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고 좋아보인다....하룻밤 묵어 보고싶다...근데 딱 그만큼만....내가 계속 살고 싶은 안락한 내집으로는 아닌듯....
며칠 휴가가기엔 좋을듯..눌러 살면 우울증 걸리겠네.
병원, 약국하고 슈퍼는?
가끔은 힐링하려 가지만...사는건 비추...바닷가 근처는 습하여...루마티즈나 신경통 있은 사람은 고생합니다,
현대건축의 발전을 한눈에 볼수 있는 탁월한 건물이네요. 쾌적해서 건강에 좋고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룰뿐만이니라 고급 자재와 완벽한 마감등 설계에 필수적인 요소들이 아주 많아 훌륭한 자료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방향으로 발전할거라 확신합니다. 우리 남해안에도 소박한 전원주택 매물들이 아주 많답니다, 이제 도시의 매연을 떠나 대자연의 숲속에서 보람찬 전원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제가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수많은 매물을 검색해 보세요. http://blog.daum.net/sdsang
외국의 이런 외따로 떨어져 있는 럭셔리한 집들은 전기와 상하수도를 어떻게 하는건지...분뇨처리는 또 어떻게 하는지 참 궁금하더라고요.
꿈같은 집이로구나~~
토니 스타크 집이네 ~
2박3일정도 예쁜 여인과 함께 놀만한 장소지거주용으로는 좀.. 5일정도만 지나면 심심해서 돌아버린다.
몇일간 휴가차 지내는건 몰라도,심심한것도 문제지만,태풍이 오면 정말 걱정 될텐데. 유리창이 견딜란가 모르지요,태풍올때마다 유리창에 십자 테이프를 발라야 될거고 잠도 못잘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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