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환경이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군요. 넓은 마당과 장독대가 부럽습니다. 그런데 제 눈에는 파란색 기와보다는 전통의 검은(?) 기와가 더 잘 어울릴거 같아요. 그리고 연못이 아니라 농사용 저수지 같아 보이네요
비많이올때 사진한번 올려보슈!
지도나 평면도를 봐야겠으나 골짜기에 지으신것 같고 큰 비가 내리면 물이 쓸려내려올것 같습니다. 명당은 아닌듯 합니다. 사람들이 꾸준하게 오래 살아온 터에 명당이 많습니다. 산속에 명당 별로 없습니다.
혹시 송전탑 안 지나가겠죠. .
산속에 있으면 다명당이라 붙이나요? 명당의 기본 개념을 모르시는듯=뒤쪽으로 산을 끼고 앞으로 강을 바라보며 이게 기본입니다=산속에 집있다고 그것이 좋나요?
굉장히 습하고 음험한 기운이 가득하다. 혹시 폐가 수리한건가요???
저기 좋은곳 아닙니다... 여름에 모기와 벌레와 싸워야 하고.. 겨울에는 엄청 춥습니다.. 계곡 근처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저주지 옆은 생활권이 좋은곳이 아닙니다.
장독대의 위치도 일반적인 가정의 것과 다르고, 집도 북향으로 느껴지고...어딘지 모르게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은 농촌 생활을 하지않는 사람의 집이기 때문일 것 같고요.
여긴 어떠 한 큰 사건이 난지역이라 별로 안좋아함
정말 좋네요! 꿈의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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