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은 참 좋아요..나무로 된 집에서 힐링도 되고..그런데 밤만되면 괜시리 무섭고..
안팔리나 보네 예전부터 계속 ㅉㅉㅉ
나무나무 너무 좋와하진 마세요 나무가 너무 가까우면 산불에 너무 취약합니다
자연 파괴의 주범들! 이번 추석 양평으로 국수 아신 용문 곧곧에 산 다 파혜쳐 놓은 것 보니 전원주택 짓는답시고 산 다 깍아 내려놓은 모습이 휼물 스럽게만 보였내요.
계속적으로 저런 경관과 환경이 될까???천만에 만만에 말씀,,, 저런 환경을 가꿀려면 매일 제초작업에 여름이면 조그마한 불빛에도 들어오는하루살이,날벌레 걱정...마당에 뱀이 출현하고 멧돼지도 조심해야하고~~겨울엔 제설작업은 필수~~ 누가 대신 안해주죠...~~!!비오면 비걱정...눈오면 눈걱정~~ 밤이면 날벌레.뱀..멧돼지 걱정~~경치좋고 공기좋고 물좋으나...장점이 있으면..단점이 있기 마련~~그러나, 장점만 야기할뿐단점은 절대 말 안합니다...살아봐야..느끼지요~~!!
산불나면 다 타버립니다
집뒤로 바로 도로?
도저히 저런곳에 못살것같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밤 지금과같은 살벌한 시대에 흉칙한 흉악범들 몇넘이 작당을 하면 ......에고 편하게 살자 괜히 힐링 찿다가 .....
올라가면 내려오기 힘들겠네요 세상며칠살다 죽을거면 이사갈께요
산소 터로는 제격, 그것도 앞의 풍경을 가리는 나무들은 잘라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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