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한번 홍보해 보겠다고 고생한다... 투자 노하우 전수해준다고 하면서 떡고물이라도 집어먹을 생각?
원금손실 가능성도 있다는걸 알려주셔야죠...투자권유의 기번인데
아무나 할께 못됩니다 맘고생 많았습니다 지금도 세를 주거나 팔거나 해야 하는데 걱정임다.
경매 한번했다가 고생했습니다 산넘어 산이구요 아직 걱정임다 ㅠ.ㅠ
두번째로 위에 글쓴놈 명도소송비용 얼마인지나 아냐? 주인놈이 호락호락 물건빼줄것 같으냐..지금 봐선 100프로 명도소송까지 가서도 험한꼴 맞고 차지할듯 싶은데 돈도 꽤 깨지고 가게 주인 경매까지 간거 보면 다른물건 압류할만 한것 없을것이고 인도명령 내지 명도소송까지 진행하는 동안 들어간 비용 받아낼곳 없이 손해...이렇게 따져 보면 니말이 뻥이라는것 100프로
글쓴사람 대체 무슨 낚시질 하려고 이따위 웃기는 글 올리나...유찰5회 된 물건에 아무 하자가 없다고? 별....나도 경매 오래 했지만 유찰5회면 최소한도 처리업자들 안끼고 들어가면 백전백패 입니다..하자가 있는 물건이라 유찰을 5회 했다는 말....별 웃기는 짬뽕이다...면상보아하니 부동산 하나 본데 이따위 낚시글 그만 쓰거라
분명 잘하면 이런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주식도 잘하면 분명 이득을 보죠.단지 그 이득 속에는 수십명의 손해가 포함된다 뿐이죠.이분따라하면 한 20명중 한 분정도는 이분말대로 되지않을 까요?그러고 1억이 넘는 물건을 3천에 낙찰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득을 본듯.뭔가 문제가 있지 않고서야 그렇게 가격이 다운되지 않을 텐데요.;;뭔가 고수들만에 노하우가 있겠죠.초보는 모르는 뒷 지식이.
에라이 화상아! 그걸 말이라하나.소설같은 것은 도움이 안된다.1000만원으로 70만원 번다고 하지.요즘 사업이 잘 되어 전세금 올렸다 하지 왜.
복덕방 하시는 분인가?
동산업 하셔요? 경매학원 하셔요? 에혀...... 왜 자꾸 일면에 뜨는 건지 참 ..뵈기싫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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