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댓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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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기만 하구만.다들 부러워 개거픔무네.

    지란 18.01.15 22:28 신고
  • 한량은 뭘 안다고 주접떠냐.

    지란 18.01.15 22:26 신고
  • 100원 이면 살게요 ---그 이상은 안삼 ㅎㅎㅎㅎ

    그대머문자리 18.01.15 22:08 신고
  • 밤에 날아다니는 귀신들은 어쩌고.......

    피끓는청춘 18.01.15 21:45 신고
  • 보기에는 살기 좋은것처럼 보이지만 --온갖 불편하고 단점 투성이 많다 --강도,취약한 외곽 환경,쓸쓸함,파충류,짐승,파리,모기 등 -- 얼마 살다 못살고 집판다고 내 놓는집들이 대부분이다 -- 으휴 --

    오또기 18.01.15 20:46 신고
  • 보기에는 살기 좋은것처럼 보이지만 --온갖 불편하고 단점 투성이 많다 --강도,취약한 외곽 환경,쓸쓸함,파충류,짐승,파리,모기 등 -- 얼마 살다 못살고 집판다고 내 놓는집들이 대부분이다 -- 으휴 --

    오또기 18.01.15 20:45 신고
  • 햇빛이 시원하게 잘 들어오는 자리네~ㅎ

    퓨쳐스 18.01.15 20:38 신고
  • 주소가 어디예요?

    박용석 18.01.15 19:11 신고
  • 이런 곳에 살면뱀나와유~무서워유~

    ddubiedragon 18.01.15 18:56 신고
  • 보시는 봐와같이 낮에는 그림같은 전원주택으로 도시매연과 굉음에 시달린 도회인의 낙원입니다. 그러나, 밤은 외롭고, 또 비오는 날엔 괜히 쎈치해지고 . . .썰렁하니 불안해지지요. 특히 여름엔 불빛을 보고 날아든 날벌레와 뱀과 들쥐와 야생동물... 그렇게 만만한 상대는 아니지요. 텃밭도 일구고 마루에서 앞산보고 뒷산의 뻐꾸기 소리를 들으며 텃밭에서 가꾼 채소로 반찬만들어 두내외 두런도란 얼굴보며 웃는 것...아이들의 웃음소리도 없는 허전한 들밭을 보며 그래도 사람은 지지고 볶아도 사람잇는 곳에서 사는 것이 정답이라며 깨달았을 때는 이미 일을 벌린 후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답니다. 저의 경험을 참고로 말씀드렸습니다.

    멍석 18.01.15 17: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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