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봤으면 멋지다고 했을텐데 올겨울 가장 추운날 보니 휑해보여요.. 멋져보이긴 합니다.
댓글들 포트폴리오나 한번보자
태풍불면 통채로 날라갈듯....
이상하게 안부럽네
건설현장이나 벌목등 작업장, 원정훈련을 위해 급히 필요한 시설로 적당해 보입니다. 우선 단열과 내부시설에 비용이 많이 들기때문에 봄가을에만 사용한다면 좋겠지요. 시골에서는 주택을 짓기전에 임시로 사용하기 좋고 대부분 창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빨리 녹슬기때문에 자주 칠을 해 주어야 하고 지붕을 만들면 훨씬 오래 유지할수 있지요. 점차 조립식 현장주택에 밀려 임시창고로 바뀌는 상황입니다. 귀농블로그 "장흥부동산"
참신할뻔한... 만들다만 패허느낌.
4년 전부터 미국가서 본 컨테이너 하우스 관심있어서 알아봤는데, 건축일 하는 후배의 말이 한국에서는 비효울적이라고 합디다. 가격이나 내장/외장 새로 방한/방서/방음 해야하는것도 돈 많이들고.
전주에서10분거리. 황토집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중입니다. 전북 완주군 소양면5세대/화산면9세대이며, 다음카페 "황토사관학교 영농조합법인"으로 검색하시고, 황토집짓기 교육도 진행중이니 참고하시고, 황토건축/리모델링 전문입니다~
지붕 판떼기 돈이 몇배 더 들어 갈 듯하다...그냥 천막이나 덮으면 되지.. 굳이..
그냥 재미로---주택으론 별로 타당성이 없을것 같고--- 농막이라면 한 번 생각해 볼듯
0/600 bytes
0/6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