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이런걸 왜 올리시나 모르겠네요.은퇴하고 노인되서 외국나가 살아라는 겁니까 ?우리나라에 그런 사람 몇명이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경우는 대부분 친구나 지인이 이미 가 있는 곳이므로 그들에게서 정보를 얻을 것입니다.여기 있는 이런 정보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노인되서 무슨 죄를 짓고 도피하는 것도 아닐텐데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이런 외국의 외딴 마을에 가서 예쁜 집이나 짓고 살아라. 당신이라면 이렇게 할 겁니까 ?제발 글도 생각좀 하고 올리시지요. 아니면 제목뒤에 "(외국)" 또는 "( 어느 나라 )" 라고 표시를 하시던지요.자료검색하다가 이런 거 나오면 낚인 것 같아 기분나쁩니다
글쓰신분 참 안타깝네요....몇 년전에도 이렇게 올려서 댓글 달아 드렸는데...글쓴이의 내용은 한집을 설명하는듯 하지만 결국 4개의 서로다른 집이란 생각이 듭니다. 1, 7~11번째, 2, 14번째, 3~6번째, 12~13번째 사진이 각기 다른 집의 구로와 방식을 가진 집인것 같은데....이런 눈썰미로 무슨 전원생활을 한다는것인지....물론 외국방식의 집이나 벙커 같은 구조를 전원생활과 어떻게든 짜맞출려는듯한데 잘보고 잘 생각하고 최소한 집의 구조는 파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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