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생활이 부적합한 사람은 강제퇴거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놈의 나라는 참 유치찬란해서, 그런 방법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가해자 중심 나라이거든. 그래서 나쁜 놈 한놈만 입주해도 그날로 그 단지는 지옥같아 지는 거야. 그래서 한국에서는 어렵다고 여겨져.
집팔아묵을라고 혈안이구만.은퇴자마을???
사지마라...살땐 비싸고 팔땐 똥값이다...
은퇴주택 귀향 풍요
나이 먹을수록 주택보단 아파트가 훨씬 좋다.몸도 힘든데 주택관리까지 하면서 살려면 보통일이 아니다.주택은 아이들도 어릴때 사는것이 가장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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