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잡스럽네요
아들과 함께 내가 살집을 지어보는 것은 누구나 이룰수있는 것은 꿈이 아닌데 꿈을 향해 열심히 걸어가는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이 성스럽게 느껴집니다.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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