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적끈적 ㅡㅡ 바다가 넘가까우면 난 못살것던데 오히려 켐핑트레일러 갔다 놓고 사는게 낳을듯 ㅋ
촌스럽다.
실내는 사무실 같아 보입니다.혹은 카페나...
아침에 일어날려면 온몸이 찌뿌듯하고 , 아잘잤다!라는 느낌은없고.무기력한상태가 계속되는곳 ,유리창문 은 염기성 해풍에 소금기가 유리에 달라붙어 매일 물청소를해야하고, 집안의 가재도구는 금속성부분은 자동차를 포함하여 얼마안가 모두 부식되어버리고, 빨래를 널어도 항상눅눅하여 개운치않은 바닷가주택의 단점 때문에 서울등 대도시의 사람들은 90%이상이 해안으로부터 직선거리 1.5km ~ 2.0 km 떨어진 중산간지역을 선호하는 이유를 제주인들은 알랑가몰라 ? 지진으로 쓰나미라도 덥치면 ? 으~~ 생각만으로도 잠이 확달아난다 !!!
내 고향 협재 많이 변했구나
프리미엄 황토마을 풀내음 밸리에서 새로운 이웃을 찾습니다. 장소는 모곡입니다. 홍천강 유원지가 내려다보이는 평화로운 가일마을입니다. 황토 주택은 현재 1차분양 마지막 물량이 남았습니다. 물론 본인이 직접 시공 가능한 대지는 남아 있습니다. 서울에서 50km,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를 타시고, 설악IC에서 내리시면 차로 15분 거리라 생각보다 무척 가깝습니다. 이미 11세대 이상 입주하셨고, 주말농장이나 세컨 하우스로 이용하시는 분들과 거주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자세한 문의는 1588-4669로 하시고, 궁금하시면 다음또는 네이버 http://blog.naver.com/souvage 에서 풀내음 밸리를 검색해 보세요 당신과 이웃이 되고 싶습니다
렌탈하우스구만.
이런걸 북유럽 스타일이라고 하나?? 야외용가구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인데.. 참 저렴하게 맞춰났네~ ㅋㅋㅋ 실내가구도 유행지난 가구...
바다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해녀분들을 두고... 출몰??? 이라...무식한 근원은 어디서도 티나는군요.
너무나 멋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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