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며칠만 좋음. 그다음부터는 힘 든게 사실. 그림과 실제 생활은 천지 차이입니다. 자건거 여행하면서 시골마을들 들어가보고 했는데 딱 몇 시간만 좋다 느낌들었지 몇 시간 지나니까 이런데서는 못 살겠다는 느낌이 팍 들더군요. 그냥 저런 곳은 여행으로 며칠 있다가 오는 정도로 만족해야합니다.
사진 잘 봐어요.부엌에 있는창문이 작아서 불을 켜야 하내요,업자가 설계하면 틀에 박힌 설계와 건축 자재들,,,,
이집 팔렸나요?
밤엔 엄청 무섭게네요
산돼지같은 야생동물위험. 팬스 필요주변 가까운 병원. 생필품 가게. 조건이 되면 좋죠.
깊은 산속인가?
내가 원하는 곳인데 가급적이면 주위에 인간들이 없어야 함
w지금과 같은 살벌한 사회에.......무서운 흉악범들이 흉칙한 마음을 먹고 몇넘이 야간에 칩입하면 어쩌냐 .....
창문이 너무 넓어서 춥겠다! 대충 지은집 같은 느낌...
산불 방어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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