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새집짓는것 만큼 들었다...가 정답 임
좀 먼가 엉성한듯......
집이 식물도 아닌데 옮겨 심는 것?
어릴적 살던 시골집 비숫하네요. 풀때문에 어머니는 마당 일부분에 채소를 심었지요.마당도 꽤 넓은데 농작물을 심으면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시원하고 간결하고 멋진 집~그런데.......저 잔디마당의 잡초들은 어이할꼬나~ ㅋㅋㅋ
저런 집은 그냥 뜯어내고 신축하는 게 훨씬 경제적임. 게다가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지요. 여름철에 비오면 그 불편함은 말이 아닙니다.
민짜집 한옥이군요, 부연이 없이 석가래를 건집으로 처마선이 일자입니다.사진상보기에 토기와는 아닌거 같네요 그래도 수리비용이 짓는거 비슷히 들엇겠어요깔끔하니 좋아보입니다,
수리가 쌀까요 새로 짓는게 쌀까요? 집수리를 해봐서 하는 말임 수리 비용도 만만찮아서 ㅋ
진짜 수리 비용이 많이 들었겠다. 시멘트 기와를 불에 구운 기와로 바꿨으니, 기와값도 꽤 들었을 듯.
돈 엄청 들었겠다 .. 집 두채 만드는 비용 들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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