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 호화롭고 멋져보이나.. 난방비 폭탄으로 감당할수있는사람 별로없을것이다. 집이 너무 넓고 지붕이 높아서 난방해야할 공간이 너무나크다. 전원주택이니 도시가스도없고 그렇다고 기름난방은 택도없고 나무사다 때우는것도 비용엄청나다. 연탄이나 석탄난방이나해야하는데 분진과 먼지 검댕이장난아니지. 전원주택이랍시고 저렇게 건축비폭탄들여서 지어놔봐야 자칫하면 매매도안되고 허공에 돈 날린다. 전원주택에 관심있으면 기존 구옥들 싸게사서 직접수리해서 살생각하는게 가장좋다. 온돌.. 이게 참 기가막힌 전통의 발명품이다. 연료비적게들면서 따듯하고.. 눈에는 저런게 화려할지몰라도 금방 후회하게된다.
저 풀은 누가 깍아야하는데? 돌아서면 자라는. 다스는 니까 맞지?
세상에나......이렇게도 촌스러울 수가....막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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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들이 아프신가? 왜이리 태클이??? 좋기만 하구만
소개를 참 잘 하셨는것 같은데...댓글들을 보면 참 안타 깝네...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으면 태클만 늘어 놓고....
와우 저런곳에서 다만 한달이라도 살고싶다^^ 공짜로 빌려주면 관리 깨끗하게 잘하며 살수있는데
보긴 좋아도 한여름에 살려면 군대 모기와 간첩모기들 떼루떼루 남조선 간첩들 처럼 몰려옴.
석축 좀 작작 쌓아라.왜 굳이 필요없는 석출을 쌓고지라들이냐고.아직 젊지만 석출 불편하고 위험하고 짜증나는대 뇌가 없냐. 어릴때 석축에서 떨어저 죽을뻔 한놈이다.
집뒤에 저리산이있으면 습해서 살수가없다 ~~보기만좋을뿐 집뒤에 산은 절대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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