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많을 것 같음
좋긴한데 이런곳에 여름엔 뱜이 나와 지네들도 깜짝 놀래키지..
과일을 먹기 위해서 농약을 얼마나 쳐야하는지 그냥 보기좋다고 좋은것만은아닌듯 모기는 떼거지로 몰려 올거고 나홀로 집을 지어서 외로움을 감수할 용기가 있다면 저렇게 돈을쳐바르는거 보다 차라리 자연인수준으로 사는것이 훨씬 좋을듯 외딴집 돈들여 지엇다가 팔고 싶을때 제대로 팔릴지도 모르고 그냥 눈에 보기좋다고 덥썩 물면 후회후회...할수 있을듯
대지200평+황토한옥집20평=1억8천분양매매합니다. 전북 고창군/완주군이며, 전원단지16세대 조성중이며, 다음카페 "황토사관학교 영농조합법인"으로 검색하시고, 황토건축/리모델링 전문이며, 황토집짓기 교육도 진행중이니 참고하세요~
저기보다 더 외진곳에 사는 사람입니다. 모기 없는데요??
저렇게 외딴 집은 자칫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적막하고 무섭다는느낌이 듭니다.
나무 무작정 많다고 존거 아니져..늘 적당하고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관리인 한사람, 가사주방일 할사람 1명정도 두고 살면 외롭지 않고 힘들지 않고 살 수 있겠지... 나같이 시골생활 모르고 산 사람은 택도 없을거다...
다 좋은데 전깃줄이 너무 눈에 거슬리는군요 . 시골동내 전기줄이 왜이리 많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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