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한 두해는 재밋지요~ 좀 더 지나면 일에 지쳐서 몸서리 나지요~ 마당에 잔디 관리부터 수목관리에다 파리 모기에다 쉰발이 지네 등등 각종 벌레들이 집안에 왔다갔다하지요 밤에 자다가 지네한테 한번 물려 119타고 병원 갔다오면 정 떨어져 손해보고 집팔아 다시 아파트로...이렇게 편한걸~ 한답니다
대지200평+황토한옥20평=1억8천 분양매매합니다. 전북 고창군 선운산자락에 있으며, 멀리 서해가 아스라히 보입니다. 다음카페 "황토사관학교 영농조합법인"으로 검색하시고, 황토건축/리모델링 전문이며, 황토집짓기 교육도 진행중이니 참고하세요~
본인이 취향에 따라다르나 IMF 현금 1억5000만원이면 엄청 큰돈입니다 아마 금융기관 해도 300만이상 ? 평수보다 지역이 중요합니다편의시설,병원 등등 그리고 기후입니다즉 해외도 가는 것보다 제주도 같은 지역이죠집짓고 후회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명심하세요그리고 건축업자 만나 고생하고 ㅠㅠㅠ옛말에 큰집 짓고 죽는다는 말무슨 이야기인가 이해가 됩니다. 먼저 전세나 월세로 살아본후 결정하는 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집 지을때도 참조가 되구요
사건번호 2016헌나, 주문, 뒤떨어지는 헬조선인의 민도를 파면한다"..차가 작고 집이 작은건 부끄러워 하면서정작 민도가 뒤떨어지는건 부끄러운 줄 모르는 후징국 헬조선인 ㅜ학위,직업, 남여노소를 막론하고 이제 뒤떨어지는 민도를 높이고 적폐청산을 해야할 때..우리 한국이 부디미국식 선진국이 아닌,북서유럽식 선진국을 닮아가길
저 넓은 잔디밭관리제대로 하려면 농약을 치던가 쪼그리고 앉아서 잡초를 뽑던가 해야할텐데 농약치게 되면 제대로 된 전원생활이라 할수 있을까 아니면 쪼그리고 앉아서 잡초 뽑다 무릎연골 다 망가지고나면?누구한테 하소연이라도 할수 있을까 홍천은 겨울이 길어서 활동조차 제대로 하지못하고 일년 일모작 농사밖에 못한다는데 바람을 너무 잡는듯 실상을 잘파악해볼수 잇는 안목만 가지고 있어도 좋을텐데
지금 귀촌하여 살고있는 40대의 가장입니다. 게으르지않고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있습니다. 주위의 말만 듣고 어렴풋이 속단하지마세요..살아본 사람은 압니다. 실보다 득이 훨씬 많다는것을
13년간 강도 살인 안 당하셨네요 세상이 점점 더욱 험악해집니다 누구도 안전거리에서 예외일수 없을것
텃밭은 딱열평정도면적당합니다그냥텃밭개념으로 농사지어야합니다사드시는게 훨씬저렴합니다
넓은 텃밭 가꾸어 식탁을 풍성하게 하고 다양한 산나물 발효액 담아 건강을 지키는 부부의 노력이 풍경이상으로 아름답습니다. 나이들어 자연을 만나는 일은 자기완성의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도시인들이 알수없는 땀의 거룩함, 대자연의 부름을 받았다는 넘치는 행복감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스스로 자연의 일부가 되어 억겁 세월의 한 페이지를 자연에 쓰고있는 즐거움을 아는것만으로도 지구에 온 보람이지요. 항상 좋은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쉽게볼수 있는 귀농귀촌 블로그 "장흥부동산"
행복감을 느끼면 그만이지.. 뭔 투자,환급성 따지고... 모든 관점이 돈만 생각하는 돈벌레들이 우글대는구나. 죽을때 싸짊어지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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