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집은 가짜라고 합니다..영화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세트로 건물 외관은 CG(컴퓨터 그래픽)이라고 합니다..말리부에 위치한 포인트 듐 지역 일대를 미리 촬영한 뒤에.. 토니 스타크 저택을 CG로 깜쪽 같이 덧 입힌 것이라고 합니다.
멋있어요~~~ 근데 전 산이 좋아요. 바다는 어쩌다 한번만~~^^
저런 집에서 누구랑 사느냐가 중요!
kim/바다여서 그런게 아니다. 아파트여서 그런거다. 콘크리트가 습기를 흡수하기만 하니 눅눅하지. 함수율 10% 내외의 건조된 나무로 지어진 통나무집이라면 그럴 일 없다. 바다여서 그런게 아니란 말이다. 도시에 지어진 아파트는 뭐 곰팡이 안생기냐? 그리고 창문 꼭꼭 닫아놓고 제습기 틀지말고 환기 좀 하고
해일과 태풍이불면 저집은 그냥 난파선이 될듯...
노후는 안픈곳이 많을 텐데 병원가기 용이한곳이 좋아요~!!저런곳은 그냥 별장~이죠...눈요기용
강도가 들면 그냥 소리없이....그냥 멋있는걸로 끝내는게.....
럭셔리한 집에서 노후를? 돈이 많아야 럭셔리한 노후를 보내지. 저 정도로 해 놓고 살려면 재산이 몇백억은 있어야겠다. 글구 원래 바닷가에서 살던 사람들이나 저런 데서 사는 것이지 내륙지역에서만 살던 사람들이 갑자기 저런데서 살면 건강에 좋지 않다. 끈적거리고 습도 높고 소금기 섞인 바람이 불어와 가전제품과 가구는 금방 망가지고. 그냥 눈요기용 사진.
집은 좋은데...쓰나미 오면...바닷가에 저렇게 좋은 집은 별로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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