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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사철 전세 vs 내집마련 [54]
조회 39389 | 2008.08.29 19:37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 기온차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제 전통이 되어버린 가을 이사철이 다가옵니다.

 

이미 강북지역은 뉴타운, 재개발 이주 수요로 인해 일부에서는 전세난과

소형 저가 매물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세 물건부족으로 인해 수천 만원은 족히 올려 줘야하는 전세금.
물건이 없어 발품 파는 많큼 전셋집을 구하기도 어려운 현실인데,

이번 가을 회원 여러분께서는 이사철을 대비해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1. 송파, 과천 등 입주물량이 넘치는 지역의 전세를 알아본다.
2. 재개발 가능성이 있는 소형 빌라로 내집마련을 한다.
3. 소형 저가 아파트를 구입한다.
4. 현재 전셋집에서 보증금을 올려 재계약한다.

 

 

다양한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의 의견과 제안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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