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소리? 땅도작게 집도작게
땅 넓으면 풀,잔디 관리 어려워요. 그렇다고 약 매년 뿌릴 수도 없고, 전원주택에서
주말마다 못가고 한달에 한번 정도 갈까 말까....
농막도 요즘은 전기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큰 집 큰 땅이 좋지..돈이 없으니 문재지.
전원생활은 무슨 카리반 사서 놀러다녀
정말이지 좋은글이네요..집(주택)은 소모성이다보니 가치하락인데 반해 땅(농지)은 가치불변이고 가치상승이니 딱 맞는 좋은 글입니다. 옛말에 집 산다는 사람한테는 돈 안빌려줘도 가게자리나 땅 산다는 사람한테 돈빌려준다는 말이 이래서 나온건가 봅니다. 좋은글 읽고갑니다. 명심 또 명심 헛된곳에 돈 쓰지 않겠습니다. ㅋㅋ
세컨하우스라면 작아도 괜찮지만 정착하는 경우는 30~40평이 되야 손님도 맞고 살림살이 수납도 가능하지요. 무조건 이것이 옳거나 좋다 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이지요
잔디는 집주위에 조금하고 텃밭이용하시요 잔디깍다 세월 다~ 감니다 집지을때 바닥으로 부터 30-50CM띄어 뱀,쥐,벌레들로부터 안전을 유지히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집지을 돈이면 땅만 도로 연접한 1000만원 이내의 산골짜기 땅 50평정도 여기 저기 사놓고, 캠핑카만 6000주고 사서 그냥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말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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