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보안은???
인테리어가 깊이가 없어요.. 많은 걸 늘어놓기만 했지..예) 마지막 피아노 공간/ 선반에 웬 위험한 장식.. 흔들림에 불안.. 피아노공간에 웬 반사되는 장식품.. 피아노소리를 제대로 즐길수 없음..왼쪽벽의 그림..눈높이가 도대체.. 등등
내가 찾던 그런 집이네...저런 농가가 많았으면...
여기 제가 가본곳이군요 주인집과 펜션 같이 하고 계심니다 펜션은 방2개, 화장실 2개 독채로만 빌려주시더군요 문수산성 무슨문 바로 아래에 있고 앞에 바다가 보입니다 바다 조망은 아주 좋지는 않더군요. 전체적 집 분위기가 아기자기하게 꾸며두어서 좋아 보였습니다
농가주택이 아니라 전원주택이군요...
고풍 스러운게 참 좋아요...
모든게 나무로 만든 작품들 이네. 그런데 청소 할려면 죽어 나겠다. 뒹구는 낙엽들 좀 봐.
와~ 입이 안다물어지네요..주인장의 센스가 엄청나군요..단순히 보고 따라하는 수준이 아니라..대단하네요..후정과 게스트하우스..엄지척입니다~
알엔디 보안팀 지원 해죠요. 걱정되면.ㅎㅎ겁나 예쁜집~~ 고전소설 유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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