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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끼고 집 사도 될까요? [78]
조회 48384 | 2009.11.24 18:58

수도권 전세값이 올 하반기 부터 가파르게 상승하였습니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에서는 올 한해 수도권 전세값이 시가총액 50조원이 올랐다는 통계를 발표하였습니다. 금융위기로 이사를 미뤘던 수요와 재개발.재건축 등 멸실로 인한 이주 수요가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 듯합니다. 이달 들어 전세값 상승세가 다소 주춤하고 잇지만, 방학 이사철을 대비해 발빠른 수요자들이 움직이면서 우수 학군 지역에는 전세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세값이 상승하면서 2년 주기로 재계약을 해야하는 세입자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세값은 매매가격과 마찬가지로 물건이 부족할 때는 부르는 게 값인 경우가 많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보통 500만원부터 많게는 2~3천만원까지도 인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 직장인들의 2년간 저축액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스러운 인상폭입니다.


반면 매매값은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 및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주택관련규제 강화조치를 확대시키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강남 재건축을 비롯한 고가 아파트가 하락하면서 강북이나 경기권으로도 보합 또는 하락세가 확산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매매값은 하락하고 전세 가격은 상승하는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는 전세를 끼고 집을 살 경우 레버리지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습니다. 적은 금액으로 집장만을 하기에 부담이 가장 적은 시기이기 때문에 수요자에게는 좋은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정책 자문위의 조사 자료에 의하면 뉴타운이나 재개발 재건축으로 멸실되는 주택수가 올해 3만1천 가구에서 내년에는 4만 9천가구로 160% 가까이 증가합니다. 이에 비해 내년에 공급 예정인 가구수는 2만3천호로 공급에 비해 멸실가구수가 2배 이상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전세값 상승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향후 아파트 값에 대해 하락 또는 상승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요,

상승이나 하락을 떠나 실수요자라면


계절적 비수기인 겨울 동안 전세를 끼고 집 장만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 매매값 대비 전세값 비율 높은 아파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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