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삶을 보내시니 부럽습니다.
6년이라는 긴시간 동안 잘가꾸어 놓으셨네요.어디인지 알면 한번 방문해보고 싶군요.저는,농부학교에서 농사를배우며, 귀촌을 준비하고 있는중입니다.~
옛날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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