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축축하고 눅눅해서 못 산다....해운대 마린시티 사는데.....제습기 방마다 다 켜 놓고 산다...ㅠㅠㅠㅠㅠ
무섭겟다..
아...? 땅값.그리고...시설비...?
바닷가에 살면 염분, 파도소리 불면증 ㅋㅋㅋ 바다가 바로 앞은 땅값이 최소두배다.
멋있고 좋아보인다....하룻밤 묵어 보고싶다...근데 딱 그만큼만....내가 계속 살고 싶은 안락한 내집으로는 아닌듯....
진짜가 아니네요. 속았네요~인터넷에서 검색으로 찾아서, ‘아이언맨 vs배트맨 으리으리 대저택 비교해보니’ 이란 제목의 글을 보니...아이언맨 수트의 주인인 토니 스타크...이렇게 입이 딱 벌어지는 토니 스타크의 집, 대관절, 진짜로 있나요?. 답은 NO입니다. 영화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세트이죠. 건물 외관은 CG이며,.말리부에 위치한 포인트 듐 지역 일대를 미리 촬영한 뒤에 토니 스타크 저택을 CG로 덧 입힌 것이죠. 감쪽 같죠? --- 이렇게 나와있네요..가짜를 보고 진지하게들 댓글들 쓴 셈이네요
바닷가 집 보기엔 좋지만 습기 아주 징하다 염기 머문 습 때문에 문짝 문고리 등 몇년 못가서 고장난다
청소는 어떻게 하냐? 귀찮게
몇일은 좋겠지만 매일매일 파도소리에 불면증 생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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