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맘에 들면 됩니다. 시골은 종일 앉아서 가꾸어도 별 표시가 안나지만스스로 만족하는 삶이면 행복한 거죠
부럽네요^^
자기땅 한평없는 거지댓글러들 앙앙거리기는.. ㅋㅋ
가꾼게 없다는 사람들은 시골에 땅한평 없는자들이니 신경쓰지 마세요...저런 시골엔 1주일만 관리 안해도 풀이 한뼘씩 자라죠
머가 좋다는 거지 생각 좀 하고 올립시다.자기가 안무리 좋아도 글을 올리려면 남이 인정할만한 요소가 잇어야지 이긴 머..
경관도 답답하고 별로임.
담날 아침....동사 사망....기사 나오겟네...
집앞 큰나무는 득보다 실이 많을걸요~
해발고도가 높은 지역인데 정원도 잘 가꾸셨고 정원석, 정원수들도 운치가 있네요. 경량 철골조 주택외부는 소박해보이지만 통창, 넓은 실내등 실속있게 잘 시공하셨네요. 자연속에 산다는 그 자체가 좋기때문에 숲향기 맡으며 신선처럼 살수 있는곳이네요. 누구나 자기취향이 있기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개성을 존중해야합니다. 축하합니다.좋은자료 감사합니다. 귀농귀촌 블로그 "장흥부동산"
여기 건축사들 믿지마세요. 정직한 건축업자 찾기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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