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전깃줄이 너무 눈에 거슬리는군요 . 시골동내 전기줄이 왜이리 많나요 .
관리인 한사람, 가사주방일 할사람 1명정도 두고 살면 외롭지 않고 힘들지 않고 살 수 있겠지... 나같이 시골생활 모르고 산 사람은 택도 없을거다...
저렇게 외딴 집은 자칫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적막하고 무섭다는느낌이 듭니다.
나무 무작정 많다고 존거 아니져..늘 적당하고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런집에 살고 싶은 사람들도 있구나 ...신기해..
그런데 불안해 너무나 한적해서 실허.
모기많컷다...
저정도 정원만 가꿀래도 허리휘갰넹 ㅋㅋ
주택 주변에 각족 선을 보니 정신이 사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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