당에 산소를 쓰거나 명당집에 살면 가장 먼저 반응이 오는 것이 있는데 누런 얼굴색이 밝게 변한다는 것이다그와 반대로 수맥이 흐르는 흉지로 이장하거나 이사를 잘못 가면 얼굴이 어둡게 변하게 되어 있다인위적인 노무현 정부의 지방분산정책으로 자본과 고급두뇌들이 서울을 벗어났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서울의 중심부로 재진입해야만 할 상황이 앞으로 전개 될 것이다앞으로 서울은 정치 경제 문화의 기반을 갖춘 세계적인 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 국내인이나 외국인 중에 특히 중국인은 공기공해, 일본인은 지진해일을 피해 서울로 옮겨 올 것이며 서울은 성공을 위한, 성공의 마침표인 기회의 땅이 될 것이다세계 100대 부자의 70%가 자수성가형이라고 한다 누구나 당대에 부자가 될 수 있다 누구나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춘 값비싼 최고의 집에서 살 수 있다서울은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도시로 손색이 없어야 하고 계속 발전해 가야 한다
    성오
    15.04.17 10:36 댓글 | 신고
  • 지금 서울지역의 재건축이 진행되는 관계로 전세가가 상승해돈없는 서민들이 서울을 벗어나고 있는데 이번에 서울을 떠나면 다시돌아오기 어려울 것 같다왜냐하면 부동산 3법에 막혀 오르지 못했던 서울 아파트 가격이재건축 등으로 폭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니 생활이 어렵더라도 집을 구입해 서울에 남아야 한다노무현정부의 부동산3법의 시행과 야당의 긴 시간의 고집으로 서울 집값은 바닦으로 추락하면서 하우스푸어를 양성해 놓았다  지금이 서울 서민들이 집을 가장 싸게 살 최고의 기회다현재처럼 싼 서울의 주택가격은 앞으로 두번 다시 없을 것이다이번 기회는 100년에 한번 오는 절호의 찬스다 8년이란 긴 시간 동안 집값이
    성오
    15.04.17 10:33 댓글 | 신고
  • 집값이 떨어져 겁먹고 어물정거리다 찬스를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하우스푸어로 고통스런 나날을 보낸 분들은 누구의 말에도현혹되지 말고 끝까지 지켜야 한다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시민이라면 누구에게나 부를 축척할 공정한 기회는 주어졌다 집구입 전세 월세의 판단도 자신의 몫이며 그 결과로 잘 살고 못 사는 것도 자신의 몫이다눈앞의 셈법보다 10년 앞을 내다 보는 셈법을 해야 할 것이다 IMF 때 삼성전자 주식이 3만 5천원이었고 우선주는 1만 5천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우선주를 1억 정도 사 놓고 집사람에게 집을 팔고 10년만 기다리려고 했는데 고통스러워 하는 내 모습을 보고 당신이 죽을 것 같다며 결사반대해 집사람의 의사를 받아들여서 주식을 팔았고 그 이후로 주식을 아예 접었다
    성오
    15.04.17 10:34 댓글 | 신고
  • 내 인생에 포기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주식투자 하나뿐이었다 지금의 서울 부동산 기회가 그 때와 같다고 본다 물론 그 때 주식투자가 내 인생의 방향을 확 바꿔 놓았다 위기상황을 잘 넘겼고 새 인생의 기회가 되었다주식투자와 직원맞보증으로 잃은 손실은 아파트를 사놓고 인천에서 청주로 내려와 7년 동안 기다려 모두 만회했다만약 주식을 같은 방법으로 투자되었다면 20배는 되었다하지만 주식을 그렇게 오랜시간은 기다리기는 어려웠을 것이다주식투자를 경험했던 소감은 가급적 주식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왜냐하면 하루에도 종잡을 수 없이 춤추는 주식시세에 정신도 따라 흔들려 정신이 황폐해 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작년에 서울 아파트를 팔아 양평에 집을 짓겠다고 하는 분이있어 양평 전원주택지를 다녀온 적이 있었다그 분에게 자문해 주길 이곳에 집을 짓는 일은 3년 후에 하고 일단 여유돈으로 작은아파트를 한 채 더 사 놓으라고 했다3년 뒤 기존의 집을 팔면 양도소득세를 물지 않을 것이고 기존의 집값이 올라 있어 그 돈으로 집을 지어도 충분해 작은 아파트 한 채는 남을 것이라고 자문했다지금 상황을 보면 내 예측은 적중한 것 같다    
    성오
    15.04.17 10:31 댓글 | 신고
  • 성오자생풍수 펌
    성오
    15.04.17 10:40 댓글 | 신고
  • 실입주금 3천만원 대출 1억 7천 빌라 분양 광고이다.... 이렇게들 대출받아 집 샀다가 경제위기오고 집값하락하면 어찌할건가???정부는 옛날 김영삼 대통령때 시행했던 전월세금 5%이상 못올리는 법안을 만들고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을 많이 지어야 한다. ㅅ
    행복찾기
    15.04.16 23:14 댓글 | 신고
  • EBS다큐프라임 방송 다시보기를 보라 그리이스 일본등에서 경제위기로 직장 잃고 대출금 못내 집 뺏기고 노숙자 되어있는 전직 대기업 간부 전직 은행원들 전직 고위직에 있었던 중산층의 몰락을 ..... 지금 금리가 싸다고 전세값이 올랐다고 능력없는사람들이 집샀다가 어찌될건가? 정부는 전월세값 올리지 않도록 규제를 해야 한다. 미쳤다 모두가 이억씩 대출을 받아 전세살고 집사고 ...우리의 젊으이들은 결혼꿈도 못꾸는 3포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임대주택 많이 지어 공급하고 복지는 차등으로 해야 하고 부자들에게는 무상보육하면 안되고 노령 연금등을 지급하지 말아야 한다.
    행복찾기
    15.04.16 23:07 댓글 | 신고
  • 하하하.. 왜 집가진 분들이 집 산다에 투표하셨을까??
    大匡輔國崇祿大夫
    15.04.16 21:48 댓글 | 신고
  • 집을 꼭 사야 되나?? 난 내가 직접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열다섯그루
    15.04.16 19:53 댓글 | 신고
  • 이사 비용에 중계수수료 내고 2년 마다 전세 찾는것도 스트레스 네여... 일단 이사 날짜 맞추기도 힘들고 옮길때 마다 돈이 올라 간다는 부담감 ,,,, 작은 집이라도 사서 대출금 갚는 숙제를 하는것이 개인적으로 마음은 안심이 된다고 생각 하네여
    ceh
    15.04.16 15:55 댓글 | 신고
  • 부동산이 과열되고 거품이 끼었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투자목적이라면 망하는 지름길이겠지만 약간의 대출을 감수하면서 주거 목적으로 산다면 아무 문제없겠죠. 단지 거품이 극도로 많이 껴있는 서울 집값은.. 떨어지는 시기가 왔을때 얼마나 떨어질지..
    지원군
    15.04.16 13:04 댓글 | 신고
  • 은행이자를 감당할수있는 범위에서 조그마한 내집한채 장만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나쁘게 보면 은행집에 월세사는거지만 집주인 눈치 안보구 편하게 살수있습니다.
    bluesky
    15.04.16 08:08 댓글 | 신고
  • 젠장, 솔로라면 고시원이나 텐트치고 삽시다!
    네스의왕
    15.04.16 06:41 댓글 | 신고
  • 전세가율 80%라면 전세자가 20% 대출받아 집사면 될 것을.. 월세자가 월세올려내는니 과다대출(50%)끼고 집사니 문제다.
    청정한국
    15.04.15 16:18 댓글 | 신고
  • 무주택자들은 지금이 역세권 소형아파트 구입적기이다.예고된 미국금리인상은 국가적으로 대비책을 세워두고 있어 문제가 안된다.실수요자들은 기회놓치면 상승하는 가격 처다 보면서 기회잡지 못한것을 후회한다.주식개미들 10명중 9명은 다 손해보고 있으니 투자로는 서울 역세권 소형아파트 투자가 최고다.야당은 부동산거래정상화에 적극 협조해라!세월호로 반토막난 영업매출이 아직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 서민경제 다죽이는 세월호타령 언론보도는 제발 이제 그만해라
    dsekjgmenam325
    15.04.14 16:36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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