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번 가보았지만 무슨 얼어죽을 나폴리냐? 솔직히 제주도 빼면 한국 어디 가보고 싶은 곳이 없다.
그놈의 동양의 나폴리는 무슨.... 외국애들 웃어요. 통영이 나폴리랑 하나도 안 비슷하고만....
현/서울 ~ 통영도 멀다고 하면 통일된 한국에서 어찌 살려고? 부산에서 만주벌판 시베리아까지 달려야 하는데? ㅋㅋㅋ
다 좋은데 너무 습하고 더워서 가끔 놀러가는건 좋은데...계속 살기에는 좀...전원주택 짓고 계속사는것 보다는 부자들 별장용도정도가 적당할듯...근데 서울서도 너무 멀어...ㅎ...
아무도 관심이~~!!! ㅜㅜ 근데 어떻게 메인에 올라갔지 ㅠㅠ 흣 울 부모님 고향!!난개발이 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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