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입니다.3만명의 소도시에서 5년 정도를 살면서 적응을 마치고개발 도로를 중심으로 농사를 지으며 살 수 있는 땅을 천천히 알아보았습니다.아직은 도시 생활이 편리하므로시골중에서도 시내와 1키로 정도의 거리에 산을 병풍삼아 햇볕이 잘드는 조용한 곳으로 시야를 좁혀가면서 찾다보니 마음에 드는 곳이 보이더군요..실패를 하지 않으려면조급함을 버리고 우선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의 토지를 구입하고세컨하우스로 직접 배워서 만들어도 좋은것 같아요..농막으로 만들어서 천천히 준비한 후에 가셔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저는 자전거로 편의점이나 치킨집 중국집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잡았습니다.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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