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관상으로는 좋다2. 외딴집은 불안하다3. 겨울난방이 문제로다
카메라에는 안잡히지만 시골에서 여름철 모기떼 무섭습니다.보기에는 낭만이고 이상적이지만, 바로 아파트 생각날겁니다.차라리 아파트 베란다를 미니정원으로 가꾸는 것도 바로 실천가능한 귀촌입니다.
이 정도의 자연환경에서 생활할려면, 땅을 가꾸고 꾸미기를 좋아하는 천성으로 태어난 사람이어야 합니다.보는 것과 생활하는 것이 너무 다른 환경이지요.모두가 꿈꾸는 전원생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그래서 타고난 부지런함으로 가꾸면서 살아가시는 문들을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병원이.....멀어요
주변30m 나무 싹 베야 화재시 안전
나두 저런곳에 살고싶다... 진심
멋지네요저희 부부도 노후엔 저런 한적한 곳에서 단 둘만의 노후를 보내고 싶네요....
방충망제대로설치하면 모기걱정없습니다.난방비도 지열보일러설치하면 초기비용이조금들지만 한달에20~25만원이면 실내온도덥게살수있습니다.더우나 태양광설치해버리면 전기세는한달에2만원정도(우리집엔 냉장고3대.김치냉장고2대가동) 요즘엔 전원주택살만합니다.우리집에도 유실수100여그루심었는데 1년에 과실주담그는데 소주값약50만원정도.담근과실주는 주로 친구들과 친지들한테선물합니다.
멋지네요 살고 싶은 멋진 집 나두 짓고 싶네요
왠지 내 적성에는 안맞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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